설거지할 때 감자 껍질을 활용하는 방법

18 12월, 2019
설거지할 때 감자 껍질을 활용하면 정말 유용하다. 친환경적이라는 점도 장점이다! 

설거지할 때 감자 껍질을 활용하면 정말 유용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감자 껍질은 시중에 판매되는 세제를 대신할 수 있다. 시중의 세제는 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환경을 오염시킨다.

감자 껍질이 기름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직 많지 않은 듯하다. 기름기를 닦을 때 감자 껍질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세제와 달리 감자 껍질에는 화학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세제 대신 감자 껍질을 사용하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화학 성분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감자 껍질은 껍질을 벗긴 후 바로 사용해야 한다. 필요할 때마다 껍질을 벗겨야 한다는 뜻이다.

감자 껍질이 왜 효과가 있는걸까?

세척 효과가 탁월한 감자 껍질

설거지할 때 감자 껍질을 활용하는 방법
감자 껍질은 기름기와 찌꺼기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따라서 모든 유형의 그릇, 냄비를 설거지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감자 껍질에는 기름기와 찌꺼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싱크대, 그릇, 냄비뿐만 아니라 옷에도 사용할 수 있다. 

평소에 정말 아끼는 블라우스에 얼룩이 생긴 경우, 그 부분을 감자 껍질로 문지르면 얼룩이 금방 사라진다. 다만 옷에 붙어있는 라벨을 확인한 후 감자 껍질을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을 때에만 감자 껍질을 활용해야 한다.

검게 탄 조리 도구를 깨끗하게 할 때도 사용해도 되는데,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 감자 껍질을 검게 탄 부분에 문지른다. 
  • 약 2~3분 두었다가 헹군다.

더 읽어보기: 감자 껍질을 활용한 4가지 가정 요법

설거지할 때 감자 껍질을 활용하는 방법

설거지할 때 감자 껍질을 활용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세제와 달리 자극적인 화학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친환경적이고 둘째, 기름기나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는데 있어 세제만큼 효과적이다. 

감자 껍질 활용법

설거지할 때 감자 껍질을 활용하는 방법
감자 껍질과 소금을 활용하면 주방 도구의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감자를 삶은 물은 접시, 팬, 냄비, 다른 조리 도구의 끈적한 기름 때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 감자 삶은 물은 뜨거울 때 싱크대나 큰 볼에 붓는다.
  • 기름 때를 제거하고 싶은 것을 이 물에 담그고 15~20분 정도 그대로 둔다. 
  • 15~20분 후 수세미로 닦은 후 물로 헹군다.

두 번째 방법은 뜨거운 물에 감자 껍질을 넣어 활용하는 방법이다.

  • 뜨거운 물을 통에 넣는다. 여기에 감자 껍질을 넣은 후 30~40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세게 흔든다. 이렇게 하면 거품이 생긴다.
  • 이것을 냉장고에 넣어 하룻밤 둔다. 다음 날 사용하면 된다.

더 읽어보기: 주방 수세미를 살균하는 방법 5가지

감자 껍질에 소금을 섞어 활용하는 방법

위에서 소개한 방법이 만족할만큼 효과적이지 않다면 소금을 섞어 사용해보자. 타버린 후라이팬을 깨끗하게 설거지하는 데 유용하다. 오븐이나 타일, 도마를 청소할 때 활용해도 효과적이다. 

필요한 재료

  • 굵은 소금 (필요한 만큼)
  • 감자 껍질

활용 방법

  • 팬이나 냄비 등 설거지 하려고 하는 것을 가열한다.
  • 그다음, 표면에 소금을 뿌린 후 설거지한다. 뜨겁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몇 분 동안 감자 껍질으로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 깨끗해졌다고 느껴지면 물로 헹구고 말린다.

감자 껍질과 소금을 활용하는 방법이 시중에 판매되는 기름기 제거제만큼 효과적일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자. 하지만 기름때를 제거하기에 충분히 효과적이다.

환경을 생각하자

건강과 환경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친환경적인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청소할 때 구지 독한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시중에 판매되는 세제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방출하기 때문에 호흡기, 피부 등에 해롭다. 따라서 이 글에 소개한 감자 껍질처럼 100% 친환경적인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제 환경을 생각해야 할 때다. 지금까지는 편리함을 추구하며 환경을 많이 파괴시켰다. 이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