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막염의 증상, 원인 및 치료

11 5월, 2020
흉막염은 흉막으로 불리는 내벽의 염증이다. 내벽은 폐를 둘러싸고 있으며 흉막염은 주된 증상인 폐의 통증을 유발한다. 이 글에서 흉막염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자.

흉막염은 늑막염 또는 가슴막염으로도 불리며, 흉막으로 불리는 내벽의 염증을 의미한다. 오늘은 흉막염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흉막은 폐를 둘러싸고 있으며 이 기관을 흉벽에서 분리하는 역할을 하는 얇은 내벽이다.

실제로 흉막에는 두 개의 막이 있다. 하나는 폐에 붙어 있고 다른 하나는 흉벽에 붙어 있다. 두 막의 사이에는 작은 공간이 있다. 이곳은 무언가가 차지하지 않는 한 존재하지 않거나 눈에 띄지 않으므로 잠재적인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공기가 그 공간을 차지하여 기흉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액체 물질이 이 공간을 차지하여 흉막 삼출이 생길 수도 있다.

흉막염이 흉막 삼출과 관련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흉막에 염증이 생기면 흉막 공간에 고이는 염증성 체액이 생성될 수 있다. 이는 각기 다른 흉막 질환이 동일한 원인에 반응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흉막염의 원인

흉막염은 다양한 원인을 갖고 있다. 흉막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일부 장애는 다음과 같다.

  • 자가 면역 질환: 일부 자가 면역 질환은 흉막을 공격한다. 예를 들자면 흉막염의 원인이 되는 류머티즘성 관절염이 있다.
  • 폐암: 이러한 종양 질환은 흉막을 공격할 수 있다. 때로는 흉막이 원발 종양에 근접하여 팽창하게 된다. 다른 경우에는 폐암 전이가 흉막에 나타나는 것이 원인이 된다.
  • 폐렴: 세균성 또는 바이러스성 폐렴에 걸리면 전염 과정으로 인해 흉막에 염증이 생긴다.
  • 진균증: 정확하게는 체내 기관에서 사람을 감염시키는 일부 균류가 흉막에 머무를 수 있다. 항진균제가 작용하기 시작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약물이 다른 기관만큼 신속하게 흉막에 접근하지 않기 때문에, 진균성 흉막염은 치료가 쉽지 않다.
  • 흉부 외상: 흉부 또는 흉벽 측면의 외상과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갈비뼈의 외상은 흉막염과 관련이 있다. 염증은 인근 구조와의 결합과 인접성으로 인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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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막염의 증상, 원인 및 치료
가슴 통증은 흉막염의 주된 특징 중 하나이다.

흉막염의 증상

흉막염의 경우, 특유의 증상은 가슴 통증이다. 전반적으로 강렬하지만 간헐적인 통증으로, 환자가 기침을 하거나 심호흡을 할 때 통증이 악화된다.

호흡 곤란은 통증과 함께 나타난다. 호흡 곤란은 숨을 들이마시거나 내쉴 때 인지된 산소의 부족이다. 악순환과 마찬가지로, 과다 호흡이 가슴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다른 증상은 흉막염의 원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폐렴의 경우에는 환자가 열과 기침을 경험한다.
  • 폐암의 경우에는 환자가 체중 감소, 빈혈 또는 피부색의 변화를 경험한다.
  • 예를 들어 자가 면역 질환이 발생하면 종종 관절에 영향을 미친다.

흉막염이 흉막 삼출을 수반하는 경우에는 특유의 통증이 약간 다를 수 있다. 축적된 체액이 특정한 신체 자세나 위치에서 통증을 악화시킨다. 호흡 곤란은 폐의 삼출로 인한 압력으로 더욱 분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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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막염의 증상, 원인 및 치료
의사는 흉막염을 유발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진단상 대안을 찾는다.

흉막염의 치료

치료는 원인에 크게 좌우된다. 흉막염은 그 자체로 질병이 아니라, 다른 병리로 인해 발생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환자는 기저 원인에 관계없이, 항염증제로 흉막염 통증을 관리할 수 있다. 의료 전문가는 흔히 통증 관리에 이부프로펜을 권장한다. 더 심한 경우에는 환자가 모르핀과 그 유도체에 의지할 수도 있다.

환자의 통증이 기침을 할 때 악화되면 의사는 기침약의 사용을 검토할 수 있다. 하지만 기침은 신체가 이례적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이용하는 방어 메커니즘이기 때문에, 기침약이 항상 권장되는 것은 아니다.

감염의 경우에는 항균제가 침입 병원균을 퇴치할 수 있다. 각 단계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결정하는 폐렴, 진균 감염 및 독감 같은 임상 상황에 대한 프로토콜이 있다.

흉막 삼출이 흉막염과 관련된 경우 의사는 배액의 필요성을 검토할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특정한 수술로 흉막에 고인 체액을 추출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삼출액을 추출할 필요는 없다.

환자에게 흉막염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 전문가가 원인을 찾아야 한다. 따라서 진단을 하기에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보완적인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원인을 발견하고 나면 근본적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치료를 제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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