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두 가지 재료로 버터 만들기

6월 13, 2017
버터에는 영양분과 건강에 좋은 포화 지방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건강한 음식과 함께 소량만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적당량의 버터 섭취는 건강에 전혀 해롭지 않다. 오히려 버터의 특정 성분이 건강에 여러모로 긍정적인 효과를 선사한다. 

많은 사람들은 마트에서 판매되는 마가린과 건강한 천연 버터를 헷갈려 한다. 마가린은 정제된 불포화 기름 덩어리로 열량이 높고 방부제 및 건강에 좋지 않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버터

집에서 두 가지 재료로 버터 만들기

버터에는 영양분과 건강에 좋은 포화 지방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건강한 음식과 함께 소량만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버터의 주된 효능은 다음과 같다.

  • 비타민: 천연 버터에는 영양분이 많다. 지용성 비타민 A, D, E, K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A는 시력과 면역력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비타민 D는 칼슘을 흡수하고 신체의 여러 가지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미네랄: 버터에 함유된 주요 미네랄 중 하나가 바로 셀레늄이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 셀레늄은 암 세포의 성장을 줄이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가설이 있다. 또한 요오드를 제공한다.
  • 지방산: 버터는 암 예방 및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리놀레산을 포함하고 있다. 리놀레산은 풀을 먹이로 먹는 젖소의 우유와 버터에서 주로 발견된다고 한다. 

참고 글 : 다이어트에 좋은 간식 5가지

  • 레시틴: 버터에는 산화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레시틴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유발하는 지방의 대사 작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콜레스테롤: 버터에 콜레스테롤이 있기는 하지만 신체에서 발생하는 콜레스테롤 관련 문제는 대개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로 인해 발생한다. 소량의 버터 섭취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 오히려 특정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

참고 글 :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기 위한 4가지 스무디

집에서 건강한 버터 만드는 방법

집에서 버터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나면 더 이상 마트에 가서 마가린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 두 가지 재료만 있으면 집에서도 버터를 만들 수 있다. 여러 가지 음식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재료

  • 유기농 크림 1/4컵
  • 소금 3/4작은술

만드는 방법

  • 큰 그릇이나 뚜껑이 있는 병에 우유를 붓는다. 이때 우유가 그릇의 반 이상을 차지하지 않아야 한다.
  • 약 10분 또는 원하는 질감이 될 때까지 거품을 낸다. 거품을 내다 보면 하얀 액체가 크림에서 분리되기 시작하며 질감이 단단해진다. 이 액체는 유장(젖 성분에서 단백질과 지방 성분이 빠지고 남은 맑은 액체)으로 버터를 만들 때는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사용하고 싶다면 보관해 두었다가 다른 레시피에 활용해 보자.
  • 유장이 완전히 분리되면 소금 한 꼬집을 넣고 몇 분간 더 저어 준다. 버터가 단단하게 잘 만들어졌다면 물에 넣어 여분의 유장을 제거한다. 체를 사용하면 보다 더 간편하게 할 수 있다.
  • 밀폐 용기에 버터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최대 1달까지 보관할 수 있다.

참고 사항: 원한다면 향을 선사하는 재료를 추가해도 된다. 백리향, 바질 또는 쪽파와 같은 식품을 잘게 다져서 넣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