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과도한 산을 제거해 보자

5월 22, 2018
베이킹 소다가 우리 몸을 알칼리화 한다는 사실을 들어본 적 있는지? 레몬물도 같은 효과가 있다. 매일 한 잔씩 마시면 몸의 과도한 산을 제거해 건강해질 수 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pH 수치를 균형맞는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pH 수치로 우리 몸이 알칼리성인지 산성인지 가늠할 수 있고, 산 정도도 파악할 수 있다. 산성 상태라면 과도한 산을 제거해 pH 상태를 균형있게 만들어야 한다.

pH 레벨은 Potential Hydrogen(수소이온농도)의 줄임말이고, 이는 몸의 수소이온이 얼마나 축적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이 지표는 1부터 14까지 구분된다. 1은 산성 상태, 7은 중화, 14는 알카리성을 뜻한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면 pH 레벨이 7.3~7.45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특정 오염 물질이나 좋지못한 식습관, 스트레스 등은 우리 몸의 산성도을 높이며 pH 레벨을 변화시킨다. 그러면서 몸은 점점 산성으로 변한다.

우리 몸의 pH 레벨이 변하면 혈액이 반응하는데, 혈액이 필수 기관의 기능에 필요한 영양소를 뺏어서 피곤함과 두통, 소화 문제, 손톱과 머리가 푸석해지는 등의 증상을 야기시킨다. 

과도한 산을 제거해 몸의 pH 레벨을 맞추는 것이 왜 중요할까?

몸이 약간의 알칼리성을 띄면 특정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높아진다. 하지만 우리의 몸이 높은 산성 상태에 있다면 당뇨나 비만, 편두통, 백내장, 암, 관절염, 알러지, 골다공증 등의 만성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영양과 pH

우리 몸의 과도한 산을 제거해 주는 레몬물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은 우리 몸의 pH 레벨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음식은 산성도를 높이는 반면, 다른 음식들은 몸을 알칼리화 한다. 일반적으로 유제품과 고기 등의 동물성 음식은 pH 레벨을 높인다(1에 가까워짐).

반면 과일과 채소는 알칼리성에 가까운 음식이기 때문에 균형 있는 pH 레벨을 유지하고 싶다면 음식군을 적절히 섞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패스트 푸드와 가공 음식과 같이 과도한 산성을 띄는 음식들을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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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산성을 제거하고 균형 잡힌 pH 레벨을 유지할 수 있을까?

우리 몸의 과도한 산을 제거해 보자

골고루 먹는 것 외에도, 환경적 요인 역시 pH 레벨의 균형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아두자. 그렇기 때문에 강한 화학 제품 대신 유기농, 천연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몸에 훨씬 좋다. 이와 비슷하게, 아래에 소개하는 팁들을 기억하고 따라하면과도한 산성을 제거하고 균형 잡힌 pH 레벨을 유지할 수 있다.

  • 푸른 잎 채소의 섭취량을 늘린다. 하루에 될 수 있으면 푸른 잎 채소 스무디 한 잔을 마시는 것이 좋다.
  • 미지근한 물에 레몬즙을 타 마시면 매일 공복 시에 마시는 습관을 들이자. 감귤류의 산은 몸을 알칼리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
  • 과일과 채소의 섭취량을 늘리자. 특히 생과일과 푸른 잎 채소를 말이다.
  • 가공 음식과 튀긴 음식을 피한다.
  • 설탕과 밀가루 등의 정제 음식을 피한다.
  • 증류수와 같이 먹는 물에도 신경을 쓰면서 많이 마신다.
  • 베이킹 소다, 레몬과 식초 등 천연 제품으로 집을 청소하자.
  • 뷰티와 헤어 케어를 위한 제품을 선택할 때 독소가 들어있는 지 잘 알아볼 필요가 있다. 바디 케어 제품도 최대한 천연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채소를 바탕으로 한 음식을 많이 먹고, 동물성 식품의 양은 조금씩 줄이도록 하자. 사료 대신 풀을 먹이며 자연 방목한 고기를 찾아서 먹으면 금상첨화이다.
  • 밀싹, 보리, 미역, 고추, 스피룰리나 등을 식단에 추가하자.
  • 베이킹 소다 1 티스푼을 탄 물을 매일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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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라도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꾸면 과도한 산을 제거해 더욱 균형 잡힌 pH 레벨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과도한 산성을 제거하는 것은 보다시피 전혀 어렵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