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습기로 인한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는 법

5월 30, 2019
집에 습기로 인한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알까? 사실 이 같은 상황을 경고하는 신호는 다양하다. 위생이 중요하며, 관리 계획을 잘 세워 실천해야 한다.

습기로 인한 증상은 집 안 구석구석 나타날 수 있다. 집에 습기로 인한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려면, 그러한 증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증상에 즉각 대처해야 더 큰 재앙을 막을 수 있다.

집에는 습기가 있기 마련이다. 집에 살면서 화장실을 쓰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는 집이라면 하루에 적어도 15L의 물이 사용된다. 샤워할 때, 요리할 때, 세면대에서, 또는 일상적인 용무를 보면서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습기가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배관이며 장치가 전부 잘 작동하면, 물은 증발하여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유지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습기로 인한 집 문제

다양한 원인

습기로 인한 집 문제
습기는 집 안 구석구석과 당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습기는 내부 환기가 잘 안 되거나 습한 기후를 지닌 곳에 살 때 생길 수 있다. 가령, 겨울에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습기가 생길 수 있다.

벽, 천장, 베란다, 창고가 습기의 희생양이 되는 곳이다. 이런 습기 문제는 예고 없이 언제든 나타날 수 있다. 다행히도 몇 가지 조짐이 있어 재빨리 대응하여 문제 발생을 늦출 수 있다.

집에 습기로 인한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접근이 쉬운 곳에 습기 문제가 나타난다면, 알아보기가 간단할 것이다. 이를테면 벽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거무죽죽해진다면 문제가 있다는 신호이다. 그러나 가끔은 문제가 생기는 곳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알아차리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냄새가 어디서 나는지를 통해서도 습기가 생기는 곳을 찾을 수 있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냄새는 어둡고 습한 곳에 곰팡이와 진균이 생기는 것과 관련 있다.

포자가 퍼지면 특유의 악취가 생기기 때문에 알아차릴 수 있다. 건강에 특히 해롭고 알레르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거나 심화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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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점검하기

집안 곰팡이
나무 표면, 벽, 천장은 습기 확인이 쉬운 곳이다.

수시로 집 안 점검을 해야 하며, 결로 현상이 생기는 곳은 습관처럼 점검해야 한다. 부엌과 화장실이 특히 습기에 취약하다. 수증기가 응축되는 것은 습기가 있다는 증거이다.

흙과 접촉하는 창고와 지하실 역시 습기가 생기기 쉽다. 바로 모세관 현상에 의한 침수라고 불리는 상황이다. 시멘트가 제대로 반죽이 되지 않았을 때 습기가 건물 구조를 타고 파고들게 된다.

벽에서 페인트가 떨어진다면 누출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종류의 습기는 건설이나 건설 이후의 문제와 관련 있다. 이를테면 천장, 벽, 지하실, 화장실 타일 파손 등이 일반적인 원인이다.

미세한 수도관 파열, 배관 균열, 배수관 막힘, 도관 파열 역시 다른 원인이다. 이런 상황은 즉시 전문가의 수리를 받아야 더 심각한 피해와 마모를 막을 수 있다.

나무 역시 집 안의 습기를 감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나무로 된 문이나 가구에도 역시 증상이 더 나타날 수 있다. 거울이나 창문의 유리로 물이 생기는 것 또한 습기가 있다는 신호다.

습기 감지를 돕는 방법

집에 습기가 있는지 찾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다. 색층 분석 기법은 습기가 있으면 색이 변하는 종이를 사용하는 기법으로, 경제적이고 사용이 매우 쉬우며 일회용이다.

습도계의 기능은 온도계와 비슷한데, 습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준다. 습도계의 종류는 이슬점 습도계, 흡수 습도계, 화면에 숫자가 보이는 디지털 습도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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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습기의 방지와 해결

집 습도 해결

결로라고 불리는, 환경으로 인한 습기라면 환기를 잘 시키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주방과 화장실은 환기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주방 환풍기는 결로 예방에 매우 유용하다.

난방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15~20°C 정도로 유지하면 결로 현상이 줄어든다. 가능하다면 공기 순환이 되도록 넓은 창문에 투자해야 한다. 한편, 식물이 너무 많다거나 실내에서 옷을 말리는 습관 역시 습도를 높일 수 있다.

누수로 인한 습기라면 바로 해결해야 한다. 수리는 전문가를 통해 받아야 한다.

집 안의 습기 문제는 예방, 발견, 해결이 쉬울 수 있다. 적절한 방법을 취함으로써 우리 가족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는 불편을 예방하자.

 

  • EPA 2015. Una guía contra el moho y la humedad en casa. Extraído de: https://espanol.epa.gov/sites/production-es/files/2015-08/documents/moldguide_sp_1.pdf
  • araucosoluciones.com. Cómo prevenir la humedad en casa. Extraído de: https://web.araucosoluciones.com/_file/01_15955_foll-web_sugerencias_prevenir_hum_mexco_01_sep_15_2322.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