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벼룩 퇴치제를 만드는 방법

· 11월 3, 2018

집에 있는 식품으로 벼룩 퇴치제를 만들어 반려동물에게 발라주거나 집에 설치함으로써 벼룩을 박멸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홈메이드 벼룩 퇴치제 제조법에 대해 소개한다. 직접 만들어보자!

식초로 만드는 벼룩 퇴치제

집에서 벼룩 퇴치제를 만드는 방법

반려견을 목욕시키면서 사용하는 벼룩 퇴치제으로 가장 잘 알려 진 치료법 중 하나는 식초다. 어떤 종류의 식초든 상관 없다(사과 식초, 화이트와인 식초 등).

  • 청결을 위해 우선 개를 샴푸로 씻는다.
  • 씻은 그 자리에서 개의 젖은 털 위에 식초 한 컵을 붓는다.
  • 눈과 코는 항상 피해야 한다.

개를 헹구기 전에 적어도 5분 동안 식초가 스며들도록 두자. 마지막으로, 가는 금속빗으로 빗질하고 평소대로 말리면 된다.

가는 빗으로 벼룩 쫓아내기

가는 빗으로 반려견의 털을 두 번씩 빗질하는 습관을 들이면 벼룩을 더 쉽게 쫓을 수 있다. 털 사이로 벼룩이 보이면 가는 빗으로 쉽게 잡을 수도 있다. 식초로 인해 벼룩의 움직임이 둔해지기 때문이다.

벼룩을 잡았으면 변기에 버리거나 지퍼백에 가둬버리면 된다. 그러면 집에서 자유롭기 뛰어다니지 못할 것이다.

식초의 또 다른 용도

반려견을 식초로 목욕시키는 것 외에도, 아이들이 마실 물에 식초를 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의 비율은 5ml당 사과식초나 화이트와인 식초 1티스푼이다. 20킬로 이상으로 무게가 나가는 대형견의 경우에는 2테이블스푼을 섞으면 된다.

레몬으로 벼룩 퇴치제를 만드는 방법

벼록은 레몬 냄새 역시 매우 싫어한다.

재료

  • 레몬 1개
  • 물 1리터

준비

  • 물을 끓고 레몬을 얇게 썰어 넣는다.
  • 충분히 식힌 뒤 하룻 밤 재워준다.
  • 다음 날 레몬물을 개의 피부와 털에 부어 주고, 헹굴 필요는 없다.
  • 식초와 마찬가지로, 눈과 코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벼룩이 없어질 때까지 일주일에 한두 번 반복하면 된다.

집에서 만든 이 레몬 퇴치제는 집 안 소독에도 쓰일 수 있어 유용하다. 분무기를 사용해 소파, 개 침대, 바닥 등 벼룩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틈새에 액체를 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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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으로 파리 잡기

쑥은 다양한 용도의 약으로 쓰이며, 벼룩을 퇴치하는 용도로도 쓰일 수 있다. 벼룩을 퇴치하는 방법으로는 두 가지가 있다.

  • 첫 번째는 정원에 약쑥을 심는 것이다. 쑥의 냄새가 곤충과 다른 벌레들을 쫓아낸다.
  • 또 다른 방법으로는 집 내부, 특히 벼룩이 가장 서식하는 지역에 말린 쑥을 담은 주머니를 놓는 것이다.

삼나무 가지로 벼룩 쫓기

삼나무는 침엽수의 일종으로, 벼룩이 매우 싫어하는 냄새를 풍긴다. 그렇기 때문에 개들이 휴식을 즐기는 장소에 삼나무가지를 뿌리면 벼룩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하지만 반대로 반려견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즉시 삼나무를 제거하고 다른 벼룩 퇴치제를 사용해야 한다.

소금으로 벼룩 쫓아내기

벼룩은 바닥, 양탄자, 갈라진 틈새에 알을 낳는다. 벼룩 알과 유충은 습기가 없으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소금이 가까이에 있으면 건조해져 말라 죽는다.

  • 집에 있는 소금을 한 움큼씩 집안 곳곳의 양탄자 등의 위에 얹어 놓는다.
  • 몇 시간 아니면 그냥 하룻밤 동안 소금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 둔다.

이 퇴치법은 집에 벼룩이 박멸할 때까지 몇 주마다 반복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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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 오일로 벼룩 쫓아내기

라벤더, 타임, 삼나무, 시트로넬라, 차 나무, 제라늄 등에서 추출된 에센셜 오일도 역시 좋은 벼룩 퇴치제가 된다. 하지만 고양이에게는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