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의 질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9가지 팁

28 10월, 2019
옷을 살 때에는 가격, 질 중에 어떤 면에 더 중점을 둘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옷이 비싸다고 해서 질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이 글에서는 옷의 질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을 소개한다.

가게에 가보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옷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옷의 소재를 좋은 것처럼 표기해 놓고 판매하는 경우도 많다. 옷을 살 때에는 가격이나 품질, 어떤 면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옷을 구입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비싸다고 해서 반드시 질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이 글에서는 옷의 질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을 소개한다.

옷의 질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9가지 팁

1. 면의 질 확인하기

옷의 질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9가지 팁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면의 질을 확인하는 것이다. 손으로 면 옷을 잠시 쥐고 있어본다.

옷을 놨을 때, 옷감이 구겨진 종이처럼 됐다면 옷의 모양을 유지하기 위한 재료로 만든 옷이다. 즉, 좋은 품질의 옷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런 옷은 한번 빨고 나면 걸레처럼 너덜 너덜 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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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옷의 이음새 부분 당겨보기

이음새 부분을 당겨 공간이 생기는지 확인해보자. 질이 좋은 옷이라면 이음새가 제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이음새 부분을 약간 당겼을 때 이음새도 같이 늘어나면 질이 안 좋은 옷이다.

3. 지퍼 확인해보기

옷의 질을 확인하는데 도움 되는 9가지 팁

금속 지퍼가 옷으로 커버 되어 있는 옷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런 옷이 가장 내구성이 좋기 때문이다.

플라스틱 지퍼가 달려 있는 옷은 옷의 질을 좋다고 보기 어렵다. 플라스틱 지퍼는 빨리 부서진다는 점도 단점이다.

지퍼의 길이가 같은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치마나 원피스 등의 옷에 달린 지퍼의 크기는 같아야 하며, 바느질이 튼튼하게 되어 있고 옷의 색깔과 같은 게 좋다.

4. 밑단 확인하기

바지나 치마 등의 옷은 밑단을 꼼꼼하게 확인해보아야 한다. 밑단은 4 cm 이상인 게 좋다. 

블라우스, 셔츠, 티셔츠의 경우는 밑단이 약 2 cm 정도 되면 된다. 밑단이 없고, 가장자리만 꿰매 놓은 옷은 제대로 만든 옷이 아니다.

5. 직물 확인하기

옷의 질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9가지 팁

옷의 직물도 확인해보아야 한다. 옷을 양 손으로 살짝 당겨 늘려보면 옷의 직물을 확인할 수 있다. 당겨도 모양이 틀어지지 않는 옷이 질이 좋은 옷이다. 

살짝 당겼다가 놓았을 때 직물의 모양이 틀어지면, 고가라 해도 질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6. 라벨 확인하기

옷이 어떤 종류의 직물로 만들어 졌는지는 옷에 붙어있는 라벨을 보면 알 수 있다. 면, 실크, 양모 같은 천연 직물은 합성 직물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다.

하지만 100% 면 소재로 만들어진 옷은 한 번 빨면 줄어든다.

비스코스, 폴리에스테르, 나일론 등의 합성 섬유가 5 ~ 30 % 정도 함유된 옷을 선택하는 게 좋다. 이런 옷은 잘 늘어나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다.

7. 실 확인하기

이음새에 사용된 실과 천의 색깔이 다를 때가 있다. 색깔을 잘 확인하고, 패턴과 일치하는지도 확인해보도록 하자. 

일치하지 않고, 이음새에는 다른 색의 실로 바느질 되어 있는 옷은 급하게 만들었다는 뜻으로 봐야 한다. 생산 과정에서는 질 보다는 생산할 수 있는 양에 더 신경쓰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다.

8. 단추 확인하기

옷에 달린 단추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모조품이나 질이 낮은 옷을 살 때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단추를 주의깊게 보고, 단추가 제대로 달려 있고 실이 튀어나오지 않았는지 주의깊게 확인해보도록 한다. 그리고 단추 구멍도 제대로 되어있는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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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염료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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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같은 악세사리를 구입할 때는 염료를 확인해보아야 한다. 끈이 제대로 염색되지 않았거나 접었을 때 자국이 남는 것은 질이 낮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리고 가방에 붙어있는 부속품이 유난히 가벼운 것도 질 좋은 것이라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