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액 저류와 부종을 피하는 방법

3월 6, 2019
이 글을 읽고 체액 저류와 부종을 피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체액 저류에 관해 아는 사실이 있다면, 이 현상은 보통 신체 조직에 수분이 쌓여 생긴다는 것이다. 무엇이 원인일까? 보통은 한 쪽에서 한 쪽으로의 수분의 흐름에 있어서 불균형이 있기 때문이다. 몸은 수분을 적정 비율로 유지하기 위해 체액 수치를 지속적으로 조절한다. 필요보다 더 많은 수분을 섭취할 경우에는, 초과 양의 수분이 신장을 통한 소변이나 피부를 통한 땀으로 제거된다. 문제는 몸이 과다한 체액을 제거할 수 없을 때 발생한다. 이 경우 균형이 제대로 지속되지 않으며, 소위 체액 저류가 생기게 된다. 이 글을 읽고 체액 저류와 부종을 피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수분과 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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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충분히 보충된 것과 수종이 생기는 것은 똑같은 것이 아니다. 수종, 혹은 부종(부기)는 체내에 수분이 저장되어 있다는 확실한 신호이다 (대부분 다리에서 나타남).

다리는 혈액을 적절하게 제거하기 위해 강한 혈액순환을 필요로 하며, 여기에서 보통 불균형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너무 오래 앉아있걷나 서있을 때).

수종은 보통 에스트로겐으로 지배된 호르몬 상태, 나트륨 과다 식생활, 오래 앉아있는 생활방식으로 인한 혈액순환 저하 등으로 인해 촉발된다.

체액저류가 상반신(예: 팔, 손, 혹은 심지어 얼굴)에서 나타날 경우, 이것은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일 수 있다.

여성에게 있어서는 체액 저류를 생리주기 중에 경험하는 것이 아주 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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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의 기능

정맥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막힌 통로가 아니다. 정맥의 내벽은 체액이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가끔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 체액의 흐름을 조절하는 구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몸의 특정 부분에 축적될 수 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이것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발생될 수 있다:

  • 보통은 정맥류가 있을 때 생기는 문제로, 정맥이 체액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일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 또한 너무 오래 서있거나, 정맥 안쪽에 압력이 쌓여서 일 수도 있다.

체액저류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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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저류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다리의 피부를 눌렀을 때 압력이 가해진 부분이 눈에 띄게 움푹하게 들어가는지를 보는 것이다.

여기에서 홈 같은 것을 보게 될 것이며, 피부가 다시 돌아오는데 1초가 걸린다.

체액저류가 주기적으로 발생하며 부종이나 염증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의사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의사들은 혈액순환 저하와 관련된 다른 합병증들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체액 저류와 염증과 관련된 문제를 끝내기 위한 권장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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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은 체액저류를 피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강한 저항력이나 근육 충격이 있지 않은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다.
  • 운동은 정맥에 대항해 근육에 압력을 가함으로써, 몸 전체, 특히 다리의 혈액순환을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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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순환 개선은 소변에서 과다한 체액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 압박 스타킹도 체액 저류와 부종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앉든 서든 오래 가만이 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좋다.
  • 일상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압박 스타킹을 신자.
  •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은 언제나 몸에 좋은데, 체액저류에도 마찬가지다. 그 중 포도와 같은 것들은  과다한 체액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
  • 파인애플, 파파야 및 바나나, 메론, 수박과 같은 칼륨이 풍부한 기타 과일은 체액저류가 잘 나타나는 사람에게 아주 도움이 되는 식단의 요소가 될 수 있다.
  • 발목 부종을 완화하고 싶다면, 다리를 위로 올려보자. 이것은 하루중 여러번 해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발을 무릎보다 위에 놓고, 무릎을 엉덩이보다 위에 놓는다.
  • 입는 옷은 편해야 한다. 너무 꽉 끼는 옷은 움직임을 어렵게 만들어 체액 저류가 생기게 할 수 있다.
  • 소금은 더 적게 먹는데 익숙해져야 한다. 몸이 나트륨을 특정량 필요로 하긴 하지만, 과도한 소금 섭취는 체액저류를 악화시킬 수 있다.
  • 식생활에 이뇨 작용을 더하는 향신료 허브나 식물을 넣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쇠뜨기차, 녹차, 민들레차 등이 좋은 예다.
  • Rakova, N., Kitada, K., Lerchl, K., Dahlmann, A., Birukov, A., Daub, S., … Titze, J. (2017). Increased salt consumption induces body water conservation and decreases fluid intak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https://doi.org/10.1172/JCI88530
  • Ray, E. C., & Kleyman, T. R. (2017). An Increasingly Complex Relationship Between Salt and Water. American Journal of Kidney Diseases. https://doi.org/10.1053/j.ajkd.2017.0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