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근처에 두면 좋은 식물 8가지

여름은 수영장에서 놀기에 딱 좋은 계절이지만, 후덥지근한 날씨에 숨이 턱 막힐 수 있다. 그늘을 만들고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다면 수영장 주변에 식물을 배치해 보자.
수영장 근처에 두면 좋은 식물 8가지

마지막 업데이트: 29 4월, 2022

여름은 수영장에서 놀기에 딱 좋은 계절이지만, 후덥지근한 날씨에 숨이 턱 막힐 수 있다. 답답한 느낌을 없애고 싶다면 싱그러운 식물을 수영장 근처에 배치해 보자! 식물은 여름의 따뜻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분위기를 상쾌하게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식물이 여름철 기후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식물이 죽을 수도 있으니, 높은 온도를 잘 견딜 수 있는 식물을 알아 두어야 한다.

지금부터 수영장을 꾸밀 수 있는 몇 가지 식물을 살펴보자.

수영장 근처에 두면 좋은 튼튼한 식물 3가지

수영장은 온 가족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이므로, 기왕이면 아름답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다음과 같은 식물을 수영장 근처에 배치해 보면 어떨까?

1. 뿌리가 널리 퍼지지 않는 나무

수영장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라면 수영장과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뿌리가 널리 퍼지지 않으며 잎과 열매를 쉽게 딸 수 있는 다음과 같은 나무를 추천한다.

  • 월계수(Laurus nobilis)
  • 유카 데스마티아나(Yucca desmetiana): 높이가 10m까지 자라는 상록수이며, 향기롭고 끝이 뾰족한 잎이 빽빽하게 나 있다. 유카 데스마티아나는 영하 7ºC의 온도에서도 키울 수 있다.
  • 당광나무(Ligustrum lucidum): 높이가 15m에 달하는 당광나무의 잎은 짙은 녹색을 띠며 길이가 15cm다. 이 나무는 서리가 내리는 영하 18ºC의 추위에서도 잘 견딜 수 있다.
  • 태산목(Magnolia grandiflora): 태산목은 높이가 35m에 이르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나오는 상록수다. 또한 하얀 꽃을 피우며, 최대 20cm 지름의 화려한 잎을 뽐낸다. 태산목은 영하 18ºC의 낮은 온도에서도 잘 견딘다.
수영장 근처에 두면 좋은 식물 8가지

2. 쌍떡잎식물

쌍떡잎식물은 사생활 보호에 완벽한 식물로, 다양한 잎과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다.

수영장 근처에 두면 좋은 쌍떡잎식물은 다음과 같다.

  • 자스민(Jasminum officinale): 일년 내내 잎이 떨어지지 않는 자스민은 영하 4ºC의 온도에서도 잘 키울 수 있다. 자스민은 높이가 최대 6m에 이르며, 5~9개의 잎이 뭉쳐져 있다.
  • 시계꽃(Passiflora caerulea): 시계꽃은 서리가 내리는 영하 5ºC의 추위도 잘 견딜 수 있는 상록 식물이다. 시계꽃은 최대 20m까지 자랄 수 있으며, 손바닥 모양의 녹색 잎과 8cm 길이의 아름다운 꽃이 있다.
  • 별재스민(Trachelospermum jasminoides): 일년 내내 꽃이 피고 약 7m의 높이까지 자랄 수 있는 식물이다. 별재스민은 향기로운 흰색 꽃과 대비되는 타원형 모양의 어둡고 단순한 잎이 특징이며, 영하 12ºC의 낮은 온도도 견딜 수 있다.

3. 침엽 식물

침엽 식물은 일년 내내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마치 가죽 같은 얇은 잎이 난다.

수영장에 두면 좋은 침엽 식물은 다음과 같다.

  • 전나무(Abies alba): 전나무는 20~50m의 높이와 6m의 지름이며, 몸통이 기둥 형태이지만 끝으로 갈수록 뾰족해진다. 전나무는 영하 18ºC의 추위에도 살아남는다.
  • 사이프러스(Commom cypress): 25~30m에서 최대 42m까지 자라는 사이프러스는 화려한 꽃을 피우지 않지만, 원뿔 모양의 열매가 맺힌다. 사이프러스는 전나무와 마찬가지로, 영하 18ºC에서도 키울 수 있다.
  • 주목(Common yew): 최대 28m 높이의 주목은 짙은 녹색을 띠는 피침 모양의 잎이 나고 베리와 유사한 붉은 열매가 열리는 상록 교목이다. 이 식물은 영하 18ºC의 낮은 온도도 잘 견딘다.

수영장을 꾸미기에 좋은 식물 4가지

사생활 보호를 위해 큼지막한 식물을 심고 나면 화려한 식물로 공간을 꾸밀 차례다. 공간 장식에 추천하는 식물은 다음과 같다.

  • 회양목과 같은 관목: 수영장의 경계를 세우는 데 이상적인 회양목은 현대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으며, 겉모습이 소박하므로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다.
  • 동백: 아름다운 다년생 식물인 동백꽃은 향이 나지 않으므로, 곤충이 꼬이지 않는다.
  • 파피루스: 파피루스는 물을 계속 줘야 하는 수생 식물이며, 여름에 꽃을 피우므로 이국적인 느낌을 낼 수 있다.
  • 팔손이나무: 팔손이나무는 더위를 잘 견디며, 반짝이는 잎이 난다. 또한 여름철에 꽃이 필 때도 주변이 지저분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수영장 근처에 두면 좋은 식물 8가지

수영장 근처에 식물을 두고 나만의 오아시스를 꾸며 보자

생생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식물이 살아 있어야 한다. 따라서 염소 성분이 농축된 수영장 물이 튀지 않는 안전한 곳에 식물을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매립 수영장이라면 나무뿌리가 구조에 변화를 일으키지 않는 상록수를 심는 것이 좋다. 상록수는 여름철을 포함한 일년 내내 싱그러운 잎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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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챙기면서 여름을 즐기려면 특정한 예방 조처를 해야 한다. 여름에는 날씨가 아주 좋고 즐거운 것이 사실이지만, 부상이나 질병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자, 그렇다면 무엇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