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좋아할 만한 달걀을 넣은 샐러드 3종류

5월 4, 2019
샐러드 재료를 잘 선택하면 배가 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가 된다. 달걀은 음식 균형을 잡아주고, 더 배부르고 영양가가 풍부한 샐러드를 만들어 준다. 

샐러드에 들어가 있는 달걀을 떠올리면 당연히 완숙 달걀이 떠오른다. 하지만 달걀은 꼭 완숙으로 삶지 않아도 된다. 여러 가지 다른 방법으로 조리해서 샐러드에 넣을 수 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달걀을 넣은 샐러드 레시피를 참고해보자!

레시피를 소개하기 전에 먼저 기억해야할 점이 있다. 완숙 달걀을 넣은 샐러드는 만든 당일이나 늦어도 그 다음날 다 먹어야 한다.  하지만 완숙으로 삶은 달걀을 껍질째 냉장고에 넣어두면 최대 4일까지 보관할 수 있다. 삶은 달걀은 날달걀보다 훨씬 더 빨리 상하기 때문이다.

달걀을 넣은 샐러드

1. 정어리 달걀 샐러드 (4인분)

필요한 재료

  • 오렌지나 감귤 2개
  • 피망 1/2개 (25 g)
  • 꿀 1큰술 (25 g)
  • 머스타드 2큰술 (30 g)
  • 루콜라 1봉지 (300 g)
  • 절인 정어리 1캔 (125 g)
  • 밀가루 (필요하면)
  • 달걀 2개 푼 것
  • 올리브 오일 (필요한 만큼)
  • 소금과 후추

만드는 방법

  1. 피망을 굽는다. 
  2. 루콜라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3. 오렌지 껍질을 벗긴다. 한 알씩 떼서 옆에 둔다.
  4. 구운 피망을 자른다.
  5. 팬에 오일을 두르고 가열한다.
  6. 정어리 캔을 따서 물을 버린다. 두 개로 자른다.
  7. 정어리에 밀가루를 살짝 입혀 달걀물을 입힌다. 팬에 굽는다.
  8. 구운 정어리는 크리넥스 위에 올려 기름기를 뺀다.
  9. 머스타드, 꿀, 올리브 오일을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어 간을 한다.
  10. 루콜라, 정어리, 피망, 탄제린을 그릇에 담는다.
  11. 드레싱을 뿌려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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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걀 그린 샐러드 (2인분)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달걀을 넣은 샐러드 3종류

필요한 재료

  • 아보카도 1/2개
  • 퀴노아 1컵 (160 g)
  • 중간 크기의 달걀 2개
  • 브로콜리 1/2개 (100 g)
  • 시금치 1봉지 (500 g)
  • 올리브 오일 (필요한 만큼)
  • 선택: 방울다다기양배추 

만드는 방법

  1. 제일 먼저 퀴노아를 준비한다. 물은 퀴노아 양의 두 배가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2. 퀴노아를 삶는 동안 브로콜리를 데치고, 달걀을 삶는다(달걀은 삶거나 포치 에그를 만드는게 좋다).
  3. 시금치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4. 달걀이 익으면 껍질을 벗겨 자른다.
  5. 아보카도를 반으로 잘라 씨앗을 빼내고, 껍질을 벗긴다. 소금과 후추를 뿌린다(아니면 과카몰리를 만들어 샐러드에 넣어도 된다).
  6. 아보카도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그릇에 담는다.
  7. 아보카도가 샐러드의 드레싱이 될 것이다. 따라서 샐러드 옆에 예쁘게 담아 낸다. 
  8. 영양가가 풍부하고 맛있는 샐러드 완성이다!

3. 당근 달걀 샐러드 (2인분)

필요한 재료

  • 레몬 1개
  • 설탕 1큰술 (15 g)
  • 중간 크기의 달걀 4개
  • 당근 큰 것 3개
  • 탈지 우유 2큰술 (30 ml)
  • 올리브 오일 (필요하다면)
  • 소금과 후추

만드는 방법

  1. 당근을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긴다. 강판에 간다. 너무 곱지 않고, 살짝 건더기 있게 간다.
  2. 당근 위에 설탕을 뿌리고, 옆에 치워둔다.
  3. 달걀을 푼다. 잘 푼 후, 우유를 넣고 다시 한 번 더 푼다.
  4. 소금과 후추를 한 꼬집씩 넣는다.
  5.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달걀물을 부어 토르티야를 만든다. 
  6. 토르티야를 만들었으면 식힌다. 얇고 길게 자른다.
  7. 그릇에 당근 간 것, 올리브 오일, 레몬 즙, 소금을 담는다.
  8. 드레싱과 모든 재료를 잘 섞는다.
  9. 샐러드를 그릇에 담고, 그 위에 토르티야 자른 것을 올려서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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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요리할 수 있는 재료라 달걀로 샐러드 만드는 방법도 다양하다. 하지만 꼭 완숙으로 삶은 달걀을 넣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자. 토르티야나 포치 에그를 만들어 샐러드에 넣어도 된다.

하지만 저칼로리 샐러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완숙 달걀을 넣는 것이 가장 좋다.

그리고 드레싱은 샐러드의 주 재료인 녹색잎 채소에 맞게 하는 편이 가장 좋다. 쓴 맛이 나는 채소도 있는데, 이 경우 드레싱은 그 맛을 중화시킬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게 좋다. 예를 들어 당근과 사과로 만든 샐러드의 경우에는 씁쓸한 드레싱을 사용하는게 좋다. 반면 양상추, 달걀, 토마토로 만든 샐러드는 비네그레트 드레싱이 가장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