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고 싶다면 저녁 식사를 거르지 말자!

· 9월 9, 2018
일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저녁은 살을 빼려고 할 때 아주 중요한 하루 중 식사이다. 이 글에서 좀 더 알아보자!

다이어트나 살을 빼는 것과 관련해 많은 잘못된 믿음들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살을 빼려는 사람은 저녁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살을 빼고 싶다면 하루 중 마지막 식사를 왜 빠뜨려서는 안 되는지를 알아본다. 

저녁을 먹는 것이 살을 찌게 혹은 빠지게 만들까?

살을 빼고 싶다면 저녁 식사를 거르지 말자!

어떤 사람들은 살을 빼려고 하기 때문에 저녁을 먹지 않는다. 하지만 이 습관은 사실 역효과를 가져온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몸이 특정한 시간에 음식을 얻지 못하면, 몸이 위험에 처했을 때와 같이 이것이 ‘경고 상태’를 만든다. 이런 상태에서는 몸이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을 멈추고, 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에너지를 저장한다.

그러므로 열량을 적게 섭취하는 대신 아예 먹지 않는 것은 몸이 에너지를 축적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녁에 과식을 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몸은 이 두 가지 상황에서 모두 고통을 겪는다.

예를 들어 스페인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아침은 왕처럼 먹고, 점심은 왕자처럼 먹으며,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라.” 이것은 하루 중 열량 섭취량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를 기억하는 데 아주 도움이 된다.

  • 아침에는 하루 활동을 위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모두 얻을 수 있도록 많이 먹어야 한다.
  • 점심에도 ‘연료’ 공급이 계속 필요하다.
  • 하지만 밤에는 곧 잠을 잘 것이므로 기본적인 것만 필요로 한다. 가벼운 저녁을 먹는 것은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과 같지 않다.

그러므로 하루 중 이 마지막 식사를 완전히 거르지 않을 것을 권한다.

먹지 않으면 새벽에 배고픔을 느끼며 일어나서, 냉장고를 열어 눈에 보이는 것은 뭐든지 먹게 된다 (이것은 야식 증후군으로 알려져 있다).

반대로 매일 먹는 저녁이 지방과 탄수화물이 가득하면, 살이 찌거나 원하는 만큼 살을 빼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되면 탄수화물과 지방이 몸에 축적되며, 제거가 어려워진다. 특히 밤에는 잠을 자고 운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살을 빼고자 한다면 식사, 특히 저녁을 거르지 않을 것을 권한다. 대신 요거트, 샐러드, 수프 혹은 과일 몇 조각처럼 좀 더 건강한 식품을 먹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열량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지만, 잠을 자려고 할 때 완전히 공복이 되도록 배가 고파서는 안 된다.

저녁 식사는 살이 빠지도록 돕는다

살을 빼고 싶다면 저녁을 거르지 말자!

살을 빼고 싶은데 엄격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지 않다면, 기본적인 열쇠는 저녁 식사 메뉴를 바꾸는 것에 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실수를 저지른다. 그 다음에는 점심을 가볍게 먹어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저녁에는 좀 더 꽉 찬 식사를 즐겨 레스토랑을 가거나 외식을 한다.

이런 습관은 살을 빼는 것이 아주 어렵게 만든다. 저녁 식사 후에 우리는 열량을 아주 적게 소모하는 TV 시청, 앉아서 대화하기, 독서, 수면 등의 활동만 한다. 그래서 몸이 열량을 더 저장하게 된다. 이 때문에 하루 중 마지막 식사는 최대한 가벼워야 한다.

그렇다면 완벽한 저녁 식사는 무엇일까? 완벽한 저녁 식사는 ‘완전히’ 배가 부르게 하지 않으면서, 탄수화물, 지방, 당이 많지 않은 식사이다. 물론 이상적으로는 저녁 식사 중에 술을 마셔서도 안 된다.

그러므로 저녁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이것은 칠면조 가슴살, 대구, 연어, 녹색잎 채소와 같이 지방이 적은 식품을 통해서 가능하다.

체중 감량을 위한 저녁 식사 레시피

밤에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고 탄수화물은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좀 어려워 보일 수 있다.

우리 대부분이 밀가루와 지방에 너무나도 익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완벽한 저녁 식사’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요구 조건에 맞는 수천 개의 레시피들이 있다. 몇 가지 예를 소개한다.

아보카도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닭고기 요리

살을 빼고 싶다면 저녁을 거르지 말자!

이것은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하며, 배고픔과 식욕을 만족시키는 식사를 찾고 있는 사람에게 이상적인 선택이다.

재료

  • 다진 닭가슴살 1덩어리
  • 다진 치즈 1/4컵 (30 g)
  • 아보카도 1개
  • 시금치 1컵 (30 g)
  • 토마토 소스 3스푼 (45 g)
  •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 닭고기를 먼저 준비할 수 있다. 끓이거나 올리브 오일을 약간 넣고 볶을 수 있다
  • 시금치 잎이 부드러워지도록 몇 분간 데친다.
  • 아보카도 껍질을 벗겨 과육을 분리한다.
  • 닭고기, 치즈, 아보카도, 시금치를 그릇에 넣어 섞는다.
  • 토마토 소스를 넣은 다음 잘 섞는다.

참치 채소 샐러드

이것은 여름의 저녁 식사에 더 잘 어울리는 시원한 레시피이며, 주방에서 시간을 많이 쓰지 않고도 배고픔을 채워줄 것이다.

재료

  • 천연 참치 1캔
  • 양파 1개
  • 블랙 올리브 8-10개
  • 통후추 1 알
  • 야자순 1/2캔
  • 버섯 1팩 ( 250 g)
  • 토마토 2개
  • 올리브 오일
  •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 양파와 후추를 다진다.
  • 올리브와 버섯을 썬다.
  • 그릇에 참치를 넣고 다른 재료와 함께 섞는다.
  • 약간의 소금 및 올리브 오일로 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