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하지 않으면 생기는 방치 피부염

24 7월, 2020
샤워를 하지 않을 때 신체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주로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변화이다. 이러한 합병증의 가장 흔한 임상 형태는 방치 피부염이다.

샤워를 하지 않으면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일은 다소 일반적이지 않다. 위생 부족으로 인한 악취와 피부 감염이 얼마나 안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이다. 실제로 과학은 이러한 영향을 연구하여 ‘방치 피부염(Dermatitis Neglecta)’으로 알려진 병리를 발견했다.

잘 모를 수도 있지만, 피부는 미생물이 끊임없이 집락 형성하는 부위이다. 표피에 존재하는 미생물은 박테리아와 균류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유형의 박테리아가 있으며 기후와 사람의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피부 미생물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신체 위생은 이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한다. 샤워를 하지 않을 때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박테리아와 균류의 성장에 긍정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멈추게 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조절되지 않는 번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샤워나 목욕을 하지 않으면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쉬워지며 신체가 더는 건강한 기능을 수행하지 않는 병원성 미생물을 동화하기 시작한다. 요컨대, 외부 박테리아와 균류에 더 약해진다.

샤워를 하지 않으면 방치 피부염이 발생한다.

며칠 동안 샤워를 하지 않으면 신체에 변화가 생긴다. 신진대사의 변화와 같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일부 변화도 있지만, 대부분은 외부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변화는 피부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느린 신진대사: 샤워와 목욕은 체내 세포 과정을 자극한다. 따라서 에너지 생성에 대한 자극을 받아 신진대사율이 높아지게 된다. 그에 반해 적절한 위생이 없으면 에너지 생성 과정이 취소된다.
  • 각질 축적: 몸을 씻으면 표피의 죽은 세포인 각질이 제거되어 새로운 세포가 그 자리를 차지한다. 또한 피지 생성을 줄여 특히 여드름이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
  • 피부 감염: 상상할 수 있듯이, 샤워를 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일 중에는 병원성 미생물의 전이를 촉진한다는 문제가 있다. 방치 피부염은 아래에서 검토할 임상 형태이다.
  • 악취: 자주 목욕을 하지 않으면 피부에서 악취가 나기 시작한다. 불쾌한 냄새의 원인은 일반적으로 땀으로 인한 것이지만, 땀이 악취의 근원은 아니다. 샤워를 잘 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피부 미생물의 일부가 아닌 박테리아의 전이가 발생한다. 따라서 박테리아가 축적되며 피부에는 썩어가는 각질 부스러기가 쌓이게 된다. 바로 여기에서 악취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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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피부염, 샤워를 하지 않을 때

방치 피부염에 대한 연구 결과

비교적 최근인 1987년에 연구진들은 이 병리를 설명했다. 따라서 방치 피부염은 새로운 질환이 아니며, 연구진들은 이 질환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방치 피부염은 자주 목욕을 하지 않을 때 신체에서 발생한다. 이는 마치 비늘처럼 껍질이 벗겨지는 피부로 나타난다. 이러한 피부 껍질은 질감이 느껴지며 피지 농도가 높다. 주된 원인은 바로 위생 불량이다.

위생 불량이 항상 게으름이나 개인의 외모에 대한 관심 부족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은 정신 상태로 인해 몸단장을 하지 않는다. 이 질환의 국소적인 형태도 있다. 흔히 통증이 생길까 봐 소독을 하지 않는 수술 흉터 주변에 발생할 수 있다.

사람들이 종종 방치 피부염으로 혼동하는 또 다른 임상 상태는 terra firma-forme dermatitis이다. 주된 차이점은 문제가 발생하는 연령이다. 후자의 경우 10대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이들은 삶의 이 단계의 전형적인 행동 변화로 인해, 위생을 소홀히 하는 청소년들이다. 물론 여기에는 전형적인 위생 불량 습관이 포함된다.

피부 껍질은 방치 피부염의 유일한 증상이다. 악취는 세포 부스러기 축적과 그 안에서 증식하는 박테리아로 인한 부상을 동반한다. 몸을 씻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며 방치 피부염에는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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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피부염, 샤워를 하지 않을 때

너무 자주 씻는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

샤워를 하지 않을 때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해롭지만, 과하게 씻는 것도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지나친 샤워는 피부염을 초래할 수 있다. 피부 껍질이 심하게 벗겨져 표피 보호에 중요한 세포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샤워를 할 때 흔히 사용하는 비누, 젤, 샴푸와 같은 화학 물질이 특정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피부가 이러한 화합물에 반응하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결론

샤워를 하지 않을 때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일련의 피부 반응이다. 3일 이상 샤워를 하지 않는 것은 미생물의 변화로 해로울 수 있으며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여기에 집착하면서 지나칠 정도로 샤워를 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신체 위생을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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