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점막 질환의 원인 및 치료

구강 점막 질환은 경미한 외상으로 발생할 때가 많지만 체내 염증 및 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이번 글에서 구강 점막 질환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자.
구강 점막 질환의 원인 및 치료

마지막 업데이트: 19 8월, 2021

구강 점막 질환은 원인 불명인 경우가 많지만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증상이기도 하다. 구내염을 포함하는 구강 점막 질환은 볼과 입술 안쪽과 점막 같은 구강 내 주로 발현한다.

일상에 불편을 끼칠 수 있는 질환으로 여러 식품을 먹을 때 자극이 심해진다. 예를 들어, 오렌지주스나 뜨거운 음료 등을 마실 때도 입 안이 따갑고 아플 수 있다.

병변 위치, 모양과 발병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실수로 입 안을 깨물었을 때나 복합적인 전신 반응이 촉발 인자가 되기도 한다. 전신 염증의 초기 증상으로도 볼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구강 점막 질환의 주요 원인과 기본적인 치료 방법에 관해 이야기해보겠다.

구강 점막 질환 원인

병변은 감염된 부위가 하얗게 변한 원형으로 나타날 때가 많으며 그 크기는 대개 0.8cm 이하다.

또 한 개 이상의 병변이 나타날 때는 크기가 0.3cm 이하일 때가 많지만 병변이 커질수록 치료가 복잡해질 수 있다.

구강 점막 외상

병변 개수와 크기는 발병 원인에 따라 달라지며 입 안을 깨물어서 상처가 생기는 경우 외에 아래와 같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 치과 치료, 특히 교정 또는 교정기로 인한 상처 발생
  • 헤르페스 바이러스로 인한 다발성 구강 점막 질환
  •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 여성에게 더 자주 발생
  • 흡연: 양산 담배에 포함된 독성 물질이 타면서 원인 제공
  •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약물

조직적 원인

앞서 언급했듯이 여러 가지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먼저 철분이나 비타민과 같은 영양분 부족으로 입 안에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만성 염증성 질환인 베체트병 환자도 입 안뿐만 아니라 여러 장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증상을 보인다.

대장염과 셀리악병과 함께 피부에 상처와 수포를 유발하는 천포창 같은 질환도 구강 점막에 염증이 나타나게 한다.

구강 점막 비타민

구강 점막 질환 치료법

상처는 대개 별다른 치료 없이 회복될 때가 많지만 외상 같은 명확한 이유 없이 계속 재발한다면 그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증상이 유난히 불편하다면 치료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히알루론산이 든 크림이나 연고를 바른다. 또 상처에 자극이 될 만한 식품은 되도록 먹지 않는다.

복용 약에 의한 부작용이거나 염증 질환 때문이라면 진찰 후 처방제를 먹도록 한다.

리도카인 같은 마취 성분이 있는 구강 세정제를 사용하면 불편함이 완화하며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성분의 구강 세정제는 염증 증상을 진정한다.

병변이 너무 자주 나타나거나 심하게 불편하다면 의사와 상담한다.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나 결핍증의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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