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염 징후와 증상

· 3월 21, 2017
맹장 증상을 바로 파악하고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이런 증상이 발생 시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맹장 징후와 증상에 알아보도록 하자.

오늘은 맹장염 징후와 증상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맹장은 큰창자와 연결된 주머니 형태로 된 장기이다. 사실, 이 장기는 우리 몸에서 그 어떤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맹장이 없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맹장의 기능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아마도 면역체계와 감염을 방어하는 면역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조직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맹장염이란

맹장염은 맹장에 염증이 생겼을 때를 말한다.

만약 이 증상을 치료하지 않으면 맹장이 터져버릴 수 있다. 이런 상황은 생명이 위태로운 생태까지 빠질 있게 한다. 그래서 맹장염 징후와 증상이 나타날 시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염증은 여러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맹장에 문제가 발생한 48~72시간 사이에 맹장이 파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맹장염 증상을 반드시 알아둬야 자신이 이 질환에 걸렸을 때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맹장염 징후와 증상

복통

일반적으로 맹장염의 첫 번째 증상은 경련, 설사, 복통이 천천히 나타난다.

그리고 맹장은 염증이 생기면서 점점 부풀어 오른다. 이렇게 되면 복부의 점막이 자극을 받게 된다.

복통

이 자극은 복부 우측 하단 부분에 심각한 통증을 유발한다. 이 고통은 처음에 발생하는 통증과  마찬가지로 일관적이고 지속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어떤 사람은 다른 부위에서 맹장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런 경우, 허리 아래쪽이나 골반에서 통증이 유발될 것이다.

더 읽어보기: 복통의 주된 원인들

미열

주로 맹장염은 37.16~38도의 미열을 유발한다(정상온도 36.5도). 또한 식은땀이 날 수도 있다.

맹장이 파열되면 감염으로 인해 체온이 올라갈 수 있다. 체온이 38.27도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심장박동수가 증가할 것이다.

소화불량

소화불량

맹장염은 구역질, 구토와 같은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그리고 식욕을 잃거나 음식을 먹기 힘들어질 있다. 또한 변비와 심한 설사에 시달릴 수 있다.

다른 문제는 가스 배출이 힘들어질 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장에 부분적 또는 전체적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것이다. 물론 이것은 근본적인 염증과 연관이 있다.

더 읽어보기: 장내 가스가 차는 증상이 건강에 관해 말해주는 것

소아 맹장염 증상

어린아이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느끼는 것을 제대로 설명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제때 통증 위치 파악이 어려울 있다. 이런 증상 발생 시 아마도 복부 전체가 아프다고 얘기할 것이다.

이 통증이 맹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인지 확인하는 것은 사실 힘든 일이다. 결국 다른 증상과 혼동할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위장염 또는 요로 감염증과 유사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에게 맹장염 증상이 있어 보인다면 항상 주의를 기울여 주는 것이 좋다.

누구에게나 파열된 맹장은 매우 위험하다. 이것이 영유아 또는 어린이에게 발생 사망 위험은 훨씬  높아진다.

때때로 3세 이하 유아가 맹장에 걸릴 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구토
  • 팽창된 복부
  • 복부에 민감한 반응

유아보다 나이가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구역질
  • 구토
  • 복부의 우측 하단 부분의 통증

임신 중 맹장염 증상

임신 중 맹장염 증상

맹장염의 다양한 증상은 위경련과 메스꺼움을 동반하여 임신 나타나는 증상과 혼동할 있다.

하지만 맹장염이 항상 전형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특히 임신 말기에 그렇다.

임신 중에는 자궁의 팽창 때문에 맹장은 원래 위치보다 더 위에 있다. 그래서 임신 중 맹장염이 발생 시 복부 오른쪽 아래보다는 복부 위쪽에서 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맹장염에 걸린 임신 여성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 속 쓰림
  • 가스
  •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가면서 발생

위험 요인은 무엇일까? 맹장염을 예방할 수 있을까?

맹장염은 나이 구분 없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10~30세 사이에서 주로 나타난다. 성별 구분 없이 이 증상은 발생할 수 있다.

맹장염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예방조치를 취할 수는 있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을 섭취하는 경우 맹장 위험성의 확률이 낮을  있다. 그러므로 과일과 채소 섭취량을 증가시켜야만 한다.

섬유질 함량이 높은 식품은 다음과 같다.

  • 라즈베리
  • 사과
  • 아티초크
  • 완두콩
  • 브로콜리 & 렌즈콩
  • 검정콩
  • 보리
  • 귀리 가루
맹장염의 예방

섬유질 섭취를 증가시키면 변비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즉 체내 대변의 축척을 감소시킨다. 일반적으로 변비는 맹장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 하다.

본인 또는 주변에서 맹장염 징후와 증상이 있을 병원에 즉시 이송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두자.

증상은 집에서 치료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많은 사람이 상황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의사만이 이것이 정말 맹장염인지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혈액 및 소변 샘플을 요청받을 수 있다. 의료진은 이것을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이다. 또한 복부 초음파 검사 또는 단층 촬영을 진행할 수도 있다. 이 검사는 맹장 염증 정도를 알아보는데 사용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