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할 수 있는 8가지 건강 검진

· 3월 29, 2016
시력, 음식 알러지, 소화 기관의 건강 등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집에서 쉽게 체크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발목과 무릎에 부종이 있다면 이는 수분저류현상의 증상일 수 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물을 더 많이 마시고, 소금과 가공식품의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시력, 음식 알러지, 소화 기관의 건강 등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집에서 쉽게 체크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이런 건강 검진을 자주 하면 건강 상태에 대해 속속들이 알게 되며, 전문의가 필요한 상황인지를 쉽게 판별할 수 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쉬운 건강 검진 방법들을 오늘 배워보자.

집에서 할 수 있는 건강 검진 방법

맛 구별

이 테스트를 하려면, 파란색의 식용 색소를 면봉에 발라 혀에 발라준다.

돋보기로 혀 앞 쪽에 미뢰를 살펴본 후 미뢰의 갯수를 센다. 갯수가 20개 이상이면 맛 구별에 전혀 이상이 없는 상태로, 미각이 뛰어난 사람이다.

그런데 어떤 연구에 따르면, 미각이 뛰어난 사람은 특정 종류의 암에 노출될 위험이 많다고도 한다.

브로콜리나 배추와 같은 채소들은 암을 예방하는 쓴 맛을 가지고 있는데, 미각이 뛰어난 사람들은 이런 채소가 특히 맛이 없다고 생각한다.

즉, 미각이 뛰어난 사람들은 발달된 미뢰 때문에 비타민과 항암 항산화제가 풍부하지만 쓴 맛이 나는 채소들을 꺼려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암에 더 노출되어 있다는 뜻이다. 

체액 저류

체액 저류 건강 검진

신체 내 체액 상태를 알아보려면, 엄지 손가락으로 다리 아래 위 네 군데 정도 꾹 눌러보면 된다. 피부가 몇 초간 원상 복귀되지 않는다면 체액이 저류된 상태다.

이외에도 무릎과 발목이 부어보이는 정도로도 구분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소금 섭취량을 줄이고 식단에서 가공 식품을 없앤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더 읽어보기: 체액 저류를 예방하기 위한 6가지 방법

빈혈

철분이 결핍된 식단은 빈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빈혈이 있는지 알아보려면, 손바닥을 얼굴로 보게 한 후 손가락을 뒤로 제껴 보자. 몇 초 후 손바닥이 창백하게 변한다면 전문의와 상의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빈혈로 고생하고 있다면 붉은 고기와 푸른 잎 채소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소화 기관의 건강 상태

소화 기관 건강 검진

베이킹 소다 한 숟갈을 물 한 컵에 타서 마시자. 바로 트림이 나온다면, 몸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뜻이다. 이는 알칼리 물질이 위에 들어가면 가스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트림을 하지 않는다면 위산의 양이 적어 음식의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더 알아보기: 대장을 정화하는 5가지 해독 샐러드

시력

시력을 검사하고 싶다면, 주차된 차로부터 20발자국 떨어져서 차량 번호판을 읽어보자.

제대로 읽을 수 있는가? 흐릿하고 숫자가 왜곡되어 보인다면 시력이 좋지 않다는 징후이다. 안과를 방문하여 체크해보자.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지 확인하고 싶다면, 눈 아래 위의 피부를 살펴보자.

노란 반점이 있는가? 이는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로 인한 지방 덩어리일 수 있다. 반점이 보인다면 곧바로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 지방 덩어리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오랜 시간 아주 높을 때 생긴다,

음식 알러지

음식 알러지와 건강 검진

특정 종류의 음식을 소화할 때 곧바로 배가 팽만해질 때가 있다. 이 느낌이 음식에 대한 알러지 때문인지를 알고 싶다면 아래의 테스트를 해보자.

  1. 위를 불편하게 하는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맥박을 잰다.
  2. 그 다음 좀 더 많은 양을 먹은 후 다시 한 번 맥박을 재보자.
  3. 1분간 맥박이 10회 이상 빨라진다면, 음식 알러지일 가능성이 높다.

폐 기능

폐 기능과 그에 따른 문제를 검사하고 싶다면, 촛불로부터 30센티미터 거리에서 입으로 공기를 들이마시자.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가? 그렇다면 천식일 가능성이 있다. 밤에 기침을 자주 한다면 더욱 그렇다.

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평소보다 폐가 뻣뻣해짐을 느낀다면 신체적 건강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Kostkova, P. (2015). Public health. In Twitter: A Digital Socioscope. https://doi.org/10.1017/CBO9781316182635.004

Public Health England. (2017). NHS Health Check: Best practice guidance. PHE Publications. https://doi.org/10.1371/journal.pone.0107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