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 민간 요법으로 부은 잇몸을 치료하자

13 10월, 2018

부은 잇몸을 치료하자. 잇몸이 붓는 것은 구강 감염, 부실한 위생 습관 및 일부 구강 치료 등에 의해 발생하는 흔한 문제이다.

이 증상은 보통 잇몸의 감각이 아주 예민해지거나, 구취가 나거나, 피가 나는 등 뚜렷한 변화를 동반한다. 이 증상을 겪는 사람들은 특히 음식을 삼킬 때나 칫솔질을 할 때 불편함을 경험한다.

잇몸이 붓는 것은 스스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합병증 예방을 위해 일종의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다행히도 잇몸의 부기와 통증을 줄여주는 몇 가지 민간 요법이 있다.

이 글에서는 부은 잇몸을 치료해줄 8가지 민간 요법을 소개한다. 나중에 이런 증상을 겪게 되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보자.

1. 정향유

8가지 민간 요법으로 부은 잇몸을 치료하자

정향유는 강력한 진통제 및 항염제로서 작용하는 활성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런 증상을 완화하는데 아주 좋다.

이 오일에 있는 항균제는 감염을 유발하는 세균의 숫자를 줄여 결과적으로 입 냄새를 완화해준다. 

사용 방법

  • 면 한 조각을 정향유로 적신 후 아픈 부위에 2~3분 동안 문지른다.
  • 하루에 2회 사용한다.
  • 원한다면 이 재료를 따뜻한 물에 5방울 떨어뜨린 후 구강 세척제로 사용할 수 있다. 

2. 양파

양파에는 소독 성분 및 항미생물 화합물이 있어서 부은 잇몸의 원인을 제공하는 구강 문제를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양파의 황 화합물과 항산화제는 통증과 구강에서 세균의 번식에 의한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사용 방법

  • 생 양파를 한 조각 잘라서 몇 분동안 씹으면 통증이 완화된다.
  • 또한 양파 즙을 준비해서 면 솜에 적셔 잇몸에 발라도 된다.
  • 염증이 완화될 때까지 이 방법을 반복한다.

읽어보기 : 양파, 마늘, 레몬: 세가지 슈퍼 치료제

3. 바닐라 추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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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추출물에는 항염 성분 및 진정 성분이 들어있어 시린 이와 잇몸 치료에 도움이 된다.

이 재료를 쓰면 세균의 성장을 막고 입 냄새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 방법

  • 면 솜에 바닐라 추출물을 적셔 부은 잇몸에 직접 바른다.
  • 빠른 회복을 위해 하루에 4회까지 사용한다.

4. 얼음조각

얼음조각을 잇몸에 대는 것은 부어올랐을 때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의 말단을 무뎌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얼음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회복 시간을 빠르게 해준다. 

사용 방법

  • 얼음 몇 조각을 얇은 천으로 싸서 통증이 있는 부위 근처의 턱 위에 올려놓는다.
  • 턱을 3분간 마사지하고, 이 방법을 하루에 2회씩 사용한다.

5. 레몬

8가지 민간 요법으로 부은 잇몸을 치료하자

신선한 레몬즙은 시리고 부은 잇몸을 진정시켜주는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레몬의 항균 화합물은 염증을 진정시켜주고 악취를 유발하는 세균에 대한 보호막을 생성해준다. 

사용 방법

  • 신선한 레몬즙을 미지근한 물에 넣어 구강청정제로 사용한다.
  • 매일 하루에 3회씩 반복한다.

이 글도 읽어보자 : 레몬수: 따뜻한 물과 레몬즙의 효능

6. 블루베리 주스

천연 블루베리 주스에는 구강 건강을 개선해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과 활성 항염 재료의 혼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이 영양소들은 침의 산도를 유지하고 곰팡이균과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용 방법

7.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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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수분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이라 섭취했을 때 입에 남아있는 음식 잔여물과 세균을 없애 준다.

이 성분들은 부은 잇몸을 치료하고 입 냄새를 중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사용 방법

  • 사과를 한 조각 잘라 매 끼니 후에 씹어 먹는다.
  • 치은염이 있다면, 이 치료법을 하루에 4회에서 5회씩 반복한다.

8. 과산화수소

과산화수소로 만든 구강 세척제는 치은염과 잇몸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감염을 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액체는 강력한 항미생물 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감염에 대항하는데 도움이 된다.

재료

사용 방법

  • 과산화수소 두 큰술을 따뜻한 물 반 컵에 넣고 잘 섞어준다.
  • 양치질을 한 뒤 2분간 머금고 있는다.
  • 하루에 2회에서 3회씩 반복한다.

위에 언급한 민간 요법을 선택한 후 구강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불편한 부기를 빠르게 치료해보자.

서울대학교 의학정보에 따르면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 후나 취침 전 양치질을 통해 구강 내에서 치태와 치석의 형태로 존재하는 세균을 없애는 것이라고 한다.

며칠이 지나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서 치과를 가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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