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산화수소 치료법 8가지

7월 22, 2016

과산화수소와 물을 섞으면 구강 청결제가 된다. 과산화수소 가글로 입을 헹구면 목이 아플 때도 그 증상이 완화된다.

과산화수소(H202)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아마 누구나 비상 약통에 보관하고 있을 것이다.

과산화수소는 꽤나 효과적인 항생제이고 피부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보통 상처를 치료하는데 사용한다. 건강과 외모 관리하는데 과산화수소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사실 더 많다.

과산화수소는 약국이나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다. 어두운 색깔 병에 담긴, 3% (5% 미만으로 구입해야 함)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아니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과산화수소 치료 #1, 여드름이 있을 때

과산화수소

여드름은 아주 흔한 피부 문제이다. 여드름이 생겼을 때 과산화수소를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사용 방법

  • 얼굴이나 몸 등, 여드름이 있는 부위를 깨끗하게 씻는다. 면봉에 과산화수소를 적셔 여드름이 있는 부위에 바른다.
  • 여드름이 없는 부위에 아무렇게나 발라서는 안된다. 피부에 자극적이거나 피부가 건조해질 위험이 있다.

이 글도 읽어보자: 여드름을 치료하는 녹차 치료법

과산화수소 치료 #2, 상처를 소독할 때

과산화수소를 박테리아가 있을 때와 상처 부위를 살균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

  • 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은 후, 화장솜이나 거즈에 과산화수소를 적셔 상처 부위에 올려둔다.

과산화수소 치료 #3, 발 또는 발톱 무좀이 있을 때

과산화수소

무좀이나 발톱 무좀이 있으면 성가시고 아프기까지 하다. 발 건강에 다른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사용 방법

  • 과산화수소와 물을 1:3 비율로 섞어 발을 담그고 20분간 있는다.
  • 하루에 2-3번은 반복해야 효과를 더 빨리 볼 수 있다.

과산화수소 치료 #4, 목이 아플 때와 감기 걸렸을 때

목이 아프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도 과산화수소를 활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

  • 따뜻한 물과 과산화수소를 1:1 비율로 섞어 가글 한다. 삼키지 않도록 조심하자.
  • 감기의 원인인 박테리아를 없애는데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감기나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과산화수소 치료 #5, 모발 색을 밝게 하고 싶을 때

과산화수소

모발 색을 밝게 하기 위해 과산화수소를 활용하는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가끔 앞머리 끝만 살짝 밝게 하고 싶을 때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머리카락 색깔이 너무 어두운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머리카락이 누르스름하거나 오렌지색으로 변할 수 있다.

사용 방법

  • 물과 과산화수소를 1:1 비율로 섞어 스프레이 공병에 담는다. 밝게 하고 싶은 부위에 뿌린다.
  • 아니면 과산화수소를 샴푸에 약간 섞어 평소처럼 머리를 감아도 된다.

과산화수소 치료 #6, 구강 청결제

과산화수소에는 소독 성분이 있어 홈메이드 구강 청결제로 사용할 수도 있다. 입 냄새의 원인인 박테리아를 없애는데 충분하다.

사용 방법

  • 과산화수소 1 1/2큰술과 물 3큰술을 섞어 입을 헹구고 평소처럼 양치질을 한다.
  • 어떤 사람들은 과산화수소를 물에 타지 않고 그대로 쓰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좀 자극적일 수 있기 때문에 원액으로 사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 글도 읽어보자: 천연 구강세정제 만드는 방법

과산화수소 치료 #7, 햇볕으로 인한 반점을 없애고 싶을 때

과산화수소

과산화수소에는 약간의 표백 효과도 있다. 호르몬 변화나 햇볕을 너무 많이 받아 얼굴에 반점이 생겼을 때 사용하면 좋다.

사용 방법

  • 탈지면에 과산화수소를 적셔 반점이 있는 부위에 살며시 올려둔다.

과산화수소 치료 #8, 귀를 청소하고자 할 때

귀에 귀지가 많이 쌓여 있으면 참 성가시기도 하고 청각에 안 좋기도 하다.

과산화수소로 귀지를 쉽게 없앨 수 있다. 귀 안쪽에 염증이 생기는 것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용 방법

  • 따뜻한 물 1큰술과 과산화수소 1큰술을 섞은 것을 귀안에 몇 방울씩 떨어뜨린다.

그러나 주의해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귀지를 만드는 귀지선은 땀샘과 같아 흥분하면 분비가 늘어나며 귀를 후비는 등 물리적 자극에도 분비가 증가한다고 한다. 수영이나 목욕 후 귀지가 물에 불어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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