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면 안 되는 인후암의 조기 징후 8가지

4월 11, 2018
암 조기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질병과 헷갈리지 않도록 초기 증상을 정확히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인후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이 질병을 이겨낼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따라서 인후암의 발병 위험이 높지 않더라도 초기 증상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유형의 암은 비정상적인 세포 성장의 결과로 인두, 후두, 식도 또는 편도 건강을 손상한다.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발병 위험이 가장 높은 사람들 흡연을 하거나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다.

현재 인후암은 뚜렷한 증상의 부족으로 조기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암 중 하나로 간주한다.

이 점을 고려하여 오늘은 조기 발견에 유용할 수 있는 인후암의 징후 몇 가지를 소개한다.

계속 읽어보자!

인후암의 조기 징후 8가지

1. 쉰 목소리 또는 목소리의 변화

쉰 목소리 또는 목소리의 변화

인후 속 비정상적인 세포 성장은 성대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질병의 첫 징후 중 하나는 목소리 톤의 현저한 변화이다.

  • 3주가 넘도록 목소리가 쉬거나 갑작스럽게 바뀌는 것은 병원을 방문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 때로는 감염 또는 흡연과 관련된 문제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더 심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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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후통

단순한 인후통을 암 증상으로 간주하기는 어렵다. 흔히 이러한 자극은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의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그러나 이 증상이 지속하거나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그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인후에 종양이 생기면 이 증상이 재발할 수 있다. 무언가를 삼키거나 소리를 지를 때 통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

3. 입 냄새

입 냄새

입 냄새가 나는데 좋은 위생 습관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는다면 더 심각한 문제의 징후가 될 수 있다. 곧바로 결론을 내리지는 않아도 되지만 이를 배제해서도 안 된다.

  • 인후암 환자들은 구취를 억제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 경향이 있다. 구강 세정제나 특별한 구강 위생용품을 사용하더라도 입 냄새는 사라지지 않는다.

4. 호흡 곤란

호흡 곤란은 호흡 기관의 막힘을 알려줄 수 있는 증상이다. 심각한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지만, 종양의 징후일 수도 있다.

5. 목의 부종

목의 부종

불룩한 목은 여러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이 경우에서는 목 주변에 위치한 림프샘으로 종양이 전이되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 이 징후는 암이 점차 악화하고 있다는 징후일 수 있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할 충분한 이유로서 고려해야 한다. 

6. 지속적인 기침

호흡기 질환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들은 외부 인자에 대한 면역 체계의 반응으로 인해 반복적으로 기침을 하는 경향이 있다. 

호흡 기관에 포함되는 인후에 문제가 생기면 기침은 만성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 처음에는 자극을 수반한 마른기침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종양이 진행되면 궤양이나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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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거슬리는 숨소리

거슬리는 숨소리

종양이 조기에 치료되지 않으면 암세포가 계속 분열되어 주변 조직에 큰 통증을 유발한다. 그 결과 호흡 기관에 막힘이 발생하여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소리가 나게 된다.

  • 이 소리는 ‘후두성천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대 사이의 구멍이 더 조여진 결과로 발생한다.
  • 조기에 치료가 되지 않으면 암은 이 구멍을 완전히 막아 질식 및 사망을 유발할 수 있다.

8. 삼키기가 어려움

대다수의 인후암 환자들은 음식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어 상당한 체중 감소를 경험하기 시작한다.

  • 종양은 식도 구멍을 좁게 만들어 여기에 음식이 걸리는 것을 유발한다. 차례로 근육 약화가 발생하며 위산 역류의 재발이 높아진다.

이러한 증상을 발견한 뒤에는 즉시 전문가를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는 진단을 내리기 위해 그 증상을 평가한 뒤 내시경 검사나 기타 검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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