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곰팡이를 제거하는 간단한 팁 7가지

29 10월, 2018
제품을 사용하여 곰팡이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곰팡이를 없애고 악취를 예방하기 위해 환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글에서는 흰곰팡이를 제거하는 간단한 팁을 소개할 것이다.

흰곰팡이는 온도 변화나 환기 부족으로 인해 생긴다.

흰곰팡이는 곰팡이로 발전할 수 있고, 진드기, 먼지 및 악취가 발생할 수 있는 서식 환경을 조성하므로 건강에 해롭다.

그 결과, 벽과 모서리에 보기 싫은 흔적이 남고,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몸은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로 고생할 수 있다.

곰팡이는 페인트의 색깔도 변화시키는 등 상황을 악화시킨다.

다행히도, 흰곰팡이를 제거하는 친환경적인 방법이 있다.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자.

흰곰팡이를 제거하는 간단한 팁 7가지

1. 백식초

백 식초

백식초는 흰곰팡이와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는 최고의 천연 재료 중 하나이다.

화장실 벽, 천, 부엌 등 여러 곳에 쓸 수 있다.

사실 코를 찌르는 냄새와는 달리, 백식초는 흰곰팡이로 인해 생기는 옷장의 습기 찬 냄새를 없애는 최고의 방법이다.

재료

  • 백식초 1/2컵
  • 물 1/4컵
  • 분무기

활용법

  • 백식초를 물과 잘 섞어 분무기에 담는다.
  • 분무기를 잘 섞은 뒤 흰 곰팡이가 있는 곳에 뿌린다.
  • 마르게 둔다.
  • 1주일간 매일 반복한다.
  • 흰곰팡이 자국이 잘 사라지지 않는다면 백식초만 사용한다.

더 읽어보기: 집에서 사과식초를 사용하는 7가지 방법

2. 창문을 열자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면 곰팡이와 흰개미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순환되는 공기가 여러 곳을 자연적으로 말려주기 때문에 균과 박테리아가 자라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집에 냄새가 나면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인 원리이다.

3. 곰팡이 자국을 가리지 말자

많은 사람은 벽에 생긴 곰팡이 자국을 가구 등으로 가리려고 한다.

이 자국들을 가구로 가리면 환기가 안 돼 곰팡이의 자생을 자극할 수 있다.

가구를 어느 정도 벽과 거리를 둬서 환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4. 젖은 옷을 옷장 안에 걸지 말자

곰팡이를 자극하고 집 안을 나쁜 냄새로 채우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젖은 옷들을 옷장에 걸어 말리는 것이다.

이는 흰곰팡이를 끌어들이기 때문에 옷을 제대로 말려서 옷장에 넣어야 하며, 그래야 나쁜 냄새도 방지할 수 있다.

5.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

또 다른 경제적인 선택으로는 베이킹소다가 있다.

베이킹소다는 자극적이지 않은 재료로 항균, 항진균 성분이 있고 냄새를 잡아준다.

활용법

  • 흰곰팡이가 생긴 곳에 베이킹소다를 약간 바르고 2시간 정도 둔다.
  • 2시간 후 베이킹소다를 털어낸다.
  • 여러 작은 용기에 베이킹소다를 덜어서 옷장에 넣어두면 흰곰팡이가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 바다 소금

바다 소금은 밀폐된 공간에 생긴 흰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는 천연 재료이다.

바다 소금은 소독 효과가 있고 악취를 중화하기 때문에 곰팡이 자국을 예방할 수 있다.

활용법

바다 소금을 작은 용기나 주머니에 넣어 옷장 안에 넣어둔다.

한 달에 한 번씩 갈아준다.

더 읽어보기: 바다 소금의 놀라운 8가지 이점

7. 붕사

붕사

붕사는 여느 화학 제품과는 달리 자극적이지 않고, 곰팡이 방지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다.

집안 여러 곳곳에 쓰일 일이 많은 붕사는 곰팡이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활용법

  • 붕사를 다룰 땐 꼭 장갑을 끼자. 물 2리터에 붕사 1숟갈을 넣고 섞는다.
  • 젖은 천이나 페인트 붓에 물을 적셔 곰팡이가 생긴 곳에 바른 뒤 30분 후 깨끗한 천으로 닦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