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에 대해 몰랐던 사실 7가지

20 10월, 2018
피부암의 출현에는 크게 2가지 요인이 있다. 바로 태양의 자외선에서 나오는 방사선과 상피세포의 DNA 변형이다.

피부암은 주로 50세 이상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다. 하지만 젊은 사람에게도 피부암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햇빛에 오래 노출되는 경우라면 말이다. 과연 우리는 피부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일까?

피부암의 가장 흔한 형태는 비흑색종 피부암인데, 이 암은 멜라닌 세포에서 생성되는 악성 흑색종이 없는 암이다.

피부암의 출현에는 크게 2가지 요인이 있다. 태양의 자외선에서 나오는 방사선과 상피 세포의 DNA 변형이다.

피부암은 가장 흔한 유형의 암이지만, 사망률은 그다지 높지 않다. 그리고 피부암을 적절한 시기에 진단받을 기회도 더 늘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과 피부암에 대해 잘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에서는 발병 요인을 포함한 피부암에 대한 7가지 사실을 소개한다.

1. 햇빛 노출은 피부암 위험을 높인다

피부암에 대해 몰랐던 사실 7가지

많은 사람들은 오랜 시간 햇빛을 받는 것이 무해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햇빛을 받아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며칠만 기다리면 낫는 일광화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시하는 사실은 방사선이 피부의 세포를 변형시키고 길게 보면 피부암의 위험성도 높인다는 점이다. 피부암에 대한 위험성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2. 자외선 차단제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햇빛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꾸준히 바른다고 해서 피부암이 발병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사실 피부암과 관련된 발생 요인은 햇빛 하나만이 아니다. 자외선 외에도 독소, 흡연 및 부실한 식단이 피부암 발병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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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떤 점이라도 악성으로 변할 수 있다

피부암에 대해 몰랐던 사실 7가지

피부암의 대부분은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점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기존의 점에 악성 세포가 침투하여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여러 종류의 점은 흑색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흑색종이 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것이 원인이 될 경우에는, 가장 다루기 힘든 피부암의 유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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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큰 점은 피부암의 위험성을 높인다

악성 흑색종의 위험성은 문제가 되는 점의 크기와 비례한다. 이러한 종류의 점은 “선천성 멜라닌 모반”으로 불린다.

이러한 점은 태어날 때부터 있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라는 경우도 흔하다.

5. 태닝 부스도 위험할 수 있다

태닝 램프나 부스를 꾸준하게 사용하는 것도 무시해서는 안 되는 위험 요인이다.

직접적인 햇빛 노출의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이러한 종류의 태닝 기계도 어느 정도의 자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

6. 감염이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피부암에 대해 몰랐던 사실 7가지

가능한 기타 요인으로는 심한 화상과 감염에서 생기는 만성적인 부상 및 부종이다.

만약 신체 내부를 보호하는 피부가 심하게 다쳤다면, 악성 세포가 자라날 위험성이 눈에 띄게 높아진다.

7. “ABCDE” 규칙으로 피부암을 판별하자

피부에 갑자기 생겨난 점 및 점의 이상 증세는 피부암의 가장 흔한 징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피부에 나타난 점이 피부암의 원인인지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ABCDE” 규칙이다.

  • A – Asymmetry (비대칭): 모반 중 일부가 다른 부분과 맞지 않는다.
  • B – Border (경계): 점과 피부의 경계가 일정하지 않고 이상하게 보인다.
  • C – Color (색깔): 점의 색깔은 갈색이나 검은색 계열이다. 하지만 점이 가끔 흰색, 붉은색, 파란색으로 변한다.
  • D – Diameter (직경): 점의 직경이 6 mm가 넘는다.
  • E – Evolving (진화): 시간이 지나면서 점의 모양, 크기, 색깔이 바뀐다.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에 따르면 위험요인에 생활습관도 영향을 주는데 등산, 낚시, 골프, 스키 등 스포츠 레저 활동 증가 및 일광욕을 자주 즐기는 등 생활습관의 서구화로 자외선 노출이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오존층 파괴로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증가되어 피부암이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

피부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매년 피부과 검진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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