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 해로운 7가지 습관

16 12월, 2018
지속적인 통증이나 코골이 같은 특정 증상을 무시하면 심장 건강에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심장을 돌보는 것은 모든 사람의 ‘해야 할 일’ 목록에 올라가 있어야 한다. 때로 우리는 가능한 결과를 무시한 채 심장에 해로운 습관을 계속 고수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이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사망을 유발하는 주요 질환이라고 한다.

이런 현실은 우리가 유념해야 할, 정신이 번쩍 드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처럼 많은 생명을 잃는 것을 피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흡연, 식습관 불량, 과체중, 정적인 생활, 음주 등은 심혈관 질환의 발병 원인이며 장단기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이런 요인들보다는 선천적인 요인이 사망의 원인이라고  주장하지만,  어찌 되었건 자신의 심장 건강을 위해 책임감 있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일상적인 습관은 심장의 건강에 있어서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따라서 매일 조금씩 노력하면서 이 소중한 심장을 돌보자. 

또 아래에서 소개하는 해로운 습관들에 대해서도 곱씹어보자.

심장에 해로운 7가지 습관

1. 코골이를 무시하는 것

코골이를 무시하는 것

코골이가 정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가볍게든 심하게든, 누구나 코를 곤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수도 있다.

보통 우리는 배우자가 불평하거나, 두통 및 피로를 느끼며 잠에서 깰 때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지나쳐 버린다.

하지만 이것이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실수이다.

  • 코골이 중 다수의 사례가 수면 무호흡증으로 인해 발생한다.
  • 코골이는 호흡할 때의 막힘을 발생시키며, 이로 인해 혈압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 코골이가 밤에 생기면, 심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추천 글: 코골이의 흥미로운 사실들

2. 구강 건강에 소홀한 것

이것은 일상생활에 있어서 신경 써야 할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잇몸 질환이 심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잇몸병은 단순한 잇몸 염증에서 좀 더 심각한 질환까지 포함된다. 많은 경우 이것은 치아 손실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

구강 내부는 박테리아로 가득 차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게다가 치태나 치석이 몸 안에 들어오면서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런 박테리아가 혈류로 들어오면 심장에 해로울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규칙적으로 치과에 방문하고, 구강 건강에 신경 쓰자.

3. 붉은 육류의 과한 섭취

붉은 육류의 과한 섭취

붉은 육류는 가끔 먹으면 해롭지 않다.

식생활에서 완전히 끊으려고 하는 대신,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붉은 육류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으므로 식사로 자주 등장해서는 안 된다. 돼지기름, 소시지, 건강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함유된 육류 가공식품도 마찬가지이다.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항상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라.

4. 흡연자와 함께 사는 것

우리는 활동적이고, 스포츠 활동을 좋아하며, 건강한 사람일 수 있다. 장기적으로 심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을 피하면서 건강을 돌보는 사람 중 하나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직장 동료가 흡연자이거나, 혹은 심지어 배우자가 흡연자일 수도 있다.

사실 이러한 상황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간접 흡연자들도 담배와 관련된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변에 있는 사람이 모두를 위해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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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과일이나 채소를 먹지 않는 것

과일이나 채소를 먹지 않는 것

“녹색인 것은 모두 싫어.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건 나한테 음식도 아냐”라고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 식품”은 우리를 건강하게 하고, 전반적인 심장 건강을 돌보며, 영양학적이 관점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식품이다.

과일과 채소는 건강한 식생활의 기본이다. 이것을 정크 푸드나 육류로 대체하는 것은 심혈관 문제가 생길 위험을 크게 만든다.

6. 정서적 문제

회사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상사나 동료와의 의견 불일치, 가족 내부의 긴장, 걱정, 삶의 위기, 불행, 외로움 등이 모두 심장에 해로울 수 있다. 특히 이런 문제가 지속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스트레스, 불안, 불만족은 혈액 내에서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다른 호르몬 변화를 유발하는 것에 더해, 전반적인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7. 오늘의 문제를 내일로 미루는 것

오늘의 문제를 내일로 미루는 것

가슴 통증, 팔 통증, 계단을 오른 후의 극심한 피로, 구강 통증, 위 통증, 목이나 턱의 긴장, 어지러움, 간헐적인 기절, 심계항진증 등은 많은 경우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신호이다.

하지만 우리 중 다수가 이러한 이유로 병원을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진짜로 심각한 일이 발생할 때까지 오늘의 아픔과 통증 문제를 내일로 미룬다.

이런 상황들을 피하자. 심장에 신경을 쓰고, 사소한 증상들이 건강에 관한 중요한 사실을 알려준다는 것을 이해하자. 바로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경고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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