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넣지 말아야 할 최악의 제품 6가지

13 10월, 2018
커피에 무언가를 넣는 것은 자연스러운 향을 바꿀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해로울 수 있고 비만 및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커피에 넣지 말아야 할 제품이 있을까? 커피를 마시는 것이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웰빙과 심장 건강을 촉진하며, 당뇨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가 가장 큰 적이 될 때도 있다. 인공 당이나 어떤 면에 있어서도 건강에 좋지 않은 재료를 넣을 때 말이다.

커피 한 잔이 건강에 좋다고 확실히 여길 수 있는가? 커피에 넣는 것 중 최악의 재료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1. 가향 재료

바닐라, 헤이즐넛, 카라멜 같은 가향 재료가 들어간 커피 음료에는 설탕과 인공 색소가 엄청나게 많다.

커피에 넣지 말아야 할 최악의 제품 6가지

향을 더하고 싶다면 바닐라, 민트 또는 건과일 추출물을 몇 방울 넣어보자.

이런 재료에 당이 더 함유되어 있지는 않지만, 향이 혈액의 포도당 수치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라.

커피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진정한 커피 맛에는 단 맛이 없다는 점을 기억하며 이러한 재료를 피하는 것이 좋다.

2. 사카린 및 당류

제로 칼로리 당류는 설탕으로 가득한 커피를 피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뭐가 문제일까? 이들은 설탕의 파생물로 신진대사에 변화가 생기게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음식을 더 먹게 만들 수 있다.

이는 장내 박테리아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며, 당뇨가 생길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

스테비아 잎 추출물은 커피에 단맛을 내기 위한 아주 좋은 대안이다. 건강에 좋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스플렌다(Splenda)와 같은 수크랄로스를 함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읽어보기 : 나만의 설탕 만들기: 집에서 스테비아 기르는 방법

3. 설탕

커피에 넣지 말아야 할 최악의 제품 6가지

하루에 소량의 설탕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해가 되지 않지만, 하루에 커피를 여러 잔 마시면 엠프티 칼로리(열량은 높지만 영양소는 없음)가 몸에 쌓인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커피 세 잔에 설탕을 2작은술을 넣는 것은 설탕의 섭취량을 50 g까지 늘린다.

성인의 설탕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90 g (식사 열량은 2000칼로리)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것은 너무 많다.

하지만 하루에 여러 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을 멈출 필요는 없다. 커피의 강하고 쓴맛에 단 맛을 더하는 다른 건강한 대안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권장량을 넘게 마시지만 않는다면 설탕을 좀 더 적게 사용할 수도 있다.

가능하다면 항상 더 건강한 황설탕이나 계피와 같은 천연 향신료를 사용하라. 계피는 혈당량의 급증을 막으며 식욕도 잠재워준다.

4. 저지방 우유

이 재료가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천연 지방이 함유된 유제품이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점이 밝혀졌다.

이것은 일반 우유를 주기적으로 마시는 사람이 몇 년에 걸쳐 탄수화물을 더 적게 소비한다는 의미이다.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사람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훨씬 더 높으며, 이것은 보통 체중의 증가를 말한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일반 우유는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도 더 낮춰준다.

이것은 일반 우유에 함유된 특정 지방산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으로, 커피에 넣어 먹기 좋다.

이 글도 읽어보자 : 건강에 좋은 저지방 요리를 위한 6가지 팁

5. 크리머 가루

크리머는 의심할 여지없이 커피에 넣는 것 중 최악의 재료이다. 이것은 커피의 색을 바꾸고 기타 우유로 만든 크림과 같은 크리미함을 따라 할 뿐이다.

젖당이 들어있지 않은 조미료에는 종종 옥수수시럽이나 식물성 오일이 있는데, 이는 당과 엠프티 칼로리가 함유되어 있다는 뜻을 의미한다.

이 제품은 인공 트랜스 지방을 우아하게 부르는 것으로, 동맥의 막힘을 유발하며 심장 질환 및 당뇨와 연관이 있다.

 

그러므로 여행을 할 때는 비행기나 카페테리아에서 주로 발견되는 크리머 가루를 사용하지 말자.

6. 술

커피에 넣지 말아야 할 최악의 제품 6가지

커피에 더할 수 있는 최악의 조합은 어떤 유형이든 증류주를 넣는 것이다. 이것이 건강한 음료에 속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

술이 활력을 주지만 건강에 좋은 어떤 영양소도 함유하고 있지는 않다는 점을 잊지 말자. 술을 마시는 것은 정신 및 행동 장애와 같은 많은 질병 및 건강상의 문제의 원인이다.

과도한 음주가 알코올중독, 간경변, 심혈관 질환, 특정 유형의 암, 그리고 폭력 및 교통사고와 같은 2차적인 문제를 야기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이 리스트에 대해 생각해보면, 우리의 권고사항이 커피를 가능한 한 단순하게 마시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원한다면 천연 가향제를 사용하자. 가장 좋은 제품은 다음과 같다.

  • 계피
  • 바닐라 추출물
  • 박하 추출물
  • 두유
  • 아몬드 우유
 
  • Holmberg S, Thelin A. High dairy fat intake related to less central obesity: a male cohort study with 12 years’ follow-up. (2013).

ncbi.nlm.nih.gov/pubmed/23320900

  • Mohammad Y. Yakoob, Peilin Shi, Walter C. Willett, Kathryn M. Rexrode, Hannia Campos, E. John Orav, Frank B. Hu, Dariush Mozaffarian. Circulating Biomarkers of Dairy Fat and Risk of Incident Diabetes Mellitus Among Men and Women in the United States in Two Large Prospective Cohorts. (2016).

ahajournals.org/doi/full/10.1161/CIRCULATIONAHA.115.018410

  • Holly Strawbridge. Harvard Health Publishing. Harvard Medical School. Artificial sweeteners: sugar-free, but at what cost?. (2012).

health.harvard.edu/blog/artificial-sweeteners-sugar-free-but-at-what-cost-20120716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