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참으면 안 되는 언어 폭력의 유형 6가지

1월 24, 2019
언어 폭력은 내부에 더 깊은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신체 폭력보다 더 많은 상처를 줄 수 있다. 또한 피해자는 자존감에 해를 입고 불안정함을 느끼며 가해자에게 의존을 하게 된다. 

이 글에서는 언어 폭력의 몇 가지 유형을 소개한다. 폭력은 한 가지 유형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언어나 행동으로도 학대를 가할 수 있다. 언어 폭력과 모욕 또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며 정신 건강을 악화시킨다. 오늘은 절대 참고 넘어가서는 안 되는 언어 폭력의 유형을 집중적으로 알아보자.

우리에게 이러한 폭력을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지만 특히 파트너의 경우에는 더 그렇다. 이를 인지하고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언어 폭력이란?

“폭력” 또는 “학대”라는 말을 들을 때 우리는 종종 이를 자동적으로 신체적 타격과 관련지어서 생각한다. 그러나 신체적인 접촉이 없어도 사람을 다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무엇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냐고? 말로도 사람을 아프게 만들 수 있다.

참으면 안 되는 파트너가 하는 언어폭력의 유형 6가지

상대방을 모욕하고 수치심을 주며 소리를 치는 것은 언어 폭력의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일부이다.

눈에 보이는 흔적이 몸에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종종 언어 폭력과 정서적 학대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유형은 정신, 마음 그리고 자존감에 오랫동안 지속되는 손상을 초래한다.

언어 폭력은 신체적 폭력보다 더 고통스러울 수 있으며, 매일 이를 참고 견디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중 일부에는 우울증, 불안, 공포증, 공황 발작, 낮은 자존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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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러한 폭력으로 인해 가족 및 친구와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거나 낮아진 자신감으로 인해 개인적인 성취가 결여될 수 있다.

언어 폭력을 가하는 사람이 미래에 항상 신체적 폭력을 저지르는 것은 아니다. 이미 자신에게 의존을 하고 불안정해 하며 두려움을 느껴 요구하는 모든 행동을 하는 사람이 곁에 있기 때문에, 신체 폭력이 굳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순간 학대를 당하는 사람이 “정신을 차리고” 자신에게 발생한 모든 일을 깨닫게 될 수 있다. 너무 늦기 전에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어떤 유형의 언어 폭력이 있을까?

실제로 신체 접촉을 하지 않고도 사람을 폭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비물리적인 폭력은 알아내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흔히 발생한다. 

그가 나에게 소리를 친 이유는 “흥분을 해서 그래”, “그 사람은 오늘 직장에서 힘든 하루를 보냈어”라는 말을 스스로에게 하는 것으로 상황을 정당화할지도 모른다. 그러다 그가 장미 한 송이를 주면서 사과를 하면 모든 것이 과거의 일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실은 이 또한 일종의 폭력이다. 그리고 이처럼 공격적인 행동을 참고 넘어가는 것은 스스로를 더 아프게만 할 뿐이다.

참으면 안 되는 파트너가 하는 언어폭력의 유형 6가지

상처를 가하거나 모욕적인 말을 매일 들으면 자존감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본인이 이러한 행동을 참고 넘어가는 것으로 인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것은 눈치를 채지도 못한다. 안타깝게도 이처럼 모욕적인 말을 모두 듣고 난 뒤에는 다시 스스로를 믿는 것이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 

언어 폭력의 가장 일반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비하

비하 발언을 들으면 미묘하게 스스로가 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일반적인 언어 폭력의 문구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당신은 여자이기 때문에 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
  • “그냥 요리와 청소나 열심히 해.”
  • “샌드위치나 하나 만들어 줘, 당신이 내 아내인 이유가 바로 그거야.”
  • “너는 그거 제대로 못해.”
  • “정말 쓸모가 없는 사람이야.”

이들은 그저 몇 가지 예시에 불과하다.

비하는 조롱을 하거나 수치심을 주는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 옷차림, 말을 하는 방식 또는 갖고 있는 꿈을 놀리는 것이 그중 일부이다.

2. 질책과 책임 전가

집에서 일어난 모든 나쁜 일은 나의 잘못이다. 그 사람이 피곤한 것도, 배가 고픈 것도, 직장에서 나쁜 하루를 보낸 것도, 무언가가 고장이 난 것도,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도 전부 다 나의 책임이 된다. 심지어 내가 잘못한 것이 없거나 그저 실수를 저지른 경우에도 그 사람은 나의 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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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난

항상 내가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비난은 우리가 처음에 언급한 비하와 유사한 점이 아주 많다. 이 경우 그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자신의 전 애인이나 부모님과 나를 비교하고, 나의 결점을 지적하며,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을 판단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나에게 피해를 주는 비난과 건설적인 비판을 구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전자의 경우에는 나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고 개선되지 못하게 하는 상처를 주는 말과 어조를 사용한다. 한편 건설적인 비판은 사랑 및 지지와 함께 이루어진다.

참으면 안 되는 파트너가 하는 언어폭력의 유형 6가지

언어 폭력은 대개 신체적인 학대가 나타나기 전에 발생하며, 나에게 의존을 하는 공격적인 파트너가 곁에 있음을 보여준다.

  • “네가 날 떠나면 난 자살을 할 거야.”
  • “날 떠나면 아이들을 다시는 볼 수 없어.”
  • “누구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한 푼도 주지 않고 헤어질 거야.”

이 경우 정서적인 조종을 당하면 분명히 당사자는 행동을 취하지 못하게 되고 상대방이 나를 대하는 방식에 관계없이 곁에 머무르게 된다. 위협이 항상 실제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가해자의 명령에 복종을 하게 된다.

5. 명령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모멸적인 언어 공격은 마치 나를 노예처럼 대하는 사람이다. 이는 성생활을 포함한 모든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그 사람이 나에게 내리는 지시의 유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이를 순응하는 방식에 더 조심해야 한다. “물 한 잔만 주세요”라는 말과 “물 한 잔 줘, 네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바로 그거야.”라는 말에는 차이점이 있다.

6. 나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

마지막으로 이 경우에는 내가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를 말하지 못하게 만든다. 만약 나의 의견을 제시할 때는 이를 무시해 버린다.

주의해야 할 일반적인 언어 폭력의 문구는 다음과 같다.

  • “네가 하는 말이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 “지금 누구한테 견해를 말하는 거니?”
  • “언제부터 그렇게 잘 알았는데?”
  • “입 좀 다물어, 난 네 의견 물어본 적 없어.”

이러한 문구 중 하나라도 들어본 적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고 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러분은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