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학대 받고 있다는 5가지 신호

· 3월 6, 2018
학대 받는 여성은 두려움이나 수치심 때문에 자신의 상황을 숨기는 경향이 있으므로, 문제를 드러내는 미묘한 신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학대 받는 여성은 일상적인 자극에 특정한 방식으로 반응한다. 이것은 학대 받는 사람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도움을 구할 수 없거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스스로 깨닫지 못할 때 상황을 파악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어떤 신호를 눈치채고 여성이 학대 받고 있는지 의심해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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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학대받고 있다는 신호

1. 피부를 가능한 한 많이 덮으려고 한다

학대 받는 여성

많은 여성들이 정신적 학대를 당하지만, 일부는 신체적 학대를 당하기도 하며 멍이 눈에 보이는 부분에 생기기도 한다.

누군가가 평소에 달리 갑자기 화장을 하거나, 팔, 어깨 및 기타 신체 부위를 드러내는 것을 불편해 할 경우, 그들이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를 어떻게 파악할까? 피부를 감추려는데 있어서 불안, 걱정 혹은 방어적, 공격적 반응이 나타날 경우이다.

2. 학대자의 분노를 예상한다

주먹

학대 받는 여성은 학대자가 분노하거나 불쾌해 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항상 경계 상태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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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그들은 특정한 것에 대해 묻는 것을 피하거나, 다음과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남자친구가 싫어해서 같이 못 놀러나가.” 혹은 “그 사람이 일을 너무 많이 하느라 자유시간이 별로 없어서 나랑 시간을 보내고 싶어해.”

이 경우 자기 주장의 부족, 자신의 필요를 무시, 연인의 열망에 계속 복종해야 할 필요를 보게 된다.

3. 인생에 대한 정보를 감춘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을 학대 하는 사람은 보통 연인을 친구나 가족들로부터 고립시킨다.

학대 받는 여성이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게 될 때는 많은 정보를 감추며 핑계를 댄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무슨 일이 정말로 일어나고 있는지 말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들이 누군가와 대화를 하거나 인생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 그들은 피상적으로 반응하며 주제를 빨리 바꾼다.

이것은 그들이 스트레스와 불안 속에서 살게 만든다. 그들은 연인이 알고 화를 낼 것이 두려워 하는 말 하나 하나에 주의를 기울이다.

4. 항상 방어적이다

방어적인 자세

학대 받는 여성은 신체 부위를 가리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과 스치거나 접촉할 때 놀라고 두려워한다.

예를 들어 마치 공격을 항상 예상하고 방어 자세를 취해야 하는 것처럼, 팔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그들이 움찔하게 만들 수 있다.

누군가가 팔을 들 때도 이런 것을 볼 수 있다. 이 경우 학대 받는 여성은 그 사람이 마치 자신을 때리려는 것처럼 얼굴을 가릴 수 있다.

5. 책임감으로 짓눌린다

신고

학대 받는 여성은 스스로 가책을 느낀다. 그들은 종종 자신이 연인에게 맞을 짓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삶의 다른 부분으로도 퍼진다. 전반적으로 그들은 사실 그럴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죄책감을 느끼고 책임을 지려고 한다.

이런 태도는 낮은 자존감과 항상 복종하는 태도를 보이는 경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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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성은 아주 취약하다. 이들을 돕는 것은 꽤 어려울 수 있고, 가끔은 불가능할 수 있는데, 그들이 스스로 그런 대접을 받을만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존감은 너무나도 낮아서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힌다.

하지만 어떤 신호를 찾아야 할지 아는 것이 함부로 판단하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 이미 가라앉고 있으면서 인생에서 아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을 더 끌어내리지 말라.

학대는 우리 사회에서도 여전히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여성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더 많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