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 지능을 보여주는 5가지 신호

12월 17, 2016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직관적 지능은 학습이 가능하며, 우리의 잠재의식 및 삶의 경험이 이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요즘 유행하는 직관적 지능은 IQ로 평가되는 세상의 논리적인 분석과 이성적인 초점과는 거리가 멀다. 요즘은 다양한 유형의 지능에 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 측면에 뛰어난 능력이 있다. 직관적 지능을 배워서 자기 장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워드 가드너와 같은 작가들은 직관성의 중요성에 관해 자주 이야기한다. 이제는 직관성을 완전히 과학적으로만 보는 대신, 진정으로 가치 있는 능력으로 인식하게 됐다.

직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과거의 경험, 감정,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게 하는 ‘제6감’을 포함한 진실한 자아와 연결할 수 있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직관적 지능을 적용할 때 나타나는 5가지 신호를 이야기해보겠다.

직관적 지능을 보여주는 5가지 신호

1. 직관적 지능은 감정을 이해하고 경청하기다

직관적 지능을 아인슈타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인류 최고의 능력이 직관이라고 종종 말했다. 무의식 세계에서 의식 세계로 넘어오는 생각들은 뇌가 주는 선물과도 같은데 보통 시시한 선물과는 다르다.

  • 직관은 경험과 제6감을 정서적 세계와 연결할 줄 아는 사람의 모습과 같다.

감정은 직관의 핵심이다. 걱정거리, 좌절, 분노 또는 슬픔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창의적인 생각을 하거나, 특정한 의사 결정을 내릴 때 힘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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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직관은 자신감에서 온다. 일상에서 직관적 지능을 활용하려면 자신과 자기감정에 관해 균형 잡힌 감각을 가져야 한다.

2. 본인의 예감을 신뢰한다

먼저 예감이 마법, 예지 또는 조언을 하는 영적 목소리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자.

  • 예감은 무의식의 목소리로, 결단을 내려야 하는 구체적인 순간에 얻는 빠른 답이다.
  • 불길한 예감은 무의식을 자각하게 되는 것뿐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예를 들겠다.

  •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과 어떤 관계든 시작하는 것을 피하라는 예감이 느껴진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고 이 예감을 과연 따라야 할까?

이런 느낌이 들 때는, 과거의 경험, 성격, 감정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직관이 충고해주는 것이다.

마치 답을 찾기 위해 ‘경험의 상자’를 열고 확인하는 것과 같다.

3. 객관적으로 되어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직관적 지능을 보기

직관적 지능을 의심하며, 이런 생각과 느낌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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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전문가이자 ‘직관 교육’의 저자인 로빈 호가스는 직관적 지능이 있는 사람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직관적인 사람은 아주 객관적이다.
  •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며,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 의사 결정을 내릴 때 직관과 더불어 명확함을 주는 느낌이나 자극을 신뢰한다.

즉, 직관적인 지능은 직관에 먼저 귀를 기울이지만 항상 의식적이고 논리적인 결정을 내린다는 뜻이다.

4.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

고독은 자아와 연결되는 필요성을 충족한다. 오직 이 시간 동안에 자기 생각을 분석하고 감정을 이해할 수 있다.

직관적인 지능이 있는 사람은 자주 명상을 통해 내적 세계와 접촉한다.

고독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게 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을 다지게 한다.

5. ‘신호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웠다

직관적 지능을 신호 파악

여기서 말하는 신호는 아주 분명하다.

어떤 일을 할 때 최적의 시기를 아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의 거짓말, 행동해야 할 때, 당장 관계나 책임을 끝내야 할 때를 알리는 신호를 분명히 느낄 수 있다.

  • 이런 신호를 따르는 것은 주변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고 민감하기 때문이다.
  • 예전 경험에서 교훈을 얻고 자신을 신뢰하게 됐다는 뜻이다
  • 더 큰 행복을 위해 용기 있게 삶의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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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제6감이 발달한 연령층은 40대~50대다.

이 나이대가 되면 행복을 목표로 변화할 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자신감을 느끼게 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제6감처럼 직관도 학습할 수 있으니 당장 직관을 갈고 닦도록 하자.

관심이 있다면 다음 책을 읽어보자:

  •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2005년 출판)
  • 로빈 M. 호가스의 ‘직관 교육'(2002년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