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인테리어에서 흔히 저지르는 5가지 실수

18 3월, 2019
욕실이 집 안에서 가장 작은 공간이라고 해서 꾸미기 쉬운 것은 아니다. 오히려 추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은 세부 사항까지 꼼꼼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

홈 인테리어의 경우에는 모든 세부 사항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물론 욕실도 예외는 아니다. 오늘은 욕실 인테리어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소개한다.

인테리어 잡지를 보면 유행에 맞는 아름다운 디자인이 많이 있다. 하지만 사소한 실수가 최악의 상황으로 번지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팁도 함께 참고해 보자.

욕실 인테리어에서 저지르는 5가지 실수 

1.욕실 공간을 구상하지 않는 것

욕실 인테리어에서 흔히 저지르는 5가지 실수

공간을 구상하는 것은 설계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다. 욕실에 넣고자 하는 가구와 평수를 고려해야 한다. 

가구의 배치 또한 매우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문 바로 뒤에 변기를 두면 문을 다 열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고 싶다면 미닫이문을 설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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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끄러운 욕실 타일을 설치하는 것

집 안에서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욕실이다.

가장 먼저 미끄럼 방지 타일을 설치해 보자. 이 타일을 사용하면 여러분과 아이들에게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줄어든다. 아이들은 대체로 위험 요소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경향이 있으므로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러그 또한 주의해야 한다. 물기로 인해 미끄러지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불쾌한 냄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충분한 환기를 시키지 않는 것 

욕실 인테리어에서 흔히 저지르는 5가지 실수

욕실에는 꾸준히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충분한 환기가 되어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환기가 더 잘 되도록 장치를 설치하기도 한다.

조명도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 충분한 빛이 들어와야 하지만 너무 지나쳐서도 안 된다.

어두운 색상은 욕실의 빛을 흡수하는 경향이 있으며 먼지가 잘 보여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공간이 좁아 보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거울과 샤워실 근처에 조명을 설치해 보자.

4. 과도한 장식

가구나 장식품이 아무리 예뻐 보여도 지나치게 배치하면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장식품을 두고 싶다면 균형을 고려하면서 커다란 크기의 거울을 배치해 보자. 거울은 공간이 좁을 때도 넓어 보이는 듯한 효과를 준다.

타일 또한 공간을 꾸미는 데 훌륭한 방법이지만 지나치게 배치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한곳에만 타일을 설치하고 나머지 벽에는 부드러운 색상을 칠해 시각적인 조화를 가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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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든 것이 잘 보이게 두는 것

잘 정리된 욕실에는 청소 및 위생용품을 따로 보관하는 정소가 있어야 한다. 대체적으로는 싱크대 아래에 보관할 수 있는 가구를 두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벽에 걸거나 모서리에 배치할 수 있는 가구 또는 서랍을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공간에 맞는 가구를 찾아보자.

모든 것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사용할 수 있는 공간 및 재정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 Hallo Granja, Paola. (2013). Estética Funcional y Espiritual Para el Hogar. Diseño Interior, Fundamentos Básicos. Disponible en: https://extensionuniversitariaute.files.wordpress.com/2013/09/decoracic3b3n-de-interiores.pdf
  • Andrés Pretel, F., Navarro Bravo, B., Párraga Martínez, I., de la Torre García, M. A., del Campo del Campo, J. M., & López-Torres Hidalgo, J. (2010). Adherencia a las recomendaciones para evitar caídas en personas mayores de 64 años Albacete, 2009. Revista Española de Salud Pública, 84(4), 433–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