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요인

· 6월 22, 2016
난소는 여성 생식계의 일부분인 기관이다. 생식선인 난소는 재생산에도 필요할 뿐 만 아니라, 생리 등 여성 몸의 여러 기능을 관장하고 프로제스테론과 에스트로젠 등의 호르몬을 생성한다

불행하게도 난소는 무시할 수 없는 여러 질병과 연관이 있는 기관이다. 난소 낭종, 난소암, 심지어 조기 폐경 등 전 세계의 여성이 난소와 관련된 질병에 걸리는 위험이 커지고 있다. 그래서 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글에서는 난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위험 요인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한다.

1. 난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비만

난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과체중 상태가 항상 건강의 위험성을 달고 다닌다는 점은 우리 모두가 알지만, 비만이 난소 질환과 어떻게 연결이 되어있는 지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비만은 우리의 신진대사를 바꿀 뿐 아니라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친다. 몸이 더 많은 지방을 축적하기 시작하면 이는 내분비기관에도 영향을 끼쳐 생리 주기가 바뀐다.
  •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호르몬 변화가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서 난소암까지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고 경고한다. 더군다나 많은 의사들은 여성 불임의 원인이 비만에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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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전적 위험 요인

난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우리 엄마와 할머니, 이모와 고모들이 고통받았던 생식계 질병들은 대부분 유전일 가능성이 높다. 난소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 

BRCA1과 BRACA2 유전자에 존재하는 소 돌연변이들은 보통 유전이다. 많은 여성들은 특정 병의 발병과 발달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완전 유전자 검사를 하기도 한다. 

3. 늦은 나이의 임신

난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모든 여성들이 동일한 나이에 아이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직장의 커리어와 집안일 때문에 출산을 조금씩 늦추다 보니 평균 첫 출산 나이가 30세 이상이 된다.

이것이 우리의 건강에 위험이 될까? 전문가들은 여성이 살아가는 동안 배란 횟수가 높을수록 난소 질환이 발달될 위험성도 높아진다고 밝힌다. 25세 이전에 아이를 낳으면 난소암 발달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우리가 35세에 첫 아이를 낳으면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방법이다.

4. 땀띠 파우더의 위험성

난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땀띠 파우더는 난소암 발달의 위험과 많은 연관성이 있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다.

  • 땀띠 파우더는 규산마그네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에는 난소암을 포함한 여러 암을 유발하는 석면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다. 이 때문에, 데오도란트의 사용이 유방암 발병을 높인다고도 알려져 있다.
  • 미국 연방법에서는 1970년부터 땀띠 파우더에 석면을 넣지 말라고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모든 나라에서 이와 같은 규제가 통과된 것은 아니다.
  • 여성이 땀띠 파우더로 인해 난소암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 사실은 대부분 땀띠 파우더를 아기들에게 쓸 때 적용된다. 땀띠 파우더를 쓸 때면 우리도 모르게 파우더 입자를 들이마시게 되기 때문이다.

땀띠 파우더의 성분을 체크하고, 석면이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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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지방 식단

난소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우리는 항상 운동과 균형잡힌 다양한 식단을 추구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따르라고 조언한다.

머핀과 케이크를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맛있는 음식에는 정제 밀가루, 소금 등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러한 음식들은 종양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물, 천연 과즙,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린다. 지방이 풍부한 모든 음식은 결국엔 여성 호르몬 활동을 변화시키기 마련이다. 몸은 스스로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