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섬유유연제를 만드는 간단한 5단계 방법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는 환경 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세탁기의 석회도 제거해 준다.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를 만드는 간단한 5단계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11 2월, 2019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섬유유연제는 세탁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제품 중 하나이다. 좋아하는 옷의 섬유를 보호하고, 악취를 중화하며, 다음에 입을 때 기분좋은 느낌을 준다. 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다.

하지만 유기농 재료로 만든 건강에 좋은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글을 자세히 읽어보자.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천연 재료로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래에서 홈메이드 섬유유연제의 장점과 구체적인 방법을 알아보자.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를 만드는 간단한 5단계 방법

어떤 사람들은 마트에 가면 살 수 있는데 굳이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를 만드는 수고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는 만들기가 쉬울 뿐 아니라 다른 이점들도 많다.

우선 옷을 부드럽게 만들고, 얼룩을 없애고, 본연의 색상을 유지시킨다. 어두운 색의 옷에 추천하지만, 흰색 옷에 잘 생기는 땀 얼룩을 제거하는 데도 아주 좋다.

다른 섬유유연제와 달리 이 유기농 제품은 물에서 나오는 석회 및 세제 자연물, 곰팡이를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세탁기 자체에도 좋다.

환경이나 피부에 자극이 되는 화학 물질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알러지가 있거나 민감한 피부인 사람에게도 아주 좋은 대안이다.

우리 몸에 해로운 성분

우리가 대부분 무시하고 있긴 하지만, 시판되는 섬유유연제에는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많은 향료와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냄새가 좋긴 하겠지만, 이 화학물질들은 일부 사람들의 비염과 피부 자극을 악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기타 청소용품에도 흔한 것처럼, 대부분의 부작용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이런 반응은 물질에 처음 접촉한 이후 수일 혹은 수주 후에 나타날 수도 있다.

향이 오래가도록 돕는 화학 성분인 프탈레이트를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연구들도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의심할 여지 없이 유기농 대안이 모든 면에서 가장 편리하다. 다음의 방법으로 직접 만들어 보자.

더 읽어보기: 타일 틈새를 하얗게 만드는 친환경 솔루션 5가지

천연 섬유유연제를 만드는 단계별 방법

홈메이드 섬유유연제

이 천연 섬유유연제는 천연 세정제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베이킹소다와 백식초와 같은 기본적인 재료들을 사용한다. 이 두 가지는 옷을 깨끗하고 밝게 만들기 위해 활성 성분들을 조합한다.

재료

  • 물 2컵 (500ml)
  • 식초 1컵 (250ml)
  • 베이킹소다 1/3컵 (66g)
  • 에센셜 오일 6방울 (원하는 향으로)

단계 1

식초 1컵을 물 2컵에 희석해 통에 붓는다.

단계 2

베이킹소다를 조심스럽게 넣고, 쏟지 않도록 주의한다. 발포 효과가 나타날 것이므로 베이킹소다를 한번에 부으면 기포가 더 심해진다는 점을 유의하자.

단계 3

숟가락으로 잘 섞어 모든 것이 잘 녹도록 한다. 그 다음 특별한 향을 더하기 위해 좋아하는 에센셜 오일을 넣는다.

단계 4

판매 제품을 사용할 때와 동일하게 세탁기에 유연제를 넣는다.

단계 5

똑같이 세탁기를 돌린 다음, 옷을 펼쳐서 결과를 확인해 보자.

유의 사항

홈메이드 섬유유연제

  • 더 진하게 만들고 싶다면 섞은 것에 약간의 린스를 넣어도 좋다.
  • 겨드랑이나 목 부분에 얼룩이 있다면, 세탁기를 돌리기 전에 30분간 이 유연제에 옷을 담가 놓는다. 얼룩 부분에 백식초를 직접 발라도 된다.
  • 염색된 옷의 색을 더 선명하게 하고 싶다면, 마지막 헹굼에 식초를 한 컵 넣는다.

옷을 세탁하고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돈을 많이 쓰거나 건강을 해칠 필요가 없다. 한번 이 방법을 시도해 보고 결과를 바로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