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를 소독하는 4가지 방법

· 5월 12, 2019
행주는 깨끗하게 소독해서 사용해야 하며, 용도마다 다른 행주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깨끗하게 빨고 헹군 후에 말려야 한다.

행주는 단순히 빠는게 아니라 소독해서 사용해야 한다. 행주를 소독하는 4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우리가 부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냄비나 전자렌지가 아니라 행주이다. 면, 극세사, 합성 섬유, 흡수하는 소재의 종이 등 소재도 다양하다. 행주 소재가 뭐든 간에 행주는 더러워질 수 밖에 없다.

또 행주를 좀 쓰다보면 이상한 냄새가 난다. 그래서 행주를 빠는 일은 생각보다 까다롭다. 박테리아나 미생물이 쌓여 가족들 건강에 해를 끼칠 위험이 염려된다면, 이 글을 잘 읽어보자. 행주를 소독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행주를 소독하는 방법

행주를 소독하는 4가지 방법

이 글에서 소개하는 방법으로 행주를 빨면 곰팡이, 습기, 세균, 미생물 등을 다 없앨 수 있다. 효과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한 번 따라해보면 분명히 만족할 것이다.

1. 암모니아

암모니아는 활용도가 높다.

  • 싱크대에 행주를 넣고, 암모니아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 몇 시간 동안 그대로 둔다. 행주에 뭍은 얼룩이 부드러워질 것이다.
  • 행주를 꺼내 세탁기에 넣는다. 다른 옷이나 수건과 같이 빨지 말고, 행주만 따로 빤다. 그리고 섬유 유연제는 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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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기 세척기

아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세탁기로 행주를 빨 것이다. 하지만 식기 세척기로도 행주를 빨 수 있다.  식기 세척기로 행주를 빨아도 완전히 깨끗해질 것이다.

  • 식기 세척기 안에 어떻게 넣을지만 생각하면 된다.
  • 식기 세척기 날에 닿지 않고, 내부에서 엉키기 않게 잘 펴서 넣는다.

3. 끓는 물

끓는 물도 행주에 뭍은 기름때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아마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일 듯하다.

  • 물을 끓인다. 물이 끓으면 싱크대나 스테인레스 대야에 물을 붓는다.
  • 여기에 행주를 넣는다. 세제와 표백제를 넣고, 물이 식을 때 까지 두 시간 정도 그대로 둔다. 
  • 물로 깨끗하게 헹군다. 밖에 널거나 건조기로 말린다.

4. 행주를 소독하는 식초

행주 소독하는 방법 4가지

식초는 불쾌한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적인 천연 살균제이다. 박테리아를 파괴시키지만, 행주를 손상시키지는 않는다.

  • 끓는 물을 활용하는 방법처럼 싱크대나 대야에 끓는 물을 붓는다. 행주를 넣고, 식초를 적당히 붓는다. 몇 시간 동안 그대로 둔다. 
  • 몇 시간이 지난 후 깨끗한 물에 잘 헹궈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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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를 제대로 사용하는 팁

행주는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소독해서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행주를 사용할 때에는 다음에서 소개하는 팁을 기억해야 한다.

  • 행주 하나로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행주 하나로 도마 닦기, 싱크대 닦기, 손 닦기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 날 음식을 만진 후에 행주에 손을 닦지 않는다. 손을 먼저 씻어야 한다.
  • 뭔가 닦아야 한다면 행주로 닦되, 닦은 후에는 물로 바로 빤다. 깨끗하게 빨아 말린다. 그래야 세균이 쌓이지 않는다.
  • 행주는 제대로 말린다. 말아서 보관하는 것보다 펴서, 혹은 어디에 걸어두는게 좋다.
  • 햇볕에 말린다. 햇볕에 말리면 얼룩이 제거된다. 행주를 햇볕에 말리면 과일물 얼룩이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행주를 소독하는 것과 빠는 것의 차이점

“빠는 것”과 “소독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세재와 물로 행주를 빨면 얼룩과 미생물이 사라지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행주 속에 남아 있는다는 뜻이다.

박테리아, 세균, 미생물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뭔가 더 강력한 방법으로 소독해야 한다. 

매일 부엌을 청소하면, 음식을 요리하기 깨끗한 공간이 될 것이다. 하지만 세균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주, 도마를 소독해야 한다.

행주를 소독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어떤 방법으로든 행주는 깨끗하게 소독해서 사용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