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률을 높이는 간단한 비법 4가지

· 2월 18, 2018
배란이 규칙적이더라도 난자나 정자가 건강하지 못해서 수정이 안 될 때도 있다.

어떻게 가임률을 높일 수 있을까? 인간의 가임기는 사춘기가 지나면서부터 시작되고 생식 능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화한다.

여성은 배란하면서 생리를 시작하게 되고 폐경에 이르면 점점 임신의 가능성이 줄어든다. 가족계획을 생각하고 있다면 생리 주기의 시작과 끝을 잘 파악해둬야 한다. 임신 가능성이 가장 큰 날은 배란 시기와 그 이전이다. 배란기가 되면 질 분비물의 농도와 기초 체온에 미세한 변화가 발생한다.

배란기에 맞춰 가족계획을 시도했지만 1년이 넘어도 임신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병원을 방문하자. 35세 이상의 여성은 임신 시도 6개월 이후에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를 받고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 대개 임신 시도를 하고 몇 개월 이후에는 임신이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글에서는 가임률을 높일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한다.

가임률을 높이는 간단한 비법 4가지

1. 배란기의 성관계

가임률을 배란기

제일 중요한 비법은 배란기에 성관계다. 단순히 배란기에 맞춰 관계를 갖지 않아서 임신하지 않는 것인데 스스로 불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매달 한 번 배란을 통해 나온 난자의 생명은 24시간~48시간 지속하므로 임신을 위해서는 1년에 약 12회 정도의 기회가 주어지는 배란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 자신의 배란기를 자세히 알아두자.

2. 독소 제거

가임률을 독소

매일 셀 수 없이 많은 독소에 노출되어 난자와 정자가 줄어들 수 있다. 남녀 모두 가임률을 높이려면 신체 정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 보존료가 첨가된 가공 음식 대신 제철 음식을 먹자.
  • 살충제나 화학 물질이 포함된 수돗물을 바로 마시지 말자.
  • 화학 물질, 특히 암모니아가 있는 청소 제품은 조절해서 사용하자.
  • 유기농 화장품을 사용한다면 금상첨화다.
  • 전자레인지 사용을 줄이자.
  • 커피, 담배, 술은 임신의 큰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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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임률 증가에 좋은 음식 섭취

가임률을 닭고기

임신을 촉진하는 영양분이 첨가된 음식 중심으로 식습관을 바꿔본다.

  • 조직 재생과 성장에 필수인  닭고기와 같은 육류와 채소의 섭취를 늘린다.
  •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는 체내 호르몬을 조절하여 질 분비물을 늘리고 자궁의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 하루에 5가지 채소와 과일을 먹는다. 특히 비타민, 철분, 칼슘, 섬유소 함량이 높은 녹색 채소를 추천한다.
  • 호박씨, 참깨, 해바라기 씨, 아몬드, 호두 등 통곡물과 씨앗을 식단에 추가하자. 오메가3와 아연, 비타민 E, 칼슘 함유량이 높은 식품들이다.
  • 정제 식품을 유기농 오트밀이나 현미로 바꾼다.
  • 올리브 오일, 견과류, 코코넛 오일 등 건강한 지방을 먹는다.
  •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성분이 있는 콩류는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 백설탕, 감자, 파스타, 쿠키, 밀가루 빵 등의 단당류 탄수화물을 끊는다. 인슐린 저항을 높여 배란 과정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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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트레스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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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문제, 우울증,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호르몬 변화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 남성은 스트레스로 인해 정자 수가 줄기도 한다.

임신 실패의 심리적 결과는 정서적 고비를 유발할 수 있다. 의학적 상담이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다 보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고 진이 빠져서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다.

불임의 이유를 알아내고 싶은 동시에 엄마가 될 수 없다는 두려움에 휩싸이는 모순적 위기를 겪기도 한다.

이러한 갈등을 겪다 보면 뇌는 여성의 몸이 엄마가 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인식하여 생물학적 과정을 변화하기 때문에 악순환의 고리에 들어설 수 있다.

자신을 돌보면서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것이 최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