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액 분비 과다의 치료

22 4월, 2021
오늘은 타액 과다 분비의 특성과 치료에 관해 알아보자. 타액 과다 분비는 입에서 발생하는 타액의 비자발적이고 수동적인 손실이다.

타액 분비 과다 또는 침과다증은 흔히 “침 흘리기”라고 부르는 상태다. 물론 이 상태는 15~36개월 사이 아이들의 경우 매우 정상이다. 하지만 만 4세 이후에 발생하면 비정상으로 간주한다. 오늘은 타액 분비 과다의 특성 및 치료에 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타액 분비 과다는 외모에만 영향을 미치는 상태인 것처럼 보이지만, 심각한 건강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뇌성마비 또는 파킨슨병이 포함된다. 타액 분비 과다는 임신이나 특정 약물 복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

타액 분비 과다의 원인

타액 분비 과다는 구강 내에 침을 유지하고 소화관으로 향하게 할 수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즉, 과도한 침 생성 또는 그 처리 과정의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타액 분비 과다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신경 질환이다. 그중에는 앞서 언급했듯이 뇌성마비와 파킨슨병이 있다. 하지만 근육위축가쪽경화증(ALS), 릴리-데이증후군 또는 뇌경색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항정신병약, 최면제 또는 진정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흔하게 나타난다. 임신 2~4주 사이에 타액 생성이 갑자기 증가하는 것도 일반적이다.

타액 분비 과다란 무엇이며 이를 유발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어린아이들이 침을 흘리는 건 발달의 일부이며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더 읽어보기: 끈적한 타액은 왜 생길까

타액 분비 과다의 특성

타액선은 타액 생성을 담당한다. 여기에는 이하선, 턱밑샘 및 설하샘이라는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묽은 타액을 생성하고 다른 두 개는 계속해서 두꺼운 액체를 생성한다. 이는 종종 질식을 일으키는 타액의 유형이다.

매일 타액선은 약 1.5 kg의 타액을 생산하며, 이 중 70%는 턱밑샘과 설하샘에서 나온다. 따라서 타액 분비 과다는 또 다른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하는 질병이 아니다. 하지만 이는 분명 한 사람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타액 분비 과다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는 없다. 따라서 이 문제가 의심되면 일반의를 만나 보아야 한다. 그러면 의사는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에 따라 우리를 다른 전문가에게 의뢰할 것이다.

타액 분비 과다의 분류

그 기원의 관점에서 볼 때, 두 가지 유형의 타액 분비 과다가 있다. 

  • 전방 타액 분비 과다: 과도한 타액 생성과 결합한 신경근 결핍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압가 또는 아랫입술에서 침이 흘러나온다.
  • 후방 타액 분비 과다: 혀에서 인두로의 타액 흐름이 있는 경우다.

토마스 스토넬과 그린버그 등급 척도(Thomas-Stonell and Greenberg rating scale)에 따르면 심각도 또는 빈도에 따라 타액 분비 과다를 분류할 수도 있다. 그 관점에서, 등급은 다음과 같다.

  • 마른 입
  • 약함(젖은 입술)
  • 보통(젖은 입술과 턱)
  • 심함(젖은 옷)
  • 과다(의류, 손 및 도구가 젖음)

빈도에 따라 등급 척도는 다음과 같다.

  • 침을 흘리지 않는다.
  • 가끔 침을 흘린다.
  • 침 흘리는 경우가 잦다.
  • 지속해서 침을 흘린다.
  • 타액 분비가 과다하다.

타액 분비 과다는 의학적 문제다. 이는 눈에 띄는 장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환자가 신경학적 문제를 관리하기가 어렵게 만든다. 일반적으로 이 상태에는 결과가 있다. 예를 들어, 여기에는 입술 벗겨짐, 근육 피로, 피부염, 미각 변화 및 음성 장애가 포함될 수 있다.

하지만 육체적 관점에서 가장 큰 위험은 음식을 삼키기 어렵게 만드는 흡인성 폐렴이다. 이 환자들은 또한 구강 감염에 더 취약하다.

동시에 심리 사회적 결과는 매우 심각할 수 있다. 한편 타액 분비 과다는 간병인에게도 사회적 거부를 유발한다. 이는 또한 일상 활동의 정상적인 기능을 제한한다.

타액 분비 과다의 분류

파킨슨병과 같은 신경계 질환의 증상 중에는 타액 분비 과다가 포함된다. 

더 읽어보기: 귀 미주 신경의 자극

타액 분비 과다의 치료

타액 분비 과다를 치료하는 3가지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언어 요법, 약물 요법 및 수술이다. 언어 치료를 통한 접근은 병리학적 반사 작용을 억제하기 위해 일련의 운동을 수행하는 것을 포함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 목표는 입술을 닫고 침을 흡입하거나 삼키는 것을 개선하는 것이다. 지속적인 교육은 개선을 가져다줄 수 있다.

약물 요법은 타액 분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콜린 억제제를 포함한다. 하지만 이러한 약물은 운동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 불행히도 일부 사람들은 이 유형의 약물에 대한 과민증을 경험한다.

보툴리눔 독소 타입 A(TBA) 주사를 통해 타액 분비 과다를 치료할 수도 있다. 이는 타액선에 직접 적용되며 타액 생성을 감소시킨다. 이 주사의 가장 긍정적인 점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조처가 효과가 없는 경우 전문가는 외과 수술을 하기로 할 것이다. 어쨌든 각 환자는 다르며 때로는 효과를 얻기 위해 여러 조처를 결합해야 한다.

  • Hernández-Palestina, M. S., Cisneros-Lesser, J. C., Arellano-Saldaña, M. E., & Plascencia-Nieto, S. E. (2016). Resección de glándulas submandibulares para manejo de sialorrea en pacientes pediátricos con parálisis cerebral y poca respuesta a la toxina botulínica tipo A. Estudio piloto. Cirugía y Cirujanos, 84(6), 459-468.
  • Silvestre Donat, F. J., Miralles Jordá, L., & Martínez Mihi, V. (2004). Tratamiento de la boca seca: puesta al día. Medicina Oral, Patología Oral y Cirugía Bucal (Ed. impresa), 9(4), 273-279.
  • Carod Artal, F. J. (2003). Tratamiento de la sialorrea en enfermedades neurológicas mediante inyecciones transcutáneas de toxina botulínica A en las glándulas parótidas. Neurologia, 18(5), 280-284.
  • Rebolledo, Francisco Aguilar. “Tratamiento de sialorrea en enfermedades neurológicas más frecuentes del adulto.” Plasticidad y Restauración Neurológica 5.2 (2006): 123-128.
  • Cisneros-Lesser, Juan Carlos, and Mario Sabas Hernández-Palestina. “Tratamiento del paciente con sialorrea. Revisión sistemática.” Investigación en discapacidad 6.1 (2017): 17-24.
  • Narbona, J., and C. Concejo. “Salivary incontinence in a child with neurological disease.” Acta Pediatrica Española 65.2 (2007): 56.
  • Almirall, Jordi, Mateu Cabré, and Pere Clavé. “Complicaciones de la disfagia orofaríngea: neumonía por aspiración.” Los peldaños para vivir bien con disfagia: 18.
  • Pelier, Bárbara Yumila Noa, et al. “Empleo de Kinesiotaping como tratamiento de la sialorrea en pacientes con enfermedad cerebrovascular.” Medimay 26.1 (2019): 88-98.
  • Galindo, A. Palau, et al. “Utilidad terapéutica de un efecto secundario para el control de la sialorrea.” Atención Primaria 34.1 (2004): 55.
  • Carod Artal, F. J. “Tratamiento de la sialorrea en enfermedades neurológicas mediante inyecciones transcutáneas de toxina botulínica A en las glándulas parótidas.” Neurologia 18.5 (2003): 280-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