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 만에 위암을 진단하는 기술

위암은 가능하면 빨리 발견하는 게 좋으며, 다음의 기술이 혈액 샘플만으로 두 시간만에 위암을 발견할 수 있다.
두 시간 만에 위암을 진단하는 기술

마지막 업데이트: 03 4월, 2019

위암은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흔한 악성 종양이다. 전문가들은 이 암의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암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라고 입모아 말한다.

초기에는 눈에 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에 발견하는게 어렵다. 포만감, 속 더부룩함, 소화 불량 등이 위암 초기 증상에 해당된다. 

하지만 암이 진행되면 이유없이 살이 빠지고, 혈변 등을 경험한다. 이 단계에서는 암 세포를 없애기 위해 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작년 5월 멕시코, 그리스, 칠레의 젊은 의사팀은 위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생체지표를 만들어 냈다.

이 기술은 혈액 검사를 하고 2시간 기다리면 조기에 위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다. 위암 환자의 기대 수명을 확실히 늘려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위암을 두 시간 만에 발견할 수 있게 된 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위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

두 시간 만에 위암을 진단하는 기술

위암은 폐암만큼 흔하거나 공격적이지 않다. 하지만 매년 백만명의 환자들이 위암 진단을 받는다. 위암이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을 받으면 치료가 더 어렵다. 

이 암은 특히 태평양 지역의 국가들에서 흔하며, 종종 담배와 연관 되어 있다.

하지만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인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테리아이다.

  • 이 박테리아는 많은 사람들의 위 내벽에 있긴 하지만, 다른 요인들과 결합되면 암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다.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세포 독소(cytotoxin)와 연관되는 cagA라는 특정 유전자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항상 위암의 전조 신호가 된다.

그러므로 위암이 생기는 원인은 생활방식, 식생활, 유전자 및 기타 환경 독소에 노출 되는 것 등의 미묘한 조합이라고 결론낼 수 있다.

위암은 미리 예방하기가 정말 어렵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위암이 조기에 발견될 경우 생존률이 90%에 달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위암 조기 발견은 정말 중요하고, 위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이 기술의 개발이 정말 반갑다.

생체지표의 창조자들

칠레 공학자 Alejandro Tocigl, 그리스 과학자 Foteini Christodoulou, 멕시코 전자공학자 Jorge Soto가 이 생체지표를 개발했다.

  • 이 젊은 과학자들은 환자의 위암의 발병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생체지표를 만들어 냈다. 혈액 검사만 하면 위암 여부를 알 수 있다. 
  • 이들의 작업은 Google과 NASA에서 재정지원을 한  Singularity University에서 발표되었으며, 이 작업의 목적은 다양한 의학, 사회적 필요에 대응을 하기 위함이다.
  • 이 생체 지표의 연구 및 개발은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에서 수행된 3년간의 프로젝트의 결과이다.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혈액 몇 방울

두 시간 만에 위암을 진단하는 기술

위암을 발견하는 새로운 방법은 한참 전에 발견되었어야 한다.

지금은 위암으로 보이는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야 결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검사 방법이 복잡하고, 자극적이며 비용도 많이 든다.

생체지표를 혈액 검사에 넣는 간단한 작업이 위암의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심지어 환자가 부정적인 증상을 보이기 전에도 진단을 할 수 있다.

Miroculus라고 불리는 기계는 환자의 혈액 샘플을 분석하며, 이 기계는 혈액에서 암과 관련된 분자를 판독하는 능력이 있다.

게다가 이 기계는 두 시간 만에 진단을 할 수 있다. 간단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이다. 2018년까지 전 세계 다른 나라에서도 이 검사를 할 수 있게 되면 좋을 듯하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이 기술에 대해 관심을 갖고, 뭔가 개선해야할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위암 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암도 두 시간 만에 진단할 수 있게 될 수도 있다.

요약하면, Miroculus를 이용한 이 생체지표는 암을 진단하는 저렴한 방법이며, 다른 검사의 비용을 낮출 수도 있다.

게다가 이것은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이것은 2018년까지는 상용화되지 않을 것이다.

몸에서 부정적인 변화가 느껴질 경우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에 대한 중요성은 충분히 강조했다. 이것은 암 및 다른 질병의 조기 진단에도 도움이 된다.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생명을 구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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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심각한 병이지만 제시간에 발견이 된다면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기도 하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암 증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사실 매일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만 우리가 쉽게 간과하기 쉬운 증상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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