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많이 웃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누구나 잘 웃고 행복하며 활력이 넘치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실제로 웃음은 모든 문제의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더 많이 웃어야 한다. 웃음은 슬픔, 불안, 우울증을 치유하며 고통을 잠재우고 심지어는 심각한 질환을 퇴치할…
이차성 익사는 물놀이를 한 후 몇시간, 혹은 다음날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다. 가능한한 빨리 치료해야 한다.
아이들이 물에 들어가 놀 때에는 계속 지켜보고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수영하며 놀 수 있는 기구를 사용하면 훨씬 안전하다.
끔찍한 사고로 심지어 아이들을 잃는 경우도 있다.
아이들을 잃은 이런 끔찍한 사고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도 많다.
이차성 익사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아이나 어른이나 거의 익사했다가 구조되거나 소생된 사례도 많다.
집에 올 때는 평소와 다르지 않다고 느끼지만 몇 시간이 지나거나 며칠 후, 갑자기 피곤해지고 졸음이 밀려와 잤는데 깨어나지 못했다. 끔찍하지만 진짜 이런 일이 있다.
이차성 익사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려 한다.
최근에 일어났던 일 부터 설명하려 한다. Lindsay Kujawa는 요리 레시피나 수공예로 만드는 방법 등을 포스팅 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였다.
허핑턴 포스트 등의 매체에서는 이 이야기가 그녀의 블로그에 올라오자마자 이 이야기를 보도했다: 그녀의 아들이 수영장에서 놀다 거의 익사했다. 그가 다시 물 밑에 들어가 몇 초 있다 나오자 다행스럽게도 다시 깨어났다.
Lindsay는 소아과 의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음성 녹음을 남겼다고 한다. 의사는 빨리 아이를 데리고 응급실로 오라는 답을 주었다.
Lindsay가 아이를 데리러 갔을 때 아이는 그저 잠을 자고 싶어하는 것 같아 보였다. 매우 피곤해 축 처진 상태였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병원에서 몇 가지 검사를 하자 아이의 상태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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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폐는 수영장 물의 화학성분으로 감염된 상태였다. 산소 수준이 매 순간 떨어지고 있었다. 티도 안나게 아이는 익사 상태가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의사가 몇가지 치료를 해 아이를 살릴 수 있었다. 재빨리 응급실로 데려가 치료를 하라는 의사 덕분에 빨리 대처했고, 그 덕분에 아이가 살아날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경우 아이들이 살아나는 것은 아니다. 이런 사고로 수많은 아이들이 사망한다. 거의 익사 상태가 되면 3일 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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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이들과 물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하지만 이 글에서 설명한 것을 꼭 숙지해두자! 분명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