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있을 때 파파야를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

파파야는 포도당 수치를 자연적으로 안정화하기 때문에 당뇨 환자에게 아주 좋지만 적당량만 먹어야 한다. 
당뇨가 있을 때 파파야를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

마지막 업데이트: 23 12월, 2018

많은 사람들이 파파야가 혈액 내 포도당 수치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파파야를 먹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에서는 이와 반대로 당뇨가 있을 때 파파야를 먹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보려고 한다. 

당뇨를 잘 이해하자

당뇨가 있을 때 파파야를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

당뇨는 췌장이 인슐린 생성을 완전히 멈추거나, 당의 대사를 위해 필요한 양만큼 생성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만성 질환이다.

인슐린은 식품에서 나온 포도당을 소화시켜 에너지로 변환해 일상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포도당이 에너지로 사용되기 위해 세포에 흡수되지 못하면, 혈액에 쌓이면서 고혈당증을 유발한다.

고혈당증은 혈당 수치가 높은 것을 말한다. 이 상황이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면, 신체의 장기 및 조직에 손상을 가할 수 있다.

당뇨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으며 모두 치료를 필요로 하지만, 당뇨가 있을 때 파파야를 먹으면 혈당 수치를 자연적으로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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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을 때 파파야를 먹으면 좋은 점

당뇨가 있으면 파파야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과일에는 당이 함유되어 있으며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 역효과가 난다는 이유로 모든 종류의 과일을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뇨 환자도 먹을 수 있으며 당뇨의 영향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과일도 있다. 파파야 역시 다음의 이유로 당뇨 환자가 먹어도 되는 과일이다.

  • 비타민 A, C, E, B 복합체가 풍부하다.
  • 전반적인 소화 과정을 돕는 효소인 파파인이 함유되어 있다.
  • 마그네슘, 칼슘, 인과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다.
  • 수용성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다.
  • 항산화제의 주요한 원천이다.

파파야의 이러한 특징 덕분에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 권장될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변비와 소화 불량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다.

1. 면역력을 강화한다

파파야는 높은 비타민 C 함량으로 일일 권장량의 거의 2배를 제공한다. 비타민 C는 자연이 제공하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아주 이롭다.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파파야를 먹음으로써 다음의 효능을 얻게 된다.

  • 면역계가 강화되며 암과 같은 질병을 예방한다.
  • 조기 노화 및 활성 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예방한다.
  • 시력 퇴행을 완화한다.
  • 심장 건강을 향상시킨다.

2. 혈당 수치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파파야는 단 과일이며 사과만큼 당 수치가 낮지는 않지만, 파파야를 적당량을 먹을 경우에는 언제나 건강에 좋다.

파파야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먹을 것을 권한다. 

  • 소량(한 컵 이하)을 섭취
  • 에너지를 소모할 시간을 갖기 위해 아침에 섭취
  • 고혈당증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요거트나 치즈와 같은 단백질 식품과 곁들여서 섭취

3. 빠르게 포만감을 준다

당뇨가 있을 때 파파야를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

파파야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적당량을 먹어도 포만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지속적으로 배가 고픈 당뇨 환자들을 위해 완벽하다.

파파야를 점심 식사 후 간식이나 아침 식사로 먹으면, 오랫동안 포만감이 유지될 것이다.

이것은 영양가가 없고 혈당 수치를 빠르게 올리는 식품을 찾고 싶은 욕구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쩌면 당뇨 때문이 아니라 맛이 지겨워져서 파파야를 먹지 않을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레몬즙을 몇 방울 떨어뜨려 디저트에 넣어 먹거나, 좋아하는 향신료를 한 꼬집 뿌려서 먹어도 된다.

4. 심혈관계 건강에 좋다

당뇨가 있다면 파파야를 먹는 것이 식욕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혈액 내 유해 콜레스테롤(LDL)의 감소도 촉진한다.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영양소들은 동맥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피해 혈액 순환을 눈에 띄게 개선한다. 이것은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도 감소시켜 심혈관 질환도 예방한다.

5.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당뇨가 있을 때 파파야를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

파파야를 먹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이것이 체중 감량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체중 감량은 많은 당뇨 환자들에게도 요구되는 사항이지만, 항상 쉬운 것은 아니다.

열량이 아주 낮고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인 것에 더해 파파야는 대장의 청소도 돕는다.

이는 고지방 식품의 소화를 개선해, 염증 및 체액 저류를 완화하고 예방한다.

파파야는 뛰어난 효능들 덕분에 일상적인 식단에 더해야 할 과일임이 확실하다. 사실 당뇨가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당뇨가 있다고 해서 과일을 하나도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점은 위험 요소 없이 효능을 얻기 위해 적당량의 과일을 먹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