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언제나 우리를 인도한다

22 3월, 2021
매번 관계에서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는 사실은 우리가 교훈을 얻을 때까지 삶이 어떻게 인도해 주는지를 보여 주는 분명한 예시이다.

살다 보면 여러 차례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삶은 언제나 우리를 인도한다는 믿음이 없어서 이런 문제를 겪는 것일지도 모른다. 눈을 뜨고 주변 사정을 돌아보자. 많은 상황에서 우리는 앞을 보지 못하곤 한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면,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면서 그 사람의 좋은 면만 본 적이 있지 않은가?

그 사람의 부정적인 면은 어디에 있었을까? 완벽한 사람이란 없으니 그 사람에게도 분명 결점이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마음 밖으로 밀려난다.

많은 상황에서 해결책이 바로 눈앞에 있지만, 눈을 감고 있어 보지 못하고 지나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오늘은 이러한 상황을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한다.

책임을 지는 대신 남의 탓을 한다

삶이 항상 우리를 인도할 테니 눈을 뜨자

남의 탓을 하는 것은 가장 해로운 태도 중 하나이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어떤 상황을 다른 관점에서 보기 어려워질 정도로 주관화하곤 한다.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이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느낀 감정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 이 얼마나 모순적인 행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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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견해의 차이로 논쟁을 벌이는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보자. 그중 한 사람은 상대방을 비난하며 자신의 하루를 망쳤다고 말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결국 화가 풀리지 않은 상태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문제는 그 문제에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상대방에게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의견을 공유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며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으면 화를 내곤 한다.

하지만 남의 탓을 하는 것은 실수이다.

만약 자신에게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으리라 생각할 수 있다. 견해의 차이를 보이는 상황은 고성이 오가지 않고 더 차분하게 해결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기 마련이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같은 상황이 다른 방식으로 끝날 수도 있다. 상대방과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 물론이다. 우리의 기분과 상황이 작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삶은 언제나 우리를 인도하며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

삶이 항상 우리를 인도할 테니 눈을 뜨자

삶이 항상 우리를 인도하는 방식이 있다. 마침내 눈을 뜰 수 있도록, 몇 번이고 계속해서 다른 사람과 다른 상황 속에서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바람을 피운 연인을 네 번이나 연달아 만난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한 가족에게 세대가 지나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어 나타난 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이는 그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면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그 상황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알다시피 문제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남의 탓을 하는 것은 좋은 행동이 아니다. 같은 상황을 계속해서 반복하도록 우리를 자극하고 이끄는 태도가 있다.

어쩌면 혼자 남겨지는 것이 두려워 나에게 관심을 표한 첫 번째 사람과 연애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이기심이 문제의 원인일 수도 있다.

모든 일을 멈추고 상황을 제대로 분석하면 도대체 왜 자신이 끝이 없는 것처럼 반복되는 루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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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직시하면 마음이 아플 수 있다

삶이 항상 우리를 인도할 테니 눈을 뜨자

여러 상황에서 사람들은 뒤늦게 눈을 뜨고 현실을 직시한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삶이 우리를 인도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종종 무시해버린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소중한 시간을 허비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상처를 받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속담에도 있듯이, 하지 않는 것보다는 늦더라도 하는 것이 낫다.

또한 중요한 순간에 눈을 뜨고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눈을 감은 채 삶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과 자신의 삶을 불쌍하게 여기며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에 대한 책임을 항상 남에게 돌린다.

하지만 삶은 언제나 우리를 인도한다. 우리는 그 신호를 발견하고 의미를 해석할 준비를 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려면 남의 탓을 하거나 누군가를 희생시키거나 눈을 감고 무분별하게 행동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