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이 없는 천연 홈메이드 섬유유연제

· 1월 14, 2017
에센셜 오일을 넣어 독성이 없는 천연 섬유유연제를 만들어 사용하면 건강에 안 좋은 성분을 피할 수 있다. 홈메이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옷이나 세탁기에도 좋다.

요즘 섬유유연제는 빨래를 할 때 빠뜨릴 수 없는게 되었다. 옷을 부드럽게 해줄 뿐만 아니라 보호해주고, 좋은 향도 베이게 해준다.

슈퍼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하지만 섬유유연제에 함유된 에는 건강과 환경에 해로운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물론 향도 좋고, 효과도 좋은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호흡기 시스템과 피부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다른 제품처럼 부작용이 바로 나타나는게 아니라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섬유유연제와 효과는 비슷하지만, 100%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방법이 있다. 위험이 없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이 글에서는 화학 물질과 독성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섬유유연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글을 참고하여 꼭 한번 만들어보자.

섬유유연제를 왜 집에서 만들어 사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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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꼭 섬유유연제를 써야한다고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섬유유연제를 사용하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빨래를 하고 며칠 지나도 옷에 향이 그대로 남는다.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소비자들이 알게 되는 것을 꺼리겠지만, 섬유유연제와 효과가 같은 성분이 있다.

그냥 무시하고 싶겠지만, 사실 시중에 판매되는 섬유유연제는 환경을 오염시키고 피부에 자극이 되기도 한다.

게다가 프탈산계라고 알려진 성분이 함유된 제품도 있는데, 이런 제품은 향은 오래 지속되게 하지만 호르몬 불균형을 야기시킨다.

신체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야 하겠지만, 전문가들은 건강에 좋지 않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입모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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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이런 제품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 이고, 건강에도 해롭지 않은 천연 제품이 있다.

천을 부드럽게 해주고,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 색깔도 선명하게 유지시켜준다.

어두운 색깔의 옷은 색을 더 선명하게 해주고, 흰 색깔 옷에는 땀자국이 베여 남는 걸 막아준다.

뿐만 아니라, 활성 성분은 세탁기에 비누 잔여물이나 먼지 등에서 자유로운 상태,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섬유유연제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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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유유연제는 어떤 종류의 옷에도 시용할 수 있다. 알레르기나 피부 문제가 생길 위험도 없고, 호흡기 관련 문제가 생길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된다.

정말 보드라운 천에 사용해도 되고, 아기 옷에 사용해도 괜찮다.

악취나 밝은 색 옷에 남아있는 얼룩도 제거해준다.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저렴하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또 원하는 향을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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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사리염 이나 굵은 바다 소금 2 컵
  • 카모마일, 라벤더 등의 원하는 에센셜 오일 30 방울
  • 베이킹 소다 ½ 컵
  • 뚜껑있는 통 1 개

만드는 방법

  • 통에 소금을 담고 에센셜 오일을 넣는다.
  • 몇 초간 잘 흔들어 잘 섞일 수 있도록 한다. 잘 섞이면 베이킹 소다를 넣는다.
  • 다시 한번 더 섞어 뚜껑을 덮는다.
  • 두 달 간 보관한다.

사용 방법

  • 헹구기 전에 섬유유연제를 2-3T 넣는다.
  • 빨래가 많으면, 반 컵 넣는다.
  • 땀 자국을 없애기 위해서는 섬유유연제를 얼룩이 있는 부위에 바르고 문질러 30분간 두었다 헹군다.

이처럼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친환경적인 섬유유연제를 쉽게 만들 수 있다.

만들어 두었다 빨래를 할 때 사용해보자. 이 섬유유연제를 넣고 빤 옷의 감촉과 이 얼마나 좋은지, 분명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