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증의 원인 및 자연 치료법

12월 9, 2019
다모증이란 무엇일까? 여성에게 털이 과도하게 많이 나는 상태를 뜻한다. 일반적으로는 남성 호르몬이나 안드로겐의 영향을 받는 부위에 털이 난다. 

이 글에서는 다모증의 원인 및 자연 치료법을 소개한다. 다모증은 여성의 몸에 털이 과도하게 많이 나는 증상을 말한다. 남성 호르몬이나 안드로겐의 영향을 받는 부위에 털이 나는 게 특징이다. 안드로겐이 모발 피지샘의 민감도에 영향을 미쳐서 이런 현상이 생긴다.

체모의 유형

다모증의 원인 및 자연 치료법

먼저, 체모의 유형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

  • 솜털 짧고 밝은 색이다.
  • 그 반면,경모 거칠고 두꺼우며 착색된 털이다.

다모증의 경우, 경모가 다음과 같은 엉뚱한 부위에 나는 게 특징이다.

  • 얼굴
  • 가슴
  • 젖꼭판
  • 허리
  • 엉덩이
  • 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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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증이 있을 때 제모를 하면 해결될까?

다모증이 있으면 안드로겐의 영향을 받는 부위에 털이 과도하게 많이 난다.

그렇다면, 안드로겐은 무엇일까? 안드로겐은 남성화 효과가 있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은주기적으로 테스토스테론, 안드로스테론 및 안드로스테네디온을 생성한다. 따라서 다모증이 있을 때, 제모를 해도 별 효과가 없다고 할 수 있다.

다모증의 증상

다모증 원인과 자연 치료법

일반적으로 다모증이 있으면 다음의 증상이 동반된다.

  • 여드름
  • 피지 과잉분비
  • 탈모
  • 여자 아이의 경우, 성장이 빠름
  •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짐. 불임
  • 근육량이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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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증의 원인

대부분, 다모증이 생기는 원인은 안드로겐이라는 호르몬이 과잉 생산 되었기 때문이다. 다모증은 난소 호르몬과 부신 생성을 증가시킨다. 

다모증이 생기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다.

  • 다낭성 난소 증후군: 이 증후군이 있으면 호르몬 생성 및 신진 대사에 변화가 생긴다. 
  • 선천성 부신 과다 형성: 스테로이드 호르몬 생성이 불균형해지는 유전적 상태이다.
  • 종양: 보통 난소에 생긴다.
  • 임신: 임신 중에 호르몬이 변화되는 경우가 있다.
  • 쿠싱 증후군: 이 증후군이 있으면 코르티솔 생성이 증가하게 되어 몸에 털이 많이 나게 된다.
  • 약물: 코르티코 스테로이드, 피임약, 신진 대사 스테로이드 사용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모증 치료를 위한 자연 요법

1. 스피어민트 차

다모증 원인과 자연 치료법

민트 차가 다모증에 좋은 이유는 민트 차가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크게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모증이 있는 여성들은 매일 민트 차를 2잔씩 챙겨 마시도록 하자.

민트 차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필요한 재료

  • 녹차 잎 (10 g)
  • 꿀 1큰술 (15 g)
  • 딸기 민트 (7 g)
  • 물 1컵 (125 ml)

만드는 방법

  • 물을 끓인다.
  • 물이 끓으면 녹차 잎을 넣는다.
  • 민트 잎을 넣는다.
  • 5분 우려낸다.
  • 꿀을 한 숟가락 넣어 단 맛을 낸다.

2. 감귤류 과일로 만든 토닉

다모증 원인과 자연 치료법

레몬즙에 다음의 여러 가지 감귤류 과일을 섞어 만든 토닉도 털이 생기는 것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미 털이 많이 났을 때 활용해도 털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토닉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필요한 재료

  • 레몬 제스트
  • 오렌지 테스트
  • 레몬 1개의 즙 (10 ml)
  • 귤 에센셜 오일 3방울

만드는 방법

  • 물을 끓인다.
  • 물이 끓으면 불을 끈다.
  • 끓인 물을 유리 용기에 붓는다.
  • 레몬과 오렌지 제스트를 넣는다.
  • 하룻밤 그대로 둔다. 
  • 체로 건더기를 걸러 낸다.
  • 레몬즙과 귤 오일을 넣는다.

활용 방법

  • 이것을 면봉이나 화장솜에 적셔 털이 많이 난 부위에 잘 펴 바른다.
  • 매일 밤 반복한다. 

3. 강황 꿀

다모증 원인과 자연 치료법

강황은 털이 자라는 것을 지연시키고, 점이나 얼룩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꿀은 항염증 효과가 있으며 피부를 재생시키는 영양분도 함유되어 있다.

필요한 재료

만드는 방법

  • 통에 강황을 넣는다.
  • 꿀을 넣고, 반죽처럼 될 때까지 잘 섞는다.
  • 너무 되면 물을 조금 더 넣는다.
  • 털이 많이 난 부위에 바른다.

활용 방법

  • 털이 많이 난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닦는다.
  • 원을 그리며 마사지 한다. 
  • 15분간 기다린다. 
  • 잔류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군다.

기타 참고 사항

  • 털이 계속 자라는 부위에는 절대 면도날을 사용하지 않는다. 면도날을 사용하면, 시간이 지나고 나서 선이 생길 수 있다.
  • 털을 그냥 손으로 뽑으면 모낭이 제거되지 않아 나중에 또 다시 자란다. 털을 뽑을 때는 핀셋을 활용해서 뽑는다. 
  • 또 털을 표백 하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한다. 
  • 하루에 물 2리터 이상을 마신다.
  • Effects of peppermint teas on plasma testosterone, follicle-stimulating hormone, and luteinizing hormone levels and testicular tissue in rats (2004). Akdogan M, Ozguner M, Kocak A, Oncu M, Cicek E.
    https://www.ncbi.nlm.nih.gov/pubmed/15302514
  • Spearmint herbal tea has significant anti-androgen effects in polycystic ovarian syndrome.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2010). Grant P.
    https://www.ncbi.nlm.nih.gov/pubmed/19585478
  • Sadeghi Ataabadi, M., Alaee, S., Bagheri, M. J., & Bahmanpoor, S. (2017). Role of Essential Oil of Mentha Spicata (Spearmint) in Addressing Reverse Hormonal and Folliculogenesis Disturbances in a Polycystic Ovarian Syndrome in a Rat Model. Advanced pharmaceutical bulletin, 7(4), 651-654.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788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