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의 증상과 치료법

23 10월, 2018
단독((Erysipelas)은 주로 피부 표피에 영향을 미치는 박테리아 감염성 질환이다. 세포염이라고 알려진 피부 질환과 유사한 질환이다. 피부염은 피부 더 깊은 곳에 생긴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다.

오늘은 단독의 증상과 치료법을 알아보자. 단독은 폐혈증 인두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와 동일한 박테리아인 연쇄상구균 그룹 A군에 의해 생기는 질병이다. 이 박테리아에 감염되면 피부에 크고 빨간 돌기가 생긴다. 대부분의 경우, 주로 얼굴과 다리에 생긴다.

단독의 증상

  • 감기
  • 오한
  • 일반적인 불편함
  • 붉게되고 부으며, 가장자리가 부풀어 오르는 피부 문제
    • 물집이 생길 수도 있다. 단독이 얼굴에 생기는 경우에는 보통 코와 양 볼에 염증이 생길 것이다.

또 단독으로 인해 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선 염증이 생기면 정말 아프고 불편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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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 원인

단독의 증상과 치료법

연쇄상구균 그룹 A군이 피부 표면을 관통할 때 단독이 생긴다. 이 박테리아는 피부 등의 표면에 사는데, 해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피부에 생긴 상처를 통해 박테리아가 침투되면 감염된다. 

무좀이나 습진 같이 피부가 갈라지는 증상으로 인해 단독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코나 목구멍 감염 후 박테리아가 콧 구멍을 통해 퍼지면서 생기기도 한다.

단독의 치료법

약 치료

단독이 생긴 대부분의 경우는 스트렙토코커스 박테리아로 인한 것이다. 그래서 페니실린이 주요 치료법이었다. 페니실린을 먹거나 근육 내 페니실린 주사를 놓으면 보통 다 치료된다. 치료는 5일 동안 진행하지만, 5일 치료를 했는데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더 오래 치료해야할 수도 있다.

페니실린 알러지가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세팔로스포린을 쓴다. 세팔로스포린은 페니실린과 교차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페니실린 알러지가 심한 환자는 주의해서 복용해야 한다.

클린다마이신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B 군 연쇄상 구균은 클린다마이신 내성균이다. 대부분의 감염의 경우, 황색포도상구균을 꼭 치료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페니실린으로도 나아지지 않는 환자나 단독이 비정상적인 형태일 때는 이 치료법도 고려해야 한다.

얼굴에 생긴 단독은 디콜록사실린이나 나프실린 같은 페니실린 분해 효소 내생 항생제로 치료해야 한다고 믿는 연구자들도 있다. 하지만 이것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분명한 증거는 없다.

록시스로마이신과 프리스티나마이신도 정말 효과적이다. 페니실린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효과도 더 좋고, 부작용도 적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미국 FDA는 이 약을 승인하지 않았지만, 유럽에서는 승인되 사용되고 있다.

미국 FDA는 급성 세균 감염 및 피부를 치료하기 위한 약, 오리타반신, 달바바신, 테디코릭을 승인했다. 이 약들은 황색포도상구균(메티실린에 내성이 있는 것 포함), 화농연쇄상구균, 스트렙토콕쿠스에 사용하는 것들이다.

단독을 앓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정 요법으로 치료한다. 물론 병원에 가야하는 사람들도 있다. 심각한 정도, 치료 계획에 따라 가정요법을 하거나 약을 먹거나 수술을 받는다.

수술 치료

수술

급속도로 감염되며 건강한 조직(괴사)이 죽을 때에만 수술을 받게 된다. 죽은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외과적으로 수술 해야할 수도 있다. 항생제 치료를 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지만, 시간을 두고 좀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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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외에도 다음과 같은 치료법이 있다.

통증이 있고 열이 날 때의 증상 치료

  • 냉찜질
  • 수화 (마시는 것이 좋음)
  • 단독이 생긴 사지를 높이면 염증과 통증이 감소된다.
  • 염분 드레싱: 단독이 생긴 부위를 식염수로 드레싱한다. 염증이 심각한 정도에 따라 2-12시간에 한 번씩 다시 드레싱 해야 한다.

자연 요법

자연요법
  • 아몬드 오일 치료: 냉압착 아몬드 오일은 단독으로 인해 생긴 붉은 점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아몬드 오일을 여러 번 바르면, 붉은 자국 같은 것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피부가 완전히 회복된다.
  • 약쑥 치료: 하루에 두 번씩 약 쑥으로 단독이 생긴 부위를 닦는다. 그리고 처방받은 약을 먹는다. 아마 항생제를 처방해 줄 가능성이 높다. 항생제는 감염 초기의 경우에는 정말 효과적이다.
  • 양상추 치료: 양상추를 바르는 것도 단독 치료에 효과적이다. 살짝 데쳐 사용한다.
  • 아욱 치료: 아욱 잎과 뿌리를 끓여 사용한다.

단독에 좋은 식단

과일(일일 섭취량 중 20% 정도)을 많이 챙겨 먹어야 한다. 그리고 튀긴 음식과 고기는 하나도 먹지 말아야 한다. 튀긴 음식과 고기 대신 생선이나 달걀을 먹는다. 6개월간 이렇게 식사하도록 한다. 중간중간에 잠깐씩 쉬는 것은 괜찮다.

 

출처

Erysipelas Treatment & Management, MedScape, https://emedicine.medscape.com/article/1052445-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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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sipela: causas, factores de riesgo, signos, síntomas, tratamiento, prevención, pronóstico, ePainAssist, https://www.epainassist.com/skin/erysipelas

Erysipelas, National Organization for Rare Disorders NORD, https://rarediseases.org/rare-diseases/erysipe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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