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손쉽게 치태를 제거하고 관리하는 방법

17 10월, 2018
치태는 박테리아에 의해 생성된 매끈하고 끈적한 막으로 계속 자라면 치아에 달라붙는다. 치태를 생성하는 박테리아는 매일 칫솔질과 치실질을 잘 하지 않으면 충치 및 잇몸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치태가 생기면 입 냄새, 치은염이나 잇몸병과 같은 더 심각한 질환을 가져올 수도 있다. 

치태는 음식에 든 설탕 성분을 이용해서 치아 에나멜을 부식하는 산을 생성한다. 제때 치태를 제거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치아 에나멜이 분해되어 충치를 생기게 하고 치아 모양을 망가뜨리며 입 냄새를 유발할 수도 있다.

치태는 무색이라 치아의 다른 물질들과 혼동될 수 있어 눈으로 확인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한번 쌓이기 시작하면 치아 사이에 음식 찌꺼기가 하얗고 두껍게 쌓여 쉽게 눈에 띄게 된다. 치태는 매일 자라며 다른 구강 질환을 유발한다. 매일 좋은 위생 습관을 지녀야 하며, 다양한 자가 요법을 활용해 치태가 자라는 것을 막아야 한다.

치태를 예방하고 제거하는 방법

치태를 예방하고 제거하려면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 제거를 촉진하는 좋은 구강 위생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적절한 양치질

이를 닦는 것은 치태를 생성하는 박테리아 제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적절한 방식으로 양치질을 하지 않아서 박테리아 퇴치 효과가 줄어든다. 우선 잇몸을 보호하기 위해 둥글고 부드러운 강모 칫솔을 사용해야 하며, 치과협회 승인을 받은 불소 포함 치약을 사용해야 한다.

이를 닦을 때는 칫솔을 연필처럼 쥐고, 한 번에 치아 한두 개씩 작은 원을 그리듯 양치질을 한다.

참고하면 좋을 글: 충치를 예방하는 11가지 쉬운 방법

치실 사용

치석을 제거하고 치실

대다수가 아직 입안 박테리아를 최대한 제거하는 데 치실 사용이 필수라는 사실을 모른 채, 매일 치실질을 하지 않는다. 양치질과 같은 효과를 얻으려면 적절한 치실 사용이 중요하다. 치실을 약 45cm로 잘라서, 2.5cm 간격을 두고 양 끝을 손가락으로 잡는다. 치아 사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치실질을 하면 된다.

식사 사이에 입 헹구기

식사 후 입 헹구기는 치아 사이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할 수 있으므로 아주 중요하다. 시중에 판매하는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거나 과산화수소 (0.2-0.8%로 농도가 낮은 것)를 물과 50:50으로 섞어 수제 구강 청결제를 만들 수 있다.

치태를 제거하고 관리하는 자가 치료제

치태가 이미 구강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다음 자가 치료제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자가 치료제 만드는 방법 #1

치석을 제거하고 견과 껍질

견과류 껍질 15g과 물 1리터를 준비한다. 물에 견과류 껍질을 넣고 15분 동안 끓인 다음, 그대로 두었다가 칫솔을 담근다. 3분간 하루에 세 번씩 양치질한다.

자가 치료제 만드는 방법 #2

해바라기 씨와 라임 꽃 성분을 혼합하면 구강 건강 증진용 자가 치료제가 된다. 물 0.5리터에 해바라기 씨와 라임꽃 2티스푼씩 넣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약한 불에서 30분간 더 우려내서 그 물로 매일 식후에 양치질한다.

자가 치료제 만드는 방법 #3

치석을 제거하고 사과 식초

사과 식초는 치태를 생성하는 박테리아를 없애는 데 아주 좋다. 사과 식초로 입안을 씻고 물로 즉시 헹구기와 물과 사과 식초를 50:50으로 섞어 입안 헹구기가 있다.

더 읽어 보자: 치석을 없애는 6가지 홈 치료제

자가 치료제 만드는 방법 #4

마지막 치료제는 산 약쑥 1.5 테이블스푼과 발효 와인 2 테이블스푼을 섞어서 두 시간 동안 뒀다가 칫솔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