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겪으면서 더욱 강해진다

· 9월 20, 2018
시련은 일련의 배움의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련에 대처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키우면 된다.

시련을 잘 이겨내면 성공할 수 있다고들 말한다. 시련은 위대한 아름다움이다. 이 단어를 읽을 때 우리는 스스로 질문해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불안, 실패에 대한 걱정, 고통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스스로를 잘 이해하면, 감정을 다스리고 우리를 괴롭히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미묘하고 강력한 메커니즘으로 인해 우리 뇌에 슬픔과 고통이 생긴다. 이런 감정은 매우 구체적인 목적을 갖고 있다.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자.

시련과 “슬픈” 뇌

시련은 우리가 에서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고통스러운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상실이나 실패를 경험하거나 배신을 당하거나 실망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는 신체적인 고통이고 다른 하나는 감정적인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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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때때로 우울증에 빠지게 하는 시련은 스스로 만든 것이다. 똑같은 시련을 경험해도 저마다 다르게 대처한다. 우리 마음에 따라, 내면의 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부정적인 마음이 사라지면 편안해질 것이다. 이런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해하기는 쉬워도 막상 부정적인 마음이나 생각을 없애기는 쉽지 않다.

시련은 감정이라 영혼과 닿아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고 쉽게 벗어날 수 없게 만든다.

시련을 겪으면서 더욱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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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뇌는 다르게 작동한다

사람 뇌에는 수백만 개의 신경 세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것이 “의식 , 인식” 이라는 것을 만든다. 신경과학자들은 두려움은 뇌에 있어서 정말 강한 감정이라고 설명한다.

해마와 편도선과 같은 구조로 뇌는 주변의 정보를 수집하여 우리에게 위험을 경고한다. 우리가 그 위험을 정말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니다.

  • 뇌는 우리가 생존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두려움, 시련이나 슬픔 같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우리에게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 경고 신호를 보내준다.
  • 슬픔은 뇌 전체 부위의 70% 에 해당되는 부위에 영향을 미친다.
  • 편도선, 해마, 전두엽 피질, 전두엽, 대뇌섬은 이런 구조의 일부일 뿐이다.
  • 뇌 부위 중 대뇌섬은 몸과 맛 지각과 관련된 부분이다. 우리가 슬플 때나 시련을 겪고 있을 때 입맛도 없고 모든 감각이 멈춰버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다른 사람들이 그만 힘들어 하라고, 현실로 돌아오라고 말해도 우리 뇌가 반응하지 않으며 우리는 회복할 수 없다.

“슬픈” 뇌가 삶의 즐거움을 차단해버렸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즐겁지 않은 것이다.

시련을 겪으면서 더욱 강해진다

더 강해지기 위해 시련을 이겨내자

레너드 코헨(Leonard Cohen)이 말한 감미로운 이 문구를 기억해두면 좋을 듯하다. “모든 것에는 균열이 있고, 이 균열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깨졌거나 단 한 조각뿐이더라도 우리는 삶을 계속 살아야 한다.

뼈가 부러진 것은 시간이 지나면 치료된다. 하지만 원래대로 돌아갈 수는 없다. 그 변화가 없었던 일로는 될 수 없다는 뜻이다. 

  • 우리는 이제 더 강해졌다. 균열의 틈 사이로 지혜, 지식, 배움의 빛이 들어온다. 
  •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내를 가져야 한다. 아마 그때부터 뇌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인내심을 가지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도록 하자.
  • 우리 뇌는 편안함을 지향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할 수 있다. 
시련을 겪으면서 더욱 강해진다

기분을 좋게 만들기 위해 스스로 변화하거나 주변의 것들을 변화시키도록 하자. 일어난 일은 수용하고 새로운 일을 하거나 뭔가 다른 일을 해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자. 신경학자들은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면 슬픔이나 시련을 더 잘 이겨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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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배움의 기회가 되는 일시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 계속해서 적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