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원에 잘 어울리는 향기로운 꽃 5가지

29 9월, 2019
정원은 오감의 기쁨이 되는 공간이다. 이 글에서는 정원에 잘 어울리는 향기로운 꽃 5가지를 소개한다. 

향기로운 꽃으로 가득한 정원에서 오감을 깨우는 경험은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 중 하나로 손꼽을 수 있다. 정원은 우리 눈을 즐겁게 해줄 뿐만 아니라 후각 등의 다른 감각까지 만족시켜 준다. 그래서 오늘 이 글에서는 작은 정원에 잘 어울리는 향기로운 꽃 5종류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정원을 디자인 할 때에는 정원 크기와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꽃의 색깔을 잘 정해야 한다. 그리고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정원을 만들려면 미학을 뛰어넘어야 한다. 오감을 일깨워주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우리 눈에 아름다운 것은 다른 사람들 눈에도 아름답게 보일 것이다.

먼저 현재 기후와 토양의 종류를 고려해보자. 기후와 토양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또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일관적인 배열로 심는 것도 중요하다.

꽃의 아름다운 색깔과 향은 우리 시각 뿐만 아니라 후각도 만족시켜 준다. 다음에서 소개하는 꽃의 종류를 메모해두었다가 정원을 꾸밀때 참고해보자. 아름답고 향기로운 정원을 상상하며 다음을 읽어보자.

작은 정원에 잘 어울리는 향기로운 꽃 5가지

라일락

작은 정원에 잘 어울리는 향기로운 꽃 5가지

라일락을 정원에 심으면 화려한 색감을 준다. 뿐만 아니라 라일락의 향은 여러 가지 추억과 감각을 일깨 워준다.

라일락은 정말 쉽게 볼 수 있다. 화원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라일락 씨는 동네 슈퍼에 가면 구입할 수 있다. 라일락 꽃은 봄에 핀다. 봄에 꽃이 피면 싱그러운 향을 발산한다. 그리고 라일락은 쉽게 자란다. 기후나 토양의 상태나 유형과 별로 상관없이 잘 자란다. 다만, 뿌리는 습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흙은 촉촉하고 깊게 해주는게 좋다. 

라일락은 봄에 심자. 뿌리를 내리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자.

장미

장미는 정원의 여왕이다. 특유의 향이 나는 꽃이다. 장미과에는 약 백 종류의 장미가 있지만, 모두가 다 향기로워 감각을 깨워준다. 그리고 장미는 일년내내 꽃이 핀다는 점도 장점이다.

장미 덤불을 심으려면 식물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햇빛과 산소가 잎에 닿을 수 있다. 가지 치기를 잘 해야 하고, 무엇보다 물이 부족하지 않은지 신경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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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작은 정원에 잘 어울리는 향기로운 꽃 5가지

라벤더도 특유의 깨끗한 향이 나는 꽃이다. 푸른 원색 톤의 꽃이 정원에 다채로움을 더해 준다. 4월에서 7월 사이에 꽃이 피고, 로션이나 비누, 화장품을 만들 때 사용하면 좋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심어야 향이 짙게 난다. 그리고 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곳에 심어야 한다. 이 꽃은 사실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잘 자란다. 더울 때는 물을 잘 주고, 추울 때는 추위만 약간 막아주면 된다.

히아신스

히아신스도 향이 좋기로 유명한 꽃이다. 그리고 히아신스는 꽃 색깔이 다양하다. 여러 가지 색깔을 섞어 심으면 정원을 더 다채롭게 만들 수 있다. 같은 색 꽃을 심어도 그 나름대로의 느낌을 낼 수 있다. 다년생 식물로 둥글납작하게 생긴게 특징으로 지팡이 모양을 닮았으며 비비드한 색깔이 특징이다. 

물을 자주 주면 잘 자란다. 물 주는 것을 깜빡하지 말고 잘 주어야 한다. 그리고 흙이 촉촉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화분 아래 납작한 접시를 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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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식물은 인동이다. 이 식물은 공간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넓은 공간이 없는 곳에서도 잘 자란다. 향은 달콤하다. 그래서 이 식물의 영어 표현에 꿀, ‘honey’ 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가을에 꽃이 피며, 꽃은 종 모양이다.

이 향기로운 꽃을 키우는 방법은 정말 쉽다. 그늘진 지역에서도 잘 자라고, 햇볕을 많이 받으면 더 빨리 자란다. 3~4 일에 한 번씩 물을 주어야 한다. 극도로 추운 온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