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암의 조기 증상 5가지

· 12월 12, 2017
설암의 조기 증상에 해당하더라도 꼭 설암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설암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병원을 방문하도록 하자.

정확히 말해서는 구강암이나 구인두암으로 알려진 설암(Tongue cancer)은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이다. 최대한 빠른 시기에 치료하기 위하여 설암의 조기 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경우 설암이 있는 사람들은 평생 흡연을 하거나 음주를 한 사람들이었다.

통계에 따르면 여성보다 남성에게 설암이 더 잘 나타나며, 최근 구강암이나 구인두암이 있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고 한다.

다른 질병들처럼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알리는 신호로 나타나는 몇 가지 증상들이 있다. 설암의 의심되는 경우에 나타나는  5가지 초기 증상이 있다.

하지만 이 증상들은 가장 일반적이며, 암이 있다는 100% 확실한 신호는 아님을 기억하라.

검진을 받고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자.

설암의 위험 요인

설암의 위험 요인

당뇨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살면서 당뇨가 생길 위험이 높은 것처럼, 생활 습관이든 식습관이든, 설암이 걸릴 가능성이 더 높게 만드는 특정 요인들이 있다.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흡연 및 음주

이 조합은 설암뿐만 아니라 폐암, 간 경변, 위암과 같은 다른 질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

담배를 자주 피우는 사람들은 구강 내에 암세포가 자랄 가능성이 커지며, 주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똑같다.

식생활

과일 및 채소를 적게 섭취하면, 면역력을 약화하고 특정 건강 문제에 더 취약해진다.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가 있는 사람들은 이 바이러스가 설암 세포의 발생 및 증식에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설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다.

설암의 조기 증상

1. 혀 궤양

약이 잘 들지 않는 고통스러운 궤양이나 염증은 구강암 혹은 설암의 조기 증상 중 하나이다.

보통 궤양은 몹시 아프고 불편하지만, 설암의 경우에는 훨씬 더 예민하고 자주 나타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일반적인 궤양이나 구강 헤르페스와 혼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통증의 정도 및 지속기간에 신경을 써야 한다.

2. 통증

설암의 조기 증상

설암으로 인한 통증은 혀에만 제한되지 않으며, 구강이나 목 전체로 퍼질 수 있다.

  •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씹는 것과 같을 일상적인 활동 중에도 이것을 느낄 수 있다.
  • 삼키거나 씹는 동안 느껴지는 통증에 따라, 암의 신호일 수도, 혹은 인후염, 편도선, 혹은 알레르기일 수도 있다.

통증의 정도 및 지속기간에 주의 깊게 신경을 써라.

이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하거나 혀의 반점과 같은 다른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고 적절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추천 글: 구강 궤양의 치료 및 예방

3. 혀 반점

반점은 설암이 있다는 또 다른 명확한 신호이다.

반점은 보통 하얗거나(백반증) 붉으며(홍반증), 2주 이상 지속한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 상황이 어떤지 확인을 받아야 한다.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을 할 경우, 반점을 분석하기 위해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다.

4. 악취

구강악취

위의 증상들이 나타난 후에 입 냄새가 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다. 입 냄새는 치아나 혀를 양치질함으로써 없어질 수도 있지만, 피 맛이 나면서 다시 올 수 있다.

5. 혀 출혈

많은 사람들이 혀에서 피가 나는 것을 잇몸 출혈이나 궤양으로 혼동한다. 이 때문에 출혈이 어디서 생기는지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식후에 면 솜으로 혀를 깨끗하게 닦아 피가 어디에서 나는지 확인하라.
  • 지속해서 입안에서 피 맛을 느낀다면 병원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