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성 질염을 자연적으로 치료하는 방법

16 1월, 2019
질 효모 번식을 피하기 위해서는 면으로 된 속옷을 입어야 한다. 통기성이 가장 좋은 소재가 면이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칸디다성 질염을 자연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질 내 효모가 생기는 것은 정말 흔한 증상이지만 불행하게도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질의 내부 및 외부가 감염되면 질 pH 상태가 변한다. 통증 및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으며 냄새가 나는 분비물도 생긴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알비칸 칸디다의 발생이다. 이 미생물은 습기가 많고 따뜻한 곳에서 증식하는 경향이 있는 미생물이다.

이 미생물의 양이 적고, 산발적이다 하더라도 다른 합병증이나 다른 질병에 걸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질 효모를 치료해야 한다. 

화학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칸디다성 질염을 자연적으로 치료하는 방법과 습관을 소개한다. 잘 읽어보도록 하자!

1. 위생 습관 돌아보기

칸디다성 질염을 자연적으로 치료하는 방법

질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이 부위를 깨끗하게,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기본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중성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다. 인공향이나 천연 pH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비누를 말한다.

속옷도 깨끗하게,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 좀 걸쭉하고 냄새나는 질 분비물이 생길 때에는 특히 더 신경써야 한다.

  • 하루에 두 번씩 씻고, 질 분비물이 나올 때에는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다.
  • 볼일을 본 후에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닦는다. 그래야 효모와 박테리아가 전염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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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조하게 관리하기

효모의 성장을 방해하는 건강한 박테리아가 들어있는 천연 윤활제가 질을 보호한다. 이 액체의 pH 수치가 높아지면 미생물은 쉽게 자라고, 더 빨리 감염된다.

이 부위가 약간 습하기 마련인데, 건조하게 관리 해줘야 효모 번식을 막을 수 있다. 

  • 샤워나 목욕 후에 잘 말린다. 
  • 속옷이 습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서 잘 관리한다.

3. 성관계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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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 감염은 부부의 성관계에 위험하지는 않다. 하지만 치료를 받는 동안은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게 좋다. 치료가 더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배우자와의 접촉으로 인해 감염 기간을 연장될 수 있으며, 통증이나 불편함이 유발될 수도 있다.

4. 사과식초 넣은 물로 목욕하기

식초의 천연 산 성분은 질 천연 pH 상태를 회복시켜 효모의 파괴를 촉진시켜준다. 이 성분은 아세트산과 같은 활성 성분으로 항균 효과가 있어서 효소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또 동시에 가려움을 진정시켜주고 액체가 과도하게 많이 생길 때 그 양도 좀 줄여준다. 

  • 실온의 물에 사과식초 반 컵을 넣는다. 이 물에서 15-20분 동안 목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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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면으로 된 속옷 입기

칸디다성 질염을 자연적으로 치료하는 방법

이런 종류의 감염은 속옷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습기를 너무 많이 흡수해 환기를 방해하는 소재도 있다. 

면으로 된 속옷이 가장 좋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있다. 통풍이 잘 되어, 박테리아나 효모가 성장이 촉진되지 않기 때문이다. 

  • 면 소재의 속옷 입기
  • 오랫동안 수영복 입고 있지 않기
  • 느슨한 옷 입기

6. 탤컴 파우더, 향수 사용하지 않기

질 부위 냄새를 없애는 용도의 향수, 탤컴 파우더, 데오도란트 등 수많은 제품이 나온다. 이런 제품은 이 부위 건강한 미생물 균을 변화시켜 오히려 이 부위가 감염에 노출될 수 있다.

화학 성분은 효모의 성장을 촉진하는 건강한 박테리아를 파괴시킨다. 

  • 위생 상태가 좋을 때에는 질 부위에 냄새가 잘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 질 부위 특유의 냄새가 난다고 해서 그 부위에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니다. 

칸디다성 질염을 겪고 있는가? 이 글에서 소개한 방법을 따라 해보자. 증상이 완화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