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모든 것을 치료해 줄 수 있을까?

· 9월 27, 2016
시간의 도움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노력이 바탕이 돼야 한다. 회복의 책임은 시간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다.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료한다는 말을 해왔는가? 살면서 겪는 이별이나 큰 상처는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시간의 시작이다.

이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고 있는가? ‘운명’에 모든 고통을 치료하도록 맡기고 있지 않은가? 시간의 도움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노력이 바탕이 돼야 한다. 

회복의 책임은 시간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다.

고통은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짧은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혹은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게다가 그 ‘회복’이 얼마나 걸릴지는 짐작도 할 수 없다.

시간이 두려움

살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한가지가 바로 과거에 살면서 상처를 영원히 열어놓는 것이다.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상처를 닫고 회복될 시간을 주는 것이다.

주변의 많은 사람이 바쁘게 살면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친구들과의 외출 등을 제시할 것이다. 긍정적인 일이지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아니다.

기분전환은 임시 반창고에 불과하니 조만간 고통을 또 느끼게 될 것이다.

고통에 시간을 좀 주자. 한 달이나 어쩌면 그 이상, 몇 년이 필요할 수 있는데 모든 것은 고통의 근원에 달렸다.

너무 서두르면 안 된다. 모든 것이 괜찮아지고 회복된다면 아무 느낌도 없이 상처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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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모든 것을 치료해 줄 수 있을까?

팔짱만 끼고 있지 말고 주도권을 잡자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하지만 절대 뒤로 물러서서 시간에 모든 것을 맡겨서는 안 된다.  ‘운명’에 내맡기거나 오직 시간만이 상처를 치료할 것이라고 가정해버리는 사람들도 있 있다.

시간이 주도권

인생은 그런 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자신이 삶의 주도권을 가져야 하며 상처를 회복하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시간이 모든 일을 책임질 수는 없으니 본인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해야 한다.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중요한 방법을 이제부터 알려주도록 하겠다.

시간이 지났으니 과거는 흘려보내자

과거는 교훈을 얻고 이전 경험을 기억하게 해주지만 어쨌든 지나간 일이다.

과거에서 사는 일을 그만둬야 한다. 과거를 흘려보내고 앞으로 나아갈 때이며 가장 중요한 현재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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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구한다

강한 사람도 때때로 도움이 필요하다. 새로운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고 전진할 수 있도록 믿을 만한 사람에게 기대보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테니 절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낙관적이 되자

마음을 열고 낙관적으로 삶을 바라봐야 한다. 몹시 어려운 시기를 지나왔지만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니다.

조만간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을 테니 웃으면서 계속 전진한다. 아름다운 삶은 계속 살아갈 가치가 있다!

시간이 용서

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용서하자

타인을 용서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자신을 용서하는 일이다. 용서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필수다. 용서한 후에야 과거를 뒤로하고 앞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슬픔과 살면 상처만 영원히 남을 뿐이다

자신이 책임져야 할 일을 시간의 손에 맡겨버린 적이 있는가? 고통은 시간만으로 회복되지 않는다. 시간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치료제는 아니다.

용기를 내서 주도권을 쥐자. 당장은 실감하지 못하겠지만 삶은 아름답다. 인생을 살면서 행복해야 한다.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 AYELLO, E. A., DOWSETT, C., SCHULTZ, G. S., SIBBALD, R. G., FALANGA, V., HARDING, K., … VANSCHEIDT, W. (2013). TIME heals all wounds. Nursing. https://doi.org/10.1097/00152193-200404000-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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