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에 좋은 8가지 자연 요법

· 2월 13, 2017
다래기는 눈 주변이 박테리아에 감염되었을 때 생기며,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다래끼에 좋은 8가지 자연 요법에 대해 알아보자.

다래끼는 눈꺼풀에 존재하는 여러 분비샘에 생긴 염증이다. 겉다래끼는 눈꺼풀 끝의 피지선, 속눈썹 아래쪽, 땀샘에 생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눈꺼풀 안쪽에 생기는 속다래끼도 있다.

다래끼가 생기면 보통은 빨갛게 부어오른다. 부어오른 것은 물과 고름인데 터뜨리지 말아야 한다.

박테리아가 눈 주변으로 번져 다래끼가 더 많이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 문제는 새로 생기는 다래끼가 더 아프다는 것이다. 그래도 다래끼가 눈의 기능이나 전반적인 건강에 위험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래끼는 보통 1주일 정도 지속한다. 그런 다음 면역 체계가 박테리아를 중화할 때 눈에 손상을 주지 않고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합병증은 아주 드물지만, 각막이 따갑거나 눈꺼풀의 변형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다래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눈꺼풀이 처진듯한 느낌
  • 속눈썹 라인이 붉게 변하는 것
  • 빛에 예민해지는 것
  • 너무 심하게 눈을 깜빡이게 되는 것
  • 찢어질 듯한 느낌
  • 흐린 시야

다래끼가 생기는 원인

다래끼가 생기는 원인

박테리아 감염이 이 질병의 주요 원인이다. 이 감염은 눈의 피지선이 막혀서 발생한다.

이 땀샘이 막히면 감염되기 더 쉬운 상태가 된다. 이것은 얼굴, 가슴 또는 목에 여드름이 나타나는 방식과도 비슷하다.

다래끼가 생기는 또 다른 원인은 다음과 같다.

  • 나쁜 위생 상태
  • 불량한 식단
  • 눈을 너무 많이 만진 것
  • 감염된 수건을 사용한 것
  • 탈수증
  • 면역력이 떨어진 것

더 읽어보기: 다래끼를 가라앉히는 자연 치료법

다래끼에 좋은 8가지 자연 요법

마늘

마늘은 그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눈 가까이에 두면 자극을 유발할 수 있지만, 마늘즙은 빠르게 감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마늘은 항박테리아 및 항균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래끼에 아주 좋은 재료이다.

마늘 몇 쪽을 으깨 즙을 낸 뒤 눈꺼풀에 바른다. 마늘즙이 곧 흡수될 것이고, 속다래끼일 경우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늘즙을 바를 때는 눈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면봉에 적셔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감자

감자에는 수렴 성분이 있어 염증이나 부종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부어있으면 혈액이 그 부위로 흘러 들어가기 어렵다.

감자를 갈아 거즈에 약간 올린 다음 눈꺼풀에 대고 지그시 누른다. 이렇게 하면 다래끼가 빨리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두면 다래끼가 재빨리 사라질 수 있다.

적절한 위생 관리

적절한 위생 관리 

위생상태가 안 좋은 것도 다래끼가 생기는 주원인이다.

다래끼가 생겼거나, 계속 생긴다면 눈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먼지나 박테리아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모마일과 녹차

녹차나 카모마일차를 마신 후 티백을 냉장고에 보관해두자. 티백이 차가워지면 눈 위에 올려둔다.

차의 산화 방지 성분은 염증에 효과적이며 다래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알로에

알로에

알로에에 항균 및 소염 성분이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알로에 젤을 감염된 눈꺼풀에 바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루에 여러 차례 알로에 젤을 조금씩 바르면 된다.

더 읽어보기: 알로에베라 젤의 9가지 약용 특성

양파

양파를 만지면 눈물이 나긴 하지만, 양파에는 박테리아를 빨리 제거할 수 있는 항산화 및 항균 성분이 풍부하다.

감자처럼 양파도 작게 잘라 거즈에 올린 다음, 다래끼가 생긴 눈꺼풀에 올려둔다.

눈물이 나도 너무 놀라지 말자. 양파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다.

파슬리

파슬리

파슬리의 활성 성분은 다래끼를 해독하고, 박테리아와 고름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파슬리는 치유 과정을 가속하고 염증과 붓기를 감소시킨다.

파슬리 잎을 물에 끓여 식힌 다음, 다래끼가 생긴 부위에 발라주면 된다.

강황

강황에는 소염, 항균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눈에 여러모로 좋다.

  • 물에 강황을 넣고 끓인다.
  • 깨끗한 천에 적셔 다래끼가 있는 부위에 올려둔다.
  • 하루에 2∼3번 하면 치유 속도를 가속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다래끼는 무해하지만, 자극적이고 불편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만약 눈에 다래끼가 자주 생긴다면, 안과 의사와 상담하여 더 심각한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