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게 만드는 7가지 습관

주말 동안에 평일에 부족했던 잠을 보충하면 피로가 완전히 풀릴 것 같지만, 사실은 일주일의 리듬을 바꿔 버리고 휴식의 질을 더 악화시킨다.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게 만드는 7가지 습관

마지막 업데이트: 20 11월, 2018

항상 아침에 일어나기가 버겁고 힘든가? 어쩌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습관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8시간을 푹 잤는데도 피곤하다면, 이 글을 읽고 그 이유를 알아보자.

아침에 일어나기 어렵게 만드는 7가지 습관

1. 불규칙한 생활

아침에 일어나기 불규칙한 생활

규칙적으로 생활하지 않으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더 어렵다.

우리 몸은 생체 리듬 즉, 외부 환경의 주기적 변화에 최대한 적응할 수 있도록 생체 시계를 맞춘다. 

  • 정해진 시간 없이 매일 다른 시간에 잠잔다면 생체 리듬이 깨질 수밖에 없다.
  • 생체 리듬이 깨지면 더 피곤하고 졸리므로 매일 같은 시간에 자야 한다.

2. 주말 내내 침대에서 뒹굴기

주말 내내 침대에서 뒹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결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평일에 5시간~6시간 정도 자고, 주말에는 10시간 이상 자면 생체 리듬이 깨질 수밖에 없다. 

  • 생체 리듬이 깨지면 숙면할 수 없고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발병률과 비만이 될 확률도 커진다.
  • 주말에도 알람시계를 맞춰놓자.

3. 알람 시계의 다시 알림 기능 사용하기

아침에 일어나기 늦잠

알람이 울린 다음 몇 분 더 자도 별로 득 될 일이 없다. 다시 더 깊은 수면 단계로 들어갈 뿐이다. 알람이 울린 후 조금 더 잤다가 일어나면 오히려 몸이 더 피곤하다. 

  • 정말 일어나야 할 시간에 알람을 맞추면 확실히 일어나야 한다는 의지가 생겨서 늦장 부리지 않을 것이다.

4. 조명 켜놓고 자기

눈의 망막은 빛을 보면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 생성 속도가 느려진다.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생성이 느려지면 수면 장애가 생길 수도 있다.

  • 잠자기 전 조명이란 자연광뿐만 아니라 휴대전화나 텔레비전 불빛을 모두 포함한다. 침실에서는 이런 전자기기를 전부 끈다.

5. 아침 건너뛰기

아침에 일어나기 아침 식사

아침 식사는 생체 시계가 제대로 작동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 식사를 너무 늦게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6. 과자와 탄수화물 섭취

밤에는 과자나 탄수화물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밤에 이런 음식을 먹으면 체중이 늘 수 있으며 숙면도 방해한다. 

  • 혈당 지수가 높은 제품은 체내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한다
  • 잠자기 최소한 5시간 전에는 피자, 달콤한 빵, 감자 같은 것들을 먹지 않는다.

이런 음식 대신 요구르트나 저지방 고기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이 더 좋다.

7. 방 정리하지 않기

방이 엉망이다

방을 엉망으로 해놓으면 온종일 끝내지 못한 일들만 생각하게 된다.

침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좋은 향이 나게 해둔다면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일찍 자고 싶은 마음도 생길 것이다.

따라서 숙면하려면 침실을 깨끗하게 정리해두어야 한다. 

지금까지 읽은 내용은 실천하기 어렵지 않으니 고민하지 말고 하나씩 따라해 보자.

평소에 잠을 설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다면, 이 글에서 추천한 대로 습관을 개선하자. 생각보다 해로운 습관을 고치는 일이 쉽다고 깨닫게 될 것이다. 

핵심 사항만 기억하고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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