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요법으로 쓰지 말아야 하는 것 6가지

· 4월 7, 2016
가정요법으로 치약을 여드름을 없애는데 써서는 안된다. 베이킹 소다 성분은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화학 성분이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다.

가정요법으로 건강이나 피부를 문제를 치료하려고 했다가, 잘못하면 오히려 덧 나서 더 많은 돈을 써야할 수도 있다.

물론 가정요법으로 잘 하면 효과적이고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전부 그런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역효가가 날 수 있는 것들도 있다고 경고한다. 

오늘 이 글에서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가정요법 6가지에 관해 알아보려고 한다. 기억해두었다가 이런 것들은 사용하지 말자.

껍데기나 말린 과일로 만든 각질제거제

천연 재료를 각질제거제로 쓰는 것은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촉촉하게 하며 각질을 제거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하지만 성분을 신경써서 살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피부를 상하게 하고, 흉터가 생길 수 있는 성분도 있다. 예를 들어 피스타치오나 땅콩 껍질, 아몬드 부순 것을 올리브 오일과 섞어 각질제거제로 사용하면 재료들의 날카로운 면으로 피부에 상처가 날 수도 있다. 껍데기도 마찬가지다.

가정요법으로 집에서 만든 관장제 사용하기 

가정요법으로 쓰지 말아야 하는 것 6가지

가정요법으로 관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홈 관장제는 직장에 물을 넣어 창자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것이다.

카페인이 장기를 깨끗히 한다는 잘못된 정보를 보고, 커피를 관장제로 사람들도 있다. 전문가들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경고한다.

어떤 것이든, 집에서 만드는 관장제는 직장에 구멍이 나게 할 위험이 있고,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시킬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사망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집에서는 절대 관장제를 만들어 관장하면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경고한다.

변비 약을 먹어보고, 이것도 효과가 없다면 의사에게 가서 진단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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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치약을 쓰는 것

치약으로 여드름을 치료하는 것은 제일 오래되고,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온 방법이다.

치약에 함유되어 있는 베이킹 소다는 여드름이 없어지게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것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조언한다.

베이킹 소다가 여드름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치약에는 화학적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치약에 함유된 성분 중, 피부에 해로운 성분으로 알코올, 과산화 수소, 멘톨이 있다.

질 감염에 요거트를 사용하는 것

가정요법으로 쓰지 말아야 하는 것 6가지

요거트에는 나쁜 박테리아를 없애주는 성분인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어 요거트를 질 감염에 사용해왔다. 하지만 예일 대학교의 교수이자 부인과 의사인 메리 제인 민킨 씨는 유산균이 질 감염에 효과적이라고 밝혀진 적은 없다고 말한다.

보통 냉장고에 있는 어떤 특정한 맛과 단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요거트는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 이것으로 인해 질 주위가 오히려 감염될 수 있다고 한다.

요거트를 주기적으로 먹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를 먹고 있다면 꼭 챙겨 먹어야 한다. 하지만 결코 질에 바르지 않아야 한다.

달걀 흰자로 얼굴 팩을 하는 것

달걀 흰자가 피부를 탱탱하게 한다는 소문이 있어 많은 여성들이 달걀 흰자로 팩을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정말 효과가 있는지 아닌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흰자는 피부를 바르면 피부가 댕기는 느낌이 들어 피부가 탱탱해 진다고 믿는다. 하지만 얼굴에 바른 흰자를 씻어 내면 피부는 원래대로 돌아간다. 또 만약 살모넬라 균이 입으로 들어가면 질병에 걸릴 위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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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활용하는 가정요법으로 화상 치료하기

가정요법으로 쓰지 말아야 하는 것 6가지

햇볕이나 불꽃에 데였을 때 버터를 바르면 그 증상이 완화되거나 치료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버터는 박테리아가 생기고 감염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전문가들은 화상 부위에 버터가 아니라, 차가운 물이나 항생제 크림을 바르라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