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디다질염을 유발하는 습관 6가지

31 7월, 2020
여성 민감 부위를 건조하고 통풍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은 칸디다질염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 효모는 뜨겁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생식기 부위는 여성의 가장 민감한 영역 중 하나이다.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고 모든 불편함을 예방하기 위해 관리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이 영역의 가장 일반적인 문제는 칸디다질염이다. 칸디다질염을 유발하는 습관을 알아보자.

칸디다질염은 균에 의한 감염으로 질, 외음부 및 질 입구에 자극, 분비물 및 심한 가려움을 유발한다. 칸디다질염은 질칸디다증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여성의 삶에서 언제든지, 어떤 여성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어떤 습관이 칸디다질염을 유발하는지 파악하여 감염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칸디다질염의 증상

이 문제를 유발하는 습관에 대해 논하기 전에 칸디다질염의 증상을 알아야 한다. 증상은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할 수 있으며 아래의 증상을 포함한다.

  • 질과 질 입구의 가려움증과 자극
  • 특히 성관계 또는 배뇨 중 타는 듯한 느낌
  • 외음부의 붉어짐과 부기
  • 질 통증
  • 질 발진
  • 묽은 분비물
  • 점도 있는 흰색 무취의 질 분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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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질염을 유발하는 습관

칸디다질염의 증상을 알았으니 이제 문제를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 논할 차례다. 대부분의 원인은 사소한 것처럼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문제를 줄이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행동을 조정해야 한다.

1. 너무 딱 맞거나 젖은 옷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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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아닌 직물로 만들어진 너무 딱 맞는 옷이나 속옷을 입는 것은 질염을 유발하는 첫 번째 습관이다. 이러한 옷은 질 주위로 공기 순환이 되지 않게 한다.

효모는 습하고 어두운 환경에서 잘 자란다. 따라서 이러한 옷차림으로 인해 발생한 습기는 효모가 자라는 데 완벽한 환경을 제공한다.

예방 방법

  • 면 속옷을 입고 청바지와 몸이 숨 쉴 수 있는 옷을 번갈아 입는다.
  • 약 8~12시간이 지나면 옷을 갈아입거나 운동 후 땀을 흘린 경우 즉시 갈아입는다.
  • 수영을 한다면 가능한 빨리 젖은 수영복을 벗는다.

2. 질 세척제를 사용한다

슈퍼마켓과 약국에서 생식기 부위를 씻는 제품을 찾을 수 있다. 문제는 질 세척이 질 균의 자연적인 균형을 바꾸고 칸디다질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방 방법

  • 의사가 달리 지시하지 않는 한 질 세척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신체는 추가적인 도움 없이 질을 저절로 세정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3. 공공 수영장에서 수영한다

수영장은 칸디다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물을 정화하는데 사용하는 화학물질인 질의 pH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화학물질은 수영장의 수질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사용되지만 칸디다를 증식할 수 있다.

예방 방법

  • 수영장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 운동으로 수영 연습을 하는 경우 가능한 빨리 수영복을 갈아 입고 생식기 부위를 깨끗한 수건으로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 생식기 부위를 조심스럽게 말리며 자극을 방지하기 위해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는다.

4.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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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면역체계를 손상시키고 칸디다질염 유발을 촉진한다. 이 요인과 다른 요인이 합쳐지면 칸디다질염과 싸우기 위해 고생해야 할 것이다.

예방 방법

  • 요즘 스트레스는 흔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영향을 줄이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 명상, 요가,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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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항생제를 복용한다

칸디다질염을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은 칸디다질염을 유발할 수 있다. 항생제는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는 것 뿐만 아니라 질의 산성 pH를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예방 방법

  • 항생제 복용 시 칸디다질염을 예방하려면 치료 기간 중 매일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를 복용하자. 치료가 끝난 뒤 적어도 일주일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6. 패드와 탐폰을 자주 바꾸지 않는다

이미 언급한 것과 같이 효모는 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며 패드와 탐폰은 습기를 머금고 있다.

예방 방법

  •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 패드와 탐폰을 자주 교체한다.
  • 일부 여성들은 분비량이 많지 않아서 자주 교체하지 않지만 3~5시간마다 교체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향이 나는 패드나 탐폰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상황에서 칸디다질염은 심각한 상황이 아니므로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올바른 치료를 받고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