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넘치는 옷 리폼 및 신발 커스텀에 도전하기

원하는 스타일로 입던 옷을 맞춤 수선하면 평범한 옷에 새 생명을 부여할 수 있다. 탈색, 염색, 그림 등 두려워 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변신에 도전하자.
개성 넘치는 옷 리폼 및 신발 커스텀에 도전하기

마지막 업데이트: 19 6월, 2021

어디에서도 관심받기를 즐긴다면 나만의 개성이 넘치는 옷 리폼 및 신발 커스텀은 필수다. 옷 리폼과 신발 커스텀 방법은 금속 장식과 패치 부착, 자수와 염색 등으로 다양하며 어떤 방법이든 시선을 집중하게 만들 것이다.

옷장 속에 묵혀놨던 오래된 옷의 디자인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수 있는데 리폼에 도움이 될 정보를 몇 가지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옷 리폼 및 신발 커스텀을 위한 비법 5가지를 공유해보겠다.

옷 리폼 비법 3가지

독특한 옷을 만들려면 창의력과 공을 들일 시간이 필요하다. 정성 들인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

1. 개성을 담은 옷 리폼

옷 리폼을 위한 가장 첫 단계는 자기 스타일을 정하는 것이다. 보헤미안+히피, 로맨틱, 프레피, 어반시크 또는 그런지 중 본인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해서 리폼할 옷에 잘 어울리는 자재를 산다.

완성된 옷을 본 사람들은 모두 ‘딱 너 같은 옷 또는 신발’이라며 감탄할 것이다.

옷 리폼 헌옷

낡고 오래된 옷을 그냥 버리지 말고 창의력을 발휘해서 리폼해보자.

더 읽어보기: 깔끔한 옷장 정리를 위한 10가지 팁

2. 헌 옷에 새 생명을 주는 옷 리폼

오래되고 낡은 옷이라고 쓰레기통에 직행할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개성을 더하면 헌 옷도 새 옷이 될 수 있다.

간단히 옷 길이를 수선만 해도 달라진다. 롱 원피스를 미니 원피스로 바꾼다거나 바지 기장을 잘라보자. 티셔츠는 다음과 같이 리폼할 수 있다.

  • 티셔츠 아랫단을 세로로 잘라서 술 장식처럼 만들어보자.
  • 과감하게 소매와 목 부분을 잘라서 티셔츠로 바꿔보자.
  • 소매 없이 몸에 꼭 맞는 티셔츠 느낌을 내려면 민소매 느낌이 나도록 소매와 어깨를 자른다.
  • 기장이 긴 티셔츠는 소매를 잘라서 벨트나 끈처럼 허리에 묶는 원피스로 변신할 수 있다.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티셔츠 디자이너가 되어보자. 어깨나 등에 작게 구멍을 내도 창의력 넘치는 패셔니스타로 보일 수 있다.

 3. 예술적 감각을 발휘한 염색, 탈색 및 그림 그리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옷을 만들려면 개성이 배어 있어야 한다. 옷에 그림을 그리거나 탈색 또는 염색을 할 수 있는데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물을 꼼꼼히 챙긴다.

아크릴 바지, 폼 브러시, 염색제, 마분지, 흰색 젤 펜, 표백제 등 다양한 재료를 골라보자.

레이스를 예쁘게 잘라서 리폼하려는 옷에 덧대도 좋다.

신발 커스텀 비법 두 가지

신발 역시 커스텀으로 개성을 드러나기에 적합하다. 다음에서 신발을 커스텀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소소한 변화부터!

실수를 최대한 줄이려면 생각해둔 디자인을 연필로 밑그림을 그린 다음 칠하기 시작한다. 소소한 변화라고 해서 신발에 줄만 그으라는 뜻은 아니다. 작은 비즈나 금속 장식을 붙여도 예쁘다.

2. 반짝이 가루 장식 또는 염색

가죽이나 비닐 소재 등의 신발도 얼마든지 칠하거나 염색할 수 있지만 캔버스나 원단으로 된 신발이 가장 다루기 쉽다.

커스텀 디자인은 무궁무진하다. 여러 가지 무늬, 풍경, 만화 주인공을 그려 넣고 반짝이 가루를 장식해도 멋스럽다.

어떤 작업이든 물감이나 반짝이 가루가 묻으면 안 될 부분(신발 바닥 또는 신발 끈 구멍 등)은 종이테이프 등을 붙여서 보호한다. 염료는 밑칠한 다음 바르고 이소프로필 알코올과 반짝이 가루를 뿌릴 때는 주변을 먼저 깨끗이 치운다. 마무리 코팅제도 반드시 바른다.

맞춤 수선하기 커스터마이징

톡톡 튀는 신발도 얼마든지 직접 만들 수 있다.

더 읽어보기: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장식용 방향제

옷 리폼 주의사항

취향, 창의력과 리폼할 옷만 있다면 매번 다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캔버스 등 천으로 된 신발을 멋지게 커스텀 한 사진은 SNS에 자주 등장한다. 셔츠, 바지 또는 원피스 모두 새로 태어날 수 있다.

일단 리폼할 옷을 정하고 어떻게 디자인을 바꿀지 충분히 생각한다.

셔츠를 원피스로 또는 티셔츠를 민소매 티셔츠로 바꾸고 싶은가? 아니면 밑단에 술이 달린 티셔츠나 치마 길이 수선 등 무엇이든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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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새 옷처럼 유지하는 13가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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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새 옷처럼 유지하는 13가지 비결

세월의 흐름, 세탁, 계절의 변화에 노출 등으로 옷이 낡거나 헤진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런 사태를 막는 일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옷을 제대로 관리해주기만 하면 된다. 이어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따라 해보면 옷을 새 옷처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Doria, Patricia. “Consideraciones sobre moda, estilo y tendencias.” Cuadernos del Centro de Estudios de Diseño y Comunicación 42 (2012): 101-a.
  • Barreiro, Ana Martínez. “Moda y globalización. De la estética de clase al estilo subcultural.” Revista internacional de sociología 62.39 (2004): 139-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