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버섯 예방을 위한 천연 요법 4가지

26 10월, 2018
검버섯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일 수는 있지만, 보기에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검버섯을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하는지 알아보자.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 피부는 색이 변하며, 검버섯이라고 하는 둥근 갈색 반점들이 얼굴과 손에 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다행히 검버섯 예방을 위한 여러 가지 천연 요법이 있으니 이 글에서 알아보도록 하자.

검버섯: 노화의 신호

나이가 들면서 몸에 생기는 노화 현상을 부정할 수는 없다. 다양한 노화 현상 중 일명 ‘일광 흑자’라고 알려진 검버섯도 포함된다.

검버섯은 다른 노화 현상보다 더 흔하고 빠르게 나타나는 신호 중 하나다.

검버섯은 주근깨보다 크고, 갈색이며 평평한데 주로 다음 부위에서 나타난다:

  • 손등
  • 이마
  • 얼굴
  • 가슴 윗부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대다수가 미용상의 이유로 검버섯을 제거하거나 예방하려고 한다.

검버섯의 주원인은 태양광선 노출이다. 우리 몸은 비타민 D를 생성하기 위해 자외선에 접촉할 필요가 있지만 과다한 태양광선 노출은 피부를 손상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야외에서 무방비하게 긴 시간을 보내면 피부 표피층을 손상하고 퇴행 과정을 촉진한다.

피부 잡티를 유발하는 또 다른 요인은 일부 향수의 광감작 물질로 햇빛과 접촉하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검버섯이 더 쉽게 생기는 사람들도 있다.

참고하면 좋을 글: 손에 생긴 검버섯을 없애는 법

검버섯 예방을 위한 습관

검버섯 예방을 자외선

여성은 물론 일부 남성까지도 손이나 얼굴에 생긴 반점에 신경을 쓴다.

검버섯은 조기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 보기 흉한 반점이 30~35세부터 나타나는 것을 예방하려면 몇 가지 습관을 바꿀 것을 권한다.

1. 과다한 햇빛 노출 피하기

피부 손상을 방지하려면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이 아주 중요하다. 햇빛이 무척 강한 정오나 여름철에는 많이 노출된 부위에 반점이 생길 수 있다.

2. 자외선 차단제 사용

맑고 더운 날에는 SPF 지수가 최소 30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너무 하얗거나 민감한 피부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서 바르자.

3. 적절한 옷 입기

여름철 오전 11시~오후 3시 사이에는 외출을 삼가고, 등처럼 피부가 하얀 부분이 덮이는 옷을 입도록 한다.

4. 과일과 채소 챙겨 먹기

검버섯 예방을 샐러드

음식은 몸을 안팎으로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필수다.

천연 과일 주스, 샐러드, 수프와 제철 채소를 활용해서 검버섯 예방을 위한 요리를 즐기도록 하자.

더 읽어 보자: 피부암을 예방하는 허브

피부 잡티를 줄이는 천연 요법

태양 광선이나 노화로 피부에 이미 검버섯이 생겼다고 해도, 좌절하지 말자.

검버섯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천연 요법들이 있다.

1. 병아리콩 팩

병아리콩 팩은 만들기 쉬우며 재료도 어디서든 구할 수 있다. 몇 시간 동안 익힐 필요 없이 병아리콩 캔을 써도 좋다.

재료

  • 익은 병아리콩 1/2컵 (150g)
  • 물 1/4컵 (62mL)

만드는 방법

  • 병아리콩을 씻어서 그릇에 담는다.
  • 물을 천천히 부으면서 병아리콩을 으깬다.
  • 매끄러운 반죽이 되면 잡티에 바른다. 해당 부분이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여야 한다.
  • 20분간 팩이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 씻어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둔다.
  • 매일 밤 반복한다.

2. 레몬즙

산 함량이 높은 레몬즙은 피부층에 침투해 잡티를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부작용을 피해 밤에만 얼굴에 바른다: 레몬즙을 바른 채로 햇볕을 쬐면 오히려 잡티가 생기는 반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레몬즙은 검버섯이 처음 나타나기 시작할 때 바르는 것이 가장 좋다.

  • 레몬을 반으로 잘라 목욕 후 피부에 문지르기만 하면 된다.
  • 몇 분이 지난 후 따뜻한 물로 헹군다.
  • 레몬이 없다면 효과가 같은 적양파를 사용해도 좋다.

3. 민들레

검버섯 예방을 민들레

민들레는 검버섯을 없애는 데 아주 효과적인 식물이다.

민들레로 검버섯을 없애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 민들레 줄기를 잘라 즙을 빼낸다.
  • 하루에 세 번까지 민들레 즙을 잡티에 바르고 헹구지 않는다.
  • 집에 두기 좋은 알로에 베라 겔을 바를 수도 있다.

4. 사과식초

주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과식초는 산도 때문에 레몬과 비슷한 효과를 준다.

평소에 쓰는 핸드크림과 사과식초를 2대 1 비율로 섞어서 쓰면 검버섯을 제거하는 놀라운 크림이 된다.